일본 비지니스호텔 가면 커피포트 왠만하면 쓰지 마세요 (인증 샷 有)

일본이 아니라 어디든...

보통 저럼...

저정도면 양호한겁니다. ㅎㅎ

일정이상 사용하면 저런 부식은 다 일어나지 않나요.ㄷㄷㄷ

이건 물 계속 끓이면 물에 있는 석회가 침전된거라 보기엔 안좋아보여도 위생에 문제는 없급니다

우리나라나 동남아도 뭐 비슷비슷하죠
왠만하면 안쓰고 정 더러우면 바꿔달라면 바꿔줍니다
선루트 호텔 근처에 낚시식당 갔었던 기억이 ㄷㄷㄷ

음... 제 경우에는 모든 숙박업소..등급 무관하게.. 그리고 직장에서 심지어 친구집에서 조차 커피포트 내부는 저런경우 많던데요. 걍 수돗물 끓이다 보면 저렇게 되는거 아님? 아니면 곰팡이인건가요?

저건 사용해보시면 어쩔수 없을텐데요 ^^
물론 청소하면 금방 없어지긴 하지만, 사용한다고 해서 문제가 있진 않을거에요.

석회낀거아닌가요? 보통 수돗물끓이면 다 저렇게 되던데

저건 일정시간 쓰면 다 저럼...
집에있는거 한번 보세요.. 저거보다 더 심함..

지난주에 도미인 묵고 왔는데 목욕탕은 괜찮더라구요

울집꺼도 저런데요 ㅡㅡ

커피포트 사용하면 피할수 없는 현상...

저건 집에서 써도 저럼 ㄷㄷㄷ

제 사무실에 있는것도 저래요... 저거 정말 철수세미로 하지 않는이상 안벗겨짐...;;
몇번하다가 지금은 그냥 씁니다.

여행 다닐때 구연산 좀 들고 다니면 좋겠네요.

커피를 안마셔서 뭐 써본적도 없지만 방금 보고 오니 저희 사무실도 저러함.

우리집도 저렇게 생겼는데 아무리 닦아도 안없어지더군요
글쓴분 좀 뻘쭘하실듯 ㄷㄷㄷ

정 찝찝하면 구연산가루 좀 챙겨서 한번 끓여주면 없어집니다

도미인 좋음

생수 쓰면 백태끼는건 당연하구요 몸에 나쁜거 아닙니다요
국산 생수중에는 백산수정도만 백태없기로 알려져있구요
무기질이 주 원인인데, 어찌보면 저 좋다고 볼 수도 있는데..
결론적으로는 유의미한 차이점은 없다. 정도,
관점을 확대해보면...
싼물 비싼물
거기서 거기다

우리집도 그래요
그냥 물만 끊여도

물때라는건데 구연산이건머건 닦아도 금방 또 저렇게 됩니다.
저건 어쩔수없어요.

유럽애들껀 완전 석회암 동굴이에요.

포트 처음사자마자 사용해봤는데 저렇게 바로 되네요..'';씻어도 없어지지 않고 자국남아있고 다시 하면 또생기고.. 열선 부분이라서 그런것 같네요..

저건 커피포트 종특이라뭐 ㅎㅎ

가정집도 포트 오래쓰면 저렇게되여 ㄷㄷ

예전에 모텔에서 응 커피포트있길래 편의점가서라면사왔는데 물담으려고보니 우웩

저기에 양말 넣는다는 사람도 있데요

사진은 일반적인듯

보통 다 저래요..
구연산 넣고 포트 끓이면 해결

일본에 저거 청소하는 알약같은거 있어요. 물이랑 같이 넣고 끓여주면 청소끝!

신경 안써요

헐.
저건 보통 생기는건데.ㄷㄷㄷ
한번씩 구연산 끓이면 없어지는데.
담날 또 생기죠.

모든 포트가 저럴걸요? ㄷㄷㄷ

6개월된 커피머신 보일러 들어내면 상상도 못하실듯....

'여행지의 호텔/모텔등 커피포트 사용하지 마라. 중국인들이 커피포트에 속옷삶고 양말삶는다'는 얘기(괴담?사실?)는 들어봤는데... 저거는 원래 한두번만 써도 생기고 닦아도 잘 안지워집니다 ㄷㄷㄷㄷ

여기호텔 로비에 로보트 아직 있나유..

석회가 끼기 때문에 다 저럼

저렇게까지 심하진 않지만 집에서 쓰는 커피포트도 저런거 생기던데요 뭔 수를 써도 안지워짐.

살림 한번도 안해보신듯

선루트 난바.. 지난봄 묶었던 곳이네요. 가성비 좋았는디 ㄷㄷ

5성 호텔에서도 안씁니다.

일본의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저희집 커피포트도 저래요. 안지워짐.

국내 서울 신라스테이 커피포트엔 심지어 곰팡이가 안에 있더군요

분유물끓이는 포트도 저런데 이상없어요..구연산이나 오만것들갖고 다 닦아봤지만 안닦임

현직입니다.
생수 끓이거나 냉동시키면 흰 결정체가 생깁니다.
몸에 유익한 칼슘,마그네슘 성분입니다.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쭝국넘들이 저기에 양말도 넣고 속옷도 넣고 삶아돌리더라고요...그 사진 본 다음부터는 절대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