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 남자아이가 자신의 부랄을 540도 돌리는 장난을 쳤다가 피가 안통해 절단함.
부랄을 소중히 여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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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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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보는 내가 다 고통스럽다
유게에도 부라리를 자물쇠로 잠궜던....
아 시바
내가 이닌데도 고통이 오네
저건 진짜 소중한 존재야
저걸 보는 내가 다 고통스럽다
겨울엔 못하는 장난이군
손으로 쭉 늘리면 늘어남.
유게에도 부라리를 자물쇠로 잠궜던....
부라리낀...
털 ㅋㅋㅋ
아 시바
내가 이닌데도 고통이 오네
히이익
장난아니라도 부랄꼬이면 졷된다더라...
운영자는 힘 함 빡주면 풀리지 않나
대신 속옷이랑 바지가 터짐
노후자금 +1스택
잠깐만... 내 부라리가 저렇게 가느다랗고 연약한 실가닥에 달려 있었가고?
격한운동을하다 꼬이는일이 가~끔있다고하니 명심해 게이들아
아우씨 ㅠ
요즘 서큐버스는 직접 부랄까지 관넣어서 빨아먹더라
알의 좌우를 바꿔본다고 조물딱 거리다 꼬여서 병원가는 경우도 많고
그러다 이미 괴사 진행되어서 절제...고자되는 경우고 많고.
여자가 뭐 이런 비읍 시옷 하고 쳐다봐도 할말은 없는데 의외로 많은 남자가 저거 해본다는게 참....
면제
트위스트
허미
명란젓같다
저상황을 병원에가서 보고하기까지 얼마나많은 절망과 갈등이 오갔을까...
왜 그런 장난을...
아니;;어느 부위든 신체를 540도 돌리면 망가지지;;왜 540도를;;
고환염전증
근대 내 부랄 지금 360도 이상 돌아갔는지 안돌아갔는지 어찌암?? ㅜㅡ
그러니까 걍 돌리면 안대
그거 푼다고 돌리다가 540도까지 돌아갔을 수 있음
1년전 기사네
그게 그렇게 돌아감?
아니 그냥 만지기나 하지 왜 비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프 땅콩까기
으으으...이보시오.의사 양반!
환관 지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