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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 해산이답
다수의 학부모가 아닌 특정의 원장들을 위해서 발악하는
자한당을 보믄서
확실히 그새기들은 적폐청산의 대상이라는걸 재확인했다.
-_-)
적폐의 끝판 자한당!!!
걔중에 받아쳐먹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질질 끌려다니며 머릿수 채우는 것들부터 잘라내야 윗대가리를 칠수가 있음!!
자한당 해산이답
ㄴㄴ 자한당 사살이답
그것들 국해의원 이었지 참
다수의 학부모가 아닌 특정의 원장들을 위해서 발악하는
자한당을 보믄서
확실히 그새기들은 적폐청산의 대상이라는걸 재확인했다.
-_-)
적폐의 끝판 자한당!!!
걔중에 받아쳐먹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질질 끌려다니며 머릿수 채우는 것들부터 잘라내야 윗대가리를 칠수가 있음!!
하~ㅅ불ㄴ들
보수는 하나같이 그 모양들이냐
교회 플라스 어린이집 원장년 콜라보는 일당백 희안하게
원장년들은 교회 열심히 다녀
씨팔 이미 물 건너 가니까 이런글 자꾸 올라오네 더 열받게.
산이고 마닷이고 도끼고 별 같잖은 이슈에 쏠려가지고 바퀴벌래새끼들마냥 달라붙러놓고. 이제와서?????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나라 좀 바꿔보자 좀
이제 이 이슈도 지나가면 예산안 글 올라오겠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칠 답답한 우매산골 바르신분들. 좀 아휴
아니 이게 뭔가 있다고 의심 안 할 수 없는 것이
장사하는데
나라에서
야 장사 더 잘되게 해줄겡~ 지원해줘???
교육 이라는 이름을 이용해서????ㅋㅋㅋㅋㅋ
시발 이런 정책이 어딨냐고 세상에 참나 ㅋㅋㅋㅋㅋ
중고교 사립도 마찬가지야 이 십 교육정책 등쳐먹는 사립 개십새기들아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 쟤들 자금줄이야 ~
이분같은분 재선해야함
글쎼요 그런식이면 박용진은 공무원들 자리 만들어주는데 혈안된거 같은데.
박용진식으로 하면 국공립유치원 승진적체라는데 유치원 원장자리 수백개 생기는거죠.
원래 민주당이 전공노, 전교조랑 밀접하고 과거 공무원 연금개혁도 막았죠.
여기에 추가 투입되는 예산은 유치원 비리인지 뭔지는 새발의 피도 안될듯.
박용진이 90% 비리라고 했다가 오늘 2%정도 빼고 회계상 실수라고 말 바꿨던데
정치란 세력 간에 명분을 만들어 이권 챙기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 제껴두고 선거해도 또 찍어주는거 어쩔겁니까?
지역따지지말고 냉정하게 판단합시다.
총선을 좀 빨리해야....
기대되네요
유치원사업자들 안심하겠네 보조금인지 지원금인지 이젠 사장님 맘대로 ㅋㅋㅋ
보배에서 이런 말 하면 까일게 뻔하지만 국회 법안 심사 생중계보니 오히려 박용진 의원 주장이 이해가 안가던데요. 지원금으로 놔두면 비리를 저리를 것이다 라는 전제를 깔아놓고 말을 하니 오히려 설득력이 없더라고요. 자한당에서 뭐라 말하거나 바른미래당에서 중재하려고 하면 계속 명품백이랑 성인용품 얘기만 하고.
그리고 어차피 까일거 또 써보자면. 지금 박용진 의원 주장처럼 국민 대부분이 사립유치원은 비리집단이니 국공립을 늘리자 뭐 이런 주장인 것 같은데 인구 수 줄어들고 애들은 안낳는 추세인데 무작정 국공립 늘리는게 정답은 아닌 것 같네요.
논리 자체가 사립유치원은 못 믿겠고 국공립 유치원은 믿을 수 있다라고 깔아놓고 시작하는데 국공립은 비리없고 국공립 교사들은 다들 천사여서 아동학대가 한건도 발생하지 않을까요?
국공립 유치원 원아 1명에게 매달 들어가는 돈이 약 100만원이고 학부모 부담금은 거의 없죠. 사립은 원아 1명딩 약 29만원 지원금이 나오고 나머지는 몇십만원씩 학부모가 부담하고요.
100만원과 29만원 평균값을 국공립이든 사립이든 일단 유치원에 등록한 학부모 개인 계좌로 주고 알아서 국공립을 가든 사립을 가든 선택하라고 하는게 훨씬 효율적인 방법 아닐까 싶네요
사립은 비리다 라고 생각하면 국공립 보내면 될거고 종일반 시간이나 버스 운행 같은 부가서비스가 더 필요하면 사립 보내면 될거고요.
이게 제가 주장하는게 아니라 이미 있던 얘기이고 법에도 지원금을 학부모에게 주는게 원칙으로 되어있다는데 이 얘기는 왜 자꾸 묻히는지 모르겠네요.
위에 어떤 분 댓글처럼 교육공무원 자리 늘려줄려고 하는건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애가 있으신지 모르지만..
어린이집/유치원 숫자 굉장히 부족합니다.
국공립은 커녕 사립유치원도 들어가기 어려운게 현실인데.. 국공립늘리는게 정답이 아니라는말...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또 사립유치원 이건머 돈을 받아가는데 어디다 쓰는지도 모르겠고.. 이게 이렇게 비싸야되는지도 모르지만 괜히 애한테 피해갈까봐 말도 한마디 못하고.. 아무튼 이런 실정입니다.
갑질아닌 갑질 당하고 있는거죠..
얼마전 뉴스보니 사립유치원에서 교제비 5억받아서 3억은 원장이챙겼다는 기사나오데요..
진짜 그 돈이 제대로 쓰여지는지 만이라도 알고 싶네요..
애 없으신게 확 티가 나네요
사립을 가던 국공립을 가던 마음대로 골라 가라고요?
유치원 어린이집 들어가는게 내맘대로 골라갈수 있는지 상황인지 맘카페가서 이글 그대로 올려보시죠
욕바가지로 먹을겁니다 ㅋㅋ
애없다 한표 더 드림
어떤 어린이집은 부모가 아이교실 보는것도 못보게 하고 문제있는 어린이집인걸 알아도 공론화하면 소문나고 내아이가 갈 어린이집이 없어서 아무도 모르게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12년전 큰아이 어린이집 다닐때 직접 격었던 실화네요
장사하는데 법 만들 필요없으면, 장사하는거 정부가 터치하면 안되지..
아니 무슨 사립유치원이 보조금받은걸로 직원 월급주고 자기 월급으로 쓰것다는데 무슨문제?
보조금 주는것이 비리면 차라리 원장하고 직원들 전부 공무원하 시켜라
중소기업들도 다 정부지원받고있는데
중소기업도 전부 장부까고 일하라고 하라그러지?
이제 막나가서 안보여줄것도 서슴없이 대놓고 보여주는구나 썩어빠진 자한당
발정이들 속내를 읽어버림
자유당 알밥들 논리도 없고 개념도 없고 가짜뉴스 믿고 까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