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평생 살면서 세 사람 걸렀는데요
첫째 중학교 때 같은 반 친구
갸는 지금도 이름 기억함 ㅇㅈ은
두 번째는 직장 생활한 지 7년쯤 됐을 무렵
마지막은 딱 7년 전 예전에 알던 사람을 취업을 못하길래
제 직장에 취업시켰는데 뒤통수 때리고 퇴사
그렇네요
자나 깨나 사람 조심
두 분 중 한 분은 보배를 떠나셔야 할 듯
https://cohabe.com/sisa/83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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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떠날지두유..
갑자기...오늘...뭐라고 할말이없어짐...
그렇게 사이가 좋아보였는데...
곪아서 터졌네요...
역시 사람관계는 알수가없음...
둘다 떠날지두유..
...
저는 조심하십시오(?)
갑자기...오늘...뭐라고 할말이없어짐...
그렇게 사이가 좋아보였는데...
곪아서 터졌네요...
역시 사람관계는 알수가없음...
저는 너무 놀랍습니다.....
웃으며 인사나눈것도 다 거짓이였나...흠
출첵
?
에고 먼일인지 ㅡㅡ 이제보는중 ㅡㅡ
숙모님 인사 오랜만에 드리네유 ㅠㅠ
분위기가 좋지않아 다시 눈팅해야겟어유 ㅋ
하~아
한숨만 깊어지네요
그나 저나. 전주에는 눈이 많이 왔나효??
시작은 되었으니
마무리도 되어야겠지요.
춥다요
참...상황이
이제애들씻기고와서 하나씩읽어보는중인데
ㅠㅠ아이고..아이고..밖에 안나오네유ㅠ
저 왔슈..
두놈다 걸러 달인을 거르겟지만
ㅎㅎ 사람관계가 참 조심해야죠 ㅎ
아니 보배가 머라고 떠나고 말고 해요 서로 조심해야 하는게 맞죠 인간관계는 벽이 있어야 합니다 벽이 없는 사이는 위험하죠 가족에게만 없는게 벽입니다 주인없는 사이트에 떠나라마라할것도 없죠 다큰 성인 알아서 판단하는 겁니다. 누가 가라마라할 권한도 없습니다. 이런글도 오지랍이에요 그냥 조용히 있는게 답일때도 있습니다.
좀더 살다보면 300명쯤 떠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