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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라고 친정에서 구박받는 주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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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라도 해야겟는데;

 

 

댓글
  • ㅂㅣ추 2018/12/06 17:15

    시댁에서도 아니고 자기 엄마가 그런다는데 안녕하세요 나올 껀덕진가 저게

  • 까칠이 2018/12/06 17:14

    어머님의 마음..

  • THVU 2018/12/06 17:15

    엄마가 살빼라 말할 정도면
    레알 빼야하는 상태는 맞음.

  • 은빛광야 2018/12/06 17:22

    저 수준이면 미용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빼야하는 단계는 맞음.

  • 치킨먹고싶어요 2018/12/06 17:17

    시집가고나서 찐건가?
    보통 쪄도 뭐라안할텐데
    몸건강이안좋나보다

  • 까칠이 2018/12/06 17:14

    어머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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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폰케이크 2018/12/06 17:14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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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싱롤 2018/12/06 17:15

    정작 구박한 언니도 도찐개찐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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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ㅣ추 2018/12/06 17:15

    시댁에서도 아니고 자기 엄마가 그런다는데 안녕하세요 나올 껀덕진가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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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익겜이실허요 2018/12/06 17:23

    돈돈돈
    자극자극자극
    시청률시청률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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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VU 2018/12/06 17:15

    엄마가 살빼라 말할 정도면
    레알 빼야하는 상태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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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sanus 2018/12/06 17:23

    왜 나한테 스플댐이 들어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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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모넘모 2018/12/06 17:15

    내가 한 30찌면 절캐 되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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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킨먹고싶어요 2018/12/06 17:17

    시집가고나서 찐건가?
    보통 쪄도 뭐라안할텐데
    몸건강이안좋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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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광야 2018/12/06 17:22

    저 수준이면 미용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빼야하는 단계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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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카류 2018/12/06 17:23

    지금 내몸무게의 두배는 되야 저래될거같다
    엄마가 빼라할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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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말만쓰자 2018/12/06 17:23

    삶의 자유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건강 문제 아닌가 부모님이 걱정할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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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ma 2018/12/06 17:23

    아이도 있는데 건강 생각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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