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서라도 해야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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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라고 친정에서 구박받는 주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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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현이아빠 | 2018/12/06 17:18 |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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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도 아니고 자기 엄마가 그런다는데 안녕하세요 나올 껀덕진가 저게
어머님의 마음..
엄마가 살빼라 말할 정도면
레알 빼야하는 상태는 맞음.
저 수준이면 미용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빼야하는 단계는 맞음.
시집가고나서 찐건가?
보통 쪄도 뭐라안할텐데
몸건강이안좋나보다
어머님의 마음..
으아아
정작 구박한 언니도 도찐개찐 아니었나
시댁에서도 아니고 자기 엄마가 그런다는데 안녕하세요 나올 껀덕진가 저게
돈돈돈
자극자극자극
시청률시청률시청률
엄마가 살빼라 말할 정도면
레알 빼야하는 상태는 맞음.
왜 나한테 스플댐이 들어오냐.
내가 한 30찌면 절캐 되겔는데
시집가고나서 찐건가?
보통 쪄도 뭐라안할텐데
몸건강이안좋나보다
저 수준이면 미용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빼야하는 단계는 맞음.
지금 내몸무게의 두배는 되야 저래될거같다
엄마가 빼라할만하네
삶의 자유 이전에 인간으로서의 건강 문제 아닌가 부모님이 걱정할만한데
아이도 있는데 건강 생각도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