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차에 테러해 놨네요 ㅂㄷㅂㄷ

테러면 옆면에 했겠죠;;

걍 박힌거 같은데유?...테러하려면 옆에 박았어야쥬~~

보통 이런 경우엔 가해자한테 경찰에 신고한다고 문자 보내놓으면 바로 꼬리 내리는 경우가 있긴 합니다~~

어디가서 바보소리 듣기 딱 좋네요;
저런 접시머리 볼트는 바로 서있기 때문에 저렇게 박히기 쉽거든요

흠~테러 치고는 나사가 너무 낡고 얕이 박힌거 같은데요.
그냥 길바닥에 있던 오래된 나사가 박힌듯해요.

저게 그냥 손으로 잘 안박혀요 ㄷㄷㄷ

못머리부분 상처로 봐서 박힌것 같네요.
실제로 나사나 못이 저렇게 90도로 이쁘게 박히더란.. 테러라고 하기엔 너무 트래드쪽으로 이쁘게 두세번 돌리지 않고 펑크나게 더 넣어 버리쥬

그런가유 밟았으면 완전히 들어갔을 거라 생각했는데
과민 반응이었나 보네요 ㅎ

밟아서 박히려면 대가리 끝까지 박혀야 하는고아니에요?

블박부터 돌려 보세요.. 운행중에 박혔으면 쑥들어갈텐데 저런상태로 있는게 이상하긴 하네요

상식적으로 테러였으면 저기다 안할듯 하네요..
저 못이 있으면 그냥 옆면을 쫘악 긁어버리죠..

항상 나사가 어떻게 저런식으로 박힐 수 있는지 항상 궁금

테러를 하려면 옆면/밑면은 둘째 치고라도,,, 굳이 저런 녹슬어서 박아넣기도 힘든걸 쓰지는 않을것 같음요... 보는 눈이 있어서 얼른 한칼에 끝내고 텨야 하는데, 상식적으로 녹슨거는 잘 박히지가 않을것 같아 범죄심리학 적으로 그닥 맞지 않을것 같음요..ㅎㅎ

조금 파인곳에 나사가 있다가 지면과 닿는 부분만 박혔을수도..

끝에만 살짝 걸렸네요...
타이어에 사람 손으로 저런거 박아 넣기 굉장히 힘들어요

테러 아닌거 같아요.! 님 피해의식이 심한듯...

저거 일상다반사 입니다
의도된거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저도 저렇게 두번 그랬어요

사람의 힘으로 타이어에 나사 박는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만원짜리 지렁이만 박으면 쉽게 해결되는 테러를 과연 할지 의문이 드네요.
그냥 멀리서 돌던지는게 노력에 비해 효과도 더 좋을텐데.

테러를 누가 저렇게 힘들게하나요? 그냥 송곳으로 쑤시겠지.

테러보다는 그냥 길에서 꽂힌거 같아보입니다.

cctv확인하심이.......ㄷ ㄷ ㄷ ㄷ

나사 머리통을 보니 그냥 박힌거 같아요.
테러면 보통은 옆을 찢어(지렁이 땜빵도 못하고 갈아야 하도록;;)놓죠.

주차 하는곳 바닥에 떨어져있던 나사가 박힌거네요.

이 분 위험하신 분이네
심증가지고 확정을 하시고
운전하다가 땅에 있던거에 박힌거면 어쩔려고

저런 경험 두번 있었는데 타이어 수리하면서 물어보니까 땅에서 박힌거라고 하더라구요. 테러 아닙니다 애꿎은 사람 잡지 마셔유.

저는 그놈이 한 거 맞는거 같습니다
셀프로 박히는 거면 깊게 들어 갔겠죠.
저렇게 살짝 박아 놓고 모르게 푹 ㄷㄷㄷ

저런 못은 요즘 구하기도 힘들어요

만약 나사가 도금이 살아있었으면 그놈? 이누군지는 몰라도 그놈 소행이라 하겠는데
녹슨 상태를 보니 바닥에서 오래 굴러다닌거 같아요

그냥 암살시도라하지ㅋㅋ

트레드가 있는 부분이라서 나사가 저 상태에서 더 안 들어가는 듯...
바닥에 뒹구는 나사나 못들이 왜 타여에 박히는 지 애니메이션 설명 본 접이 있는데,보면 진짜 신박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타야에 대충 박힌 거 같은데 손으로 잡고 밀어보면 압니다. 끄떡도 안 하면 진짜 희한한 건데 밀어서 조금이라도 밀리면 말랑한 트레드어 박힌 덕에 지면에 닿을 때마다 트레드 내부를 휘저으면서 구부져서 저리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 손으로 저 자리에 밖는 건 어지간하면 불가능하고 드릴질을 했으면 대가리 녹이 벗겨진 부분이 있을 건데 그런 거 아닌 거 같으니...

저한테 테러하라고 하면...철판용 피스로 할겁니다.

똑같은 종류의 피쓰가 똑같이 박히다 만 모양으로 똑같은 위치에 박혀있던걸 장거리 운행 전 타야점검하다가 발견하고 빼낸적있습니다
그냥 도로에서 박힌거 맞아요

이건 밟은거네요. 특히 밟은지 얼마안된것같네요.

비싼 타이어 길가다 얼마전에 밟은거 같은데요 테러하면 옆에서 박아넣지 귀찮에 접지면에 박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