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839067 아빠와 딸의 카톡.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8/12/06 14:54 35 3735 35 댓글 헬볼케이노페퍼로니피자캣 2018/12/06 14:55 사원: 아이고 부장님 이 못난이는 누굽니까! 참 미래가 걱정되는 친구네요! 아빠: 어 모르는 못난이야 소녀의탐구자 2018/12/06 15:04 반대로 생각해보자 상사가 소개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할수밖에 없을 정도의 못생김이었던거임 루리웹-2555721811 2018/12/06 14:55 아빠는 노력했는데.. RedbutH 2018/12/06 14:54 사위삼기 좋았나 보내 (5oM1uz) 작성하기 H-SSamZi 2018/12/06 14:54 ㅜㅜ (5oM1uz) 작성하기 루리웹-2555721811 2018/12/06 14:55 아빠는 노력했는데.. (5oM1uz) 작성하기 헬볼케이노페퍼로니피자캣 2018/12/06 14:55 사원: 아이고 부장님 이 못난이는 누굽니까! 참 미래가 걱정되는 친구네요! 아빠: 어 모르는 못난이야 (5oM1uz) 작성하기 죄수번호 24601 2018/12/06 15:05 아버님 뒤끝없으시네 ㅋㅋㅋ (5oM1uz) 작성하기 나무닦이 2018/12/06 14:55 이버지 무릎꿇고 사죄하다 (5oM1uz) 작성하기 루리웹-9713955141 2018/12/06 14:55 그걸 왜 보고함 ㅠㅠ (5oM1uz) 작성하기 roma 2018/12/06 15:02 총각이 얼마나 맘에 들었으면... (5oM1uz) 작성하기 cs12 2018/12/06 15:02 대왕님ㅋㅋㅋㅋ (5oM1uz) 작성하기 검은13월 2018/12/06 15:03 사실 알고 있었을수도 있음 (5oM1uz) 작성하기 소녀의탐구자 2018/12/06 15:04 반대로 생각해보자 상사가 소개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할수밖에 없을 정도의 못생김이었던거임 (5oM1uz) 작성하기 리츠코 2018/12/06 15:05 촉이 왔을지도 모르지 (5oM1uz) 작성하기 이끼。 2018/12/06 15:05 아빠가 모르는사람이라고 해서 진짜 믿은 (5oM1uz) 작성하기 우익겜이실허요 2018/12/06 15:05 상사가 보여주는 여자 사진따위 솔직히 말해도 상사가 도리어 조심해지짘ㅋㅋ 갓직장이네 (5oM1uz) 작성하기 핑크P 2018/12/06 15:07 아니면 소개시켜주려는 거 같아서 미리 철벽친 걸지도 모르지 (5oM1uz) 작성하기 WJBM 2018/12/06 15:08 너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서 괜히 소개받으면 손절하기도 애매하니까 미리 방어막을 친거거나, 아니면 그전에 상사사 밑밥을 너무 깔아서 같이 욕해달라고 사진 보여주는가 싶었을수도 있겠지. (5oM1uz) 작성하기 마루밑냐옹이 2018/12/06 15:05 ㅋㅋㅋㅋㅋ (5oM1uz) 작성하기 여포신봉선 2018/12/06 15:07 아빠가 소개해주고 싶엇다면 건실한 총각이엇나보군 (5oM1uz) 작성하기 남극신사 2018/12/06 15:07 사원도 머리 최대한 굴린게 아닐까? 혹여라도 이런 못난이랑 엮일지도 모르는 일은 사전에 차단할려고 (5oM1uz) 작성하기 O-techs 2018/12/06 15:14 사회생활을 위한 철벽 (5oM1uz)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5oM1uz)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1년안에 철봉0개에서 10개 하려면 [66] 림태훈 | 2018/12/06 15:05 | 4031 난 우리엄마가 페미니스트면 인정함.jpg [12] 빠꼬 | 2018/12/06 15:05 | 5444 남의 냉장고를 함부로 뒤지면 안되는 이유.manga [9] 토가 히미코 | 2018/12/06 15:05 | 5687 여기 주차하면 위반..ㄷㄷㄷ [22] Enien | 2018/12/06 15:04 | 2590 AMD 미소녀 데스크 패드.jpg [26] 시라에 | 2018/12/06 15:02 | 2732 제 보정이 강한가요? [53] IamSAM♥ | 2018/12/06 15:01 | 3189 던전 밥의 캐릭터들의 성별이 반대였다면 Manga [3] 레이퍼☆리버스 | 2018/12/06 15:00 | 5903 신개념 성폭O [55] 밥좀주세여★ | 2018/12/06 14:56 | 5844 신형 쏘나타 이쁘네요 이렇게만 나오면 ㅎㅎ [8] 쉐도우킬러 | 2018/12/06 14:56 | 5969 아빠와 딸의 카톡. [27] 숙취에는농약공복에는소주 | 2018/12/06 14:54 | 3735 위디스크 양진호회장 근황 [30] 13살무녀에요 | 2018/12/06 14:53 | 3766 속보) 안아키 협회장, "부고 아님 구속 소식만 가져와주세요" [2] 수정중인 에그타르트 | 2018/12/06 14:53 | 3675 쓰레기 같은 우익논리.jpg [42] 라시현 | 2018/12/06 14:53 | 5588 마포 뽐뿌좀 주세요 ㅎㅎ [15] 뭉크남 | 2018/12/06 14:52 | 2474 이젠 멍멍이한테까지 열등감느끼는 언냐들 [6] 루리웹-5096460709 | 2018/12/06 14:50 | 3219 « 39431 39432 39433 39434 39435 (current) 39436 39437 39438 39439 394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오또맘..gif 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쯔양 현황.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한별...이라는 ㅊㅈ ..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알라딘 근황 ㄷㄷㄷ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손만 잡는거라면 괜찮아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열도의 배우 누나 gif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후끈후끈.jpg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와 무섭네 ㄷㄷㄷㄷㄷ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한국 남친에게 '나이' 속인 일본녀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물이란 게 진짜 신기한 물질이지 않냐.creator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동묘 근황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키운다며! 키운다며!! 일본 누나의 몸매 jpg 400억 건물주가 내는 세금과 수익 소전2) "엄마 아빠가 또 싸웠어요"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151cm라는 누나 jpg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아내 : 눈을 떠보니 남편대신 49세 어린애가 있었다 4살 남동생 보살피는 착한 누나 월세 20만원 서울 원룸 클라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아이유에게 한 말을 내내 후회한 윤하
사원: 아이고 부장님 이 못난이는 누굽니까! 참 미래가 걱정되는 친구네요!
아빠: 어 모르는 못난이야
반대로 생각해보자
상사가 소개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할수밖에 없을 정도의 못생김이었던거임
아빠는 노력했는데..
사위삼기 좋았나 보내
ㅜㅜ
아빠는 노력했는데..
사원: 아이고 부장님 이 못난이는 누굽니까! 참 미래가 걱정되는 친구네요!
아빠: 어 모르는 못난이야
아버님 뒤끝없으시네 ㅋㅋㅋ
이버지 무릎꿇고 사죄하다
그걸 왜 보고함 ㅠㅠ
총각이 얼마나 맘에 들었으면...
대왕님ㅋㅋㅋㅋ
사실 알고 있었을수도 있음
반대로 생각해보자
상사가 소개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말할수밖에 없을 정도의 못생김이었던거임
촉이 왔을지도 모르지
아빠가 모르는사람이라고 해서 진짜 믿은
상사가 보여주는 여자 사진따위 솔직히 말해도 상사가 도리어 조심해지짘ㅋㅋ
갓직장이네
아니면 소개시켜주려는 거 같아서 미리 철벽친 걸지도 모르지
너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서 괜히 소개받으면 손절하기도 애매하니까 미리 방어막을 친거거나,
아니면 그전에 상사사 밑밥을 너무 깔아서 같이 욕해달라고 사진 보여주는가 싶었을수도 있겠지.
ㅋㅋㅋㅋㅋ
아빠가 소개해주고 싶엇다면 건실한 총각이엇나보군
사원도 머리 최대한 굴린게 아닐까? 혹여라도 이런 못난이랑 엮일지도 모르는 일은 사전에 차단할려고
사회생활을 위한 철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