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세이버는 아발론 가지고 있는 상태라 틀린 말은 아님
아발론 가지고 잇는 세이버의 강함은 페이트 시리즈 최고 빠요엔 수준으로 묘사됨
최근작인 페이트 엑스텔라에 나오는 세이버의 경우 아발론을 소지한 채로 스토리에 참전하는데
스토리 흑막이 빡쳐서 길가메쉬+이스칸달+수만의 쫄다구를 보내서 다굴치는데
세이버 혼자서 엑스칼리버를 '평타'로 사용하면서 둠슬레이어 급 호러 액션으로 다 발라버림
설정상 아발론은 체력재생말고 마력재생의 기능도 있음
하지만 아발론도 어느 한 십/색기의 ntr어택은 막아주지 못했다.
???: 이것이...왕비의 처녀막도 뚫는 아론다이트!!
자기를 쑤시는게 아니라 남을 쑤시는거니까..
전쟁의 신도 니뽄 고딩의 잦이에 응기잇 해버리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였다
아르토리아 : 시1발.. 저리 띄웠다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고하냐?
로리에 달하여 슴가를 모르는 자
자기를 쑤시는게 아니라 남을 쑤시는거니까..
로리에 달하여 슴가를 모르는 자
전쟁의 신도 니뽄 고딩의 잦이에 응기잇 해버리는건 어쩔수 없는 일이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러지마 세이버 최애캐란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젖은 고기...
아르토리아 : 시1발.. 저리 띄웠다가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고하냐?
???: 이것이...왕비의 처녀막도 뚫는 아론다이트!!
처녀막은 세이버가 후타되어서 뚫음
원래 개드립칠땐 고증 자세히 따지는 거 아니랬음
보통 사람이 전쟁터에서 계속 뒹굴다보면 PTSD하나쯤은 있게마련이라 원탁이
제정신아 아닌 놈 집단인건 이해하겠는데,
암만 그래도 그중에 출중한 똘갱이 새끼 하나가 자기 보스 마누라랑 배꼽맞을 줄 알았겠냐
근데 글 어디서 복사해왔냐
엑스텔라 최근작이라 쓴거보니 뿅뿅고전인데
정확힌 엑스텔라 링크엿다 미안
엑스텔라 2년전작품인데 최근작은 아니어도 그리 ㅈ고전 소리 나올 정도는 아니지 않냐
엑스텔라가 애니임...?
게임임 게임 플스판 게임
근데 세이버 처녀였잔어...페스나때 만약 아발론을 세이버가 가지고있었으면 마력충전할때 어케되는거야?
할필요가 없지
필요없는거지
만약 필요로 했다면 할때마다 처녀재생
설정상 용심도 마력재생됨 근데 하는일없이 연비나쁘다는 언급만 나오는거보면 마력재생은 막히지않나 싶음 아발론 돌려받아도 이제 한두번 쏜다고 계속그러니
용의심장은 서번트라서 못쓰는거 아니었음?
그럼 아발론의 마력재생도 서번트라 막혔다해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음 저놈의 아이티덴티는 연비나쁜 대포니깐
영체가 되어서 육체가 가지고있던 기관을 못 쓰는거랑
멀쩡히 존재하는 보구의 능력을 못 쓰는건 좀 별개 문제 같은데
뭐 나스만 알겠지
아직은 영령이 안된 상태라서 쓸수 있어야 정상인데...
성배가 소환할때 보니까 용심장 가진 세이버는 너무 개씹사기니까 빼버린거 ㅇㅇ
근데 그런식이면 엔키두도 대지의 축복인가 뭔가 땅에 발 닿고 있으면 마력 자동 충전하는 개씹사기 스킬 있는데 그거 안뺌
근데 카르나 같은 경우도 태양신의 갑주가 아발론처럼 체력하고 마력 자동 충전해주는 기능 있다고 언급 있는거 보니까 보구는 예왼듯함. 스킬만 하향하는듯.
아킬레우스는 라이더로 소환되면 창의 능력 일부가 소실되는 언급을 보면 보구도 하향됨. 케바케일뿐.
아발론이 육체치료를 하지 정신치료는...?
오...암쏘 카나시(딩딩딩)
검집이 좋아봐야 검의 저주로 가슴이 크지 않음.
버서커라 상성맞음.
전쟁의 신도 잦이는 이길 수 없었어(チンポには勝てなかった)
란슬 저ㅅㄲ 술만 안마셨지 연의 장비같은놈임. 여자땜시 나라를 말아먹고있음.장비도 연의에는 땅뺏겨서 떠돌이 신세되게 한적있어도 유비 관우 죽이게 하지는않았다.
연의 유비도 저ㅅㄲ보면 절대 용서못한다
검사로서는 랜슬롯이 우위인데
세이버는 템빨이라며
근데 길가 진심 모드면 바로 에아갈기면 뒈짖할거같은데
그 놈이 그럴 위인이 아니라서...
멀리 갈것도 없이 페스나 본편에서 에아가 아발론에 막혔음
에아도 에아인데 미래 예지하는 능력도 아발론에 차단되는듯 함.
아니 걍 저런놈은 어떡해야했냐. 청밥이 무릎꿇고 란슬공 '내가잘못했소ㅜㅜ 못난부하둔 주군이 잘못한거요 흑흑'이렇게해서 동정유도해야했냐?
근데 달빠 세계관은 ㄹㅇ
설정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수준이라서
크레토스: 누가 전쟁의 신을 자처하느냐? (버서커로 참전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