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컴파일 직원 타케우치는 컴파일 망한후 나스데리고 타입문 회사 차림
역시 전 컴파일 직원
에마니 카츠미는 컴파일 망한후에
스타오션, 영웅전설, 이스7등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이세계 식당 바카노 총희 등의 각종 라노벨 일러스트를 담당
토베스나호
역시 컴파일 망한후에 나와서 집지키는 반시나 인류는 쇠퇴했습니다등의
라노벨 일러 담당함
전 컴파일 직원 타케우치는 컴파일 망한후 나스데리고 타입문 회사 차림
역시 전 컴파일 직원
에마니 카츠미는 컴파일 망한후에
스타오션, 영웅전설, 이스7등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이세계 식당 바카노 총희 등의 각종 라노벨 일러스트를 담당
토베스나호
역시 컴파일 망한후에 나와서 집지키는 반시나 인류는 쇠퇴했습니다등의
라노벨 일러 담당함
그리고 환세취호전 사라짐..
컴파일은 아니지만, 다니던 게임회사 망해서 전업한 프로그래머 중 하나로 유명하신분
.
망해야했군(깨달음)
일러스터말고는?
그리고 환세취호전 사라짐..
망해야했군(깨달음)
타케우치가 컴파일 출신이었냐 ㄷㄷ
.
일러스터말고는?
컴파일은 아니지만, 다니던 게임회사 망해서 전업한 프로그래머 중 하나로 유명하신분
무슨 일이 있어야 프로그래머하다 ㅇ동배우가...
세이버 소환?
회사 다니다가 AV팬미팅 이벤트에 참가했다가 관계자의 눈에 띄어서 캐스팅되고, 부업으로 배우 일도 하다가 회사 망하고 본격적으로 했다더라
그리고 몇년 후 TMA의 전설적인 작품에 출연하게 되는데...
Av이벤트로 공개ㅍㄹ였다던가
당당하게 하는게 눈에띄여서 그대로
일러계가 풍족해졌다
.
않이 근데 타입문 간판녀들 나오는 일러에 왜 알퀘가 안나오고 인지도 없는 카난이 나오는데
발행년도가 2009년인데 그때 당시 페이트는 2004년도에 나온 비교적 싱싱한 물건이었고 공경은 한창 극장판 진행중이었고 카난은 그 해 애니메이션이라 월희만 멜블말곤 컨텐츠가 없었을걸
처음 보길래 다음 페그오에 나오는 새로운 서번트인가 싶었는데
애초에 원래 자체가 춘 소프트의 게임인 428의 보너스 시나리오인 카난의 캐릭터라,
따지고 보면 타입문의 캐릭터는 아님.
근데 컴파일에서 나온 잡지 뭐였더라? 거기서 부록으로 씨디 넣어서 끼워준 게임들
진짜 재밌었음 당시에 게임은 무조건 파랜드 택틱스랑 이스지 하던 때였는데
컴파일 게임들 보고 제대로 홀렸음 환세취호전 해보기도 전에
그치만 제목이 기억나는 게임은 하나도 없네... 무슨 운동회같은거도 있었던거 같은데
디스크 스테이션 거기도 명작 많았지
대운동회?
우수인재를 마니 대꼬 있었구만
킹세갓호전은 공중분해...
경영을 너무 방만하게 해서...
월간 컴파일클럽 겁나 잘봤는뎅... ...
창조를 위해선 파괴부터 해야 한다는 말이 이제 이해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