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마음이 매우 착하거나, 저 여인의 마음이 매우 착하거나, 아니면 둘 다 매우 착하거나
louispanda2018/12/06 13:02
원래 살 잘찌는 체질이라 몸관리를 했는데 임신하고나서 격한운동은 위험하니 운동을 쉼과 동시에 아기 영양보충할려고 이것저것 먹다보니 살이 급격히 찌게 되는듯
달팽곰2018/12/06 12:53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애낳고서 사람 체질에 따라 엄청 찌는 사람 있지않냐?
운동해서 빼면 되지 하는데 애봐주는 사람없으면 운동 절대 못할텐데...
생수생수보리털2018/12/06 12:50
어...음....
난 스티브 로저스야
으히익2018/12/06 12:56
자막보면 체질이 아니라 많이 먹는거같은데
생수생수보리털2018/12/06 12:50
어...음....
난 스티브 로저스야
잼도리2018/12/06 12:50
많이 크긴하네.....
태양만세! ↖[T]↗2018/12/06 12:50
어.. 음 ..
Angriff2018/12/06 12:50
결혼까지해서 잘 살고 있으면 뭔 상관이 있누
아이젠큐트2018/12/06 12:51
앗...아아....
kat62018/12/06 12:51
음... 그래도 실제로 있으신 분이니깐.. 말을아끼자..
안알랴줌ㅋ2018/12/06 13:14
ㄹㅇ 살찐거 만으로는 욕하면 안 됨.
주오일2018/12/06 12:51
아 고놈 취향 참..
식완2018/12/06 12:51
남편의 마음이 매우 착하거나, 저 여인의 마음이 매우 착하거나, 아니면 둘 다 매우 착하거나
메인 파슬리2018/12/06 13:13
출산후에 엄청 찌는 경우있다고 하더라
흉폭한바람2018/12/06 13:16
와이프의 주먹이 쎌 가능성은 없는거야?
핑크포도2018/12/06 12:52
부모님 입장에선 외견보단 건강에 걱정이 크시겠지
바즈테일2018/12/06 12:52
결혼 했으면 됐지
달팽곰2018/12/06 12:53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애낳고서 사람 체질에 따라 엄청 찌는 사람 있지않냐?
운동해서 빼면 되지 하는데 애봐주는 사람없으면 운동 절대 못할텐데...
으히익2018/12/06 12:56
자막보면 체질이 아니라 많이 먹는거같은데
louispanda2018/12/06 13:02
원래 살 잘찌는 체질이라 몸관리를 했는데 임신하고나서 격한운동은 위험하니 운동을 쉼과 동시에 아기 영양보충할려고 이것저것 먹다보니 살이 급격히 찌게 되는듯
HatuneMiku2018/12/06 13:07
지방세포의 수가 늘어나는 시기가 일생중 성장기랑 임신기 두번
루리웹-11313653382018/12/06 13:08
모유 줄려면 잘 먹어야 됨
Hail투2018/12/06 13:10
예전에 피티쌤이 야채 안먹으면 출산 후 ㅈㄴ찐댓어
이니스터2018/12/06 13:11
것도 그렇고 임신후에 체질이 바뀌는 사람도 있음.
출산후 관리하면 돌아가는데 관리 할 상황이 안되서 변해버린 체질로 살게되는 경우가 상당하더라
빛의운영자スLL2018/12/06 13:12
거짓말이야 난 분명 아저씨가 되고 나서 살이 급격히 쪘다구
안알랴줌ㅋ2018/12/06 13:16
성장기때 결정되는건 지방세포의 갯수고
이걸로 이제 크기가 커졌다 줄어들었다 함
내장 병 신 말고 살 안찌는 타입은 성장기때 키 빼기 몸무게 해서 110 120 이상 나오던 사람들
louispanda2018/12/06 13:00
나는 그루트입니다.
마리시온2018/12/06 13:05
아임 그루트
루리웹-25413232018/12/06 13:07
와 심하게 쪘네
이거실환가2018/12/06 13:07
호오... 호오....
히스2018/12/06 13:07
건강을위해서라도 조금씩빼셨으면..
두부를 먹다2018/12/06 13:08
살찔수이써... ㅇㅇ
야생의잡초2018/12/06 13:08
아는 누나 출산하고 살이 많이 찌긴했지만...
저정도로 될려면 본인의 노력이 많이 들어갔을듯
미저머저리2018/12/06 13:08
울엄마도 애 셋 낳고 고도비만 심하게 오셨지만 다이어트 하시고 건강 겨우 찾으심
아직도 허리 아프다곤 하시지만 아이와 본인 생각해서 운동하시는게 좋으실거임
만사가아주귀찮아2018/12/06 13:09
저정도면 생존을 위해서라도 빼야되
커피레이크2018/12/06 13:09
살찔수있지 찐거만 가지고 뭐라하지 말자 여기도 살찐사람들 많을텐데
커피레이크2018/12/06 13:11
여담이지만 대학교 1학년때 진짜 살 많이 찐 여자 후배가 있었는데
걔가 성격이 좋은것도 있었지만 우리 동아리 사람들이 다 좋은사람이었음 선배들이 걔 볼때마다 이뻐졌다 이뻐졌다 장난걸면서 그렇게 얘기했는데
나중에 진짜 살 쭉 빠지고 이뻐지더라
요즘 보면 살 좀 쪘다고 여자는 메갈 남자는 일베 취급하는데 그건 점 아닌거같음
루리웹-75992267562018/12/06 13:13
뚱뚱하다고 일베 취급함? 젤가나 맙소사
불꽃저그2018/12/06 13:14
ㄹㅇ;
유게 알고보니 일베소굴이었네!
라르간드2018/12/06 13:10
하...하일 하이드라!!
Squalllh2018/12/06 13:11
건강에 안 좋아.
전국handclap자랑2018/12/06 13:11
임산부였데자나 살빼는게 쉽겠냐 부모님이 너무 했네
빛금2018/12/06 13:15
어 음....그만 말하자
현의음악2018/12/06 13:15
백주부인줄알았다
LT카류2018/12/06 13:15
아이앰그루트
공허의 오다논♥2018/12/06 13:15
저정도까지 간거면 그냥 체질만 문제가 아니잖아. 저정도 떡대로 불어나면 일단 무조건 지방이나 혈관, 관절같은곳 병 세개이상 달고있는게 뻔하고 나이먹을수록 당뇨같은거까지 올텐데 부모입장에선 뭐라 안할수가 없지. 온세상사람 다 아무말 안해도 부모는 걱정하고 뭐라해야하는 책임이 있음. 애낳고 6년이 지났는데 곧 유치원들어갈 나이고 아이도 젖뗀지 한참됐는데도 살찐걸 못빼면 애탓하면 안됨.
No1.Bujji2018/12/06 13:16
비만은 병임.. 진짜 친정 어머니가 걱정되서 하는 말 저정도면 심혈관질환부터 시작해서 당뇨,지방간등 온갖 병에 걸릴수도 있음 내가 172에 80kg육박 했다가 지금 운동해서 68까지는 뺌 당수치도 정상화 간수치도 정상화 고지열증은 약먹고 케어중...
Lostel2018/12/06 13:16
부모님이 뭐가 너무해 새끼때부터 봐오던게 있어서 하는말인데
r에이브이en42018/12/06 13:16
출산하고 몸관리에 실패했나보네.
솔직히 친정어머니가 진짜 저런식으로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저 양반 상태를 보니 딸 몸이 걱정되서 좀 쎄게 말하신거 같은데...
남편의 마음이 매우 착하거나, 저 여인의 마음이 매우 착하거나, 아니면 둘 다 매우 착하거나
원래 살 잘찌는 체질이라 몸관리를 했는데 임신하고나서 격한운동은 위험하니 운동을 쉼과 동시에 아기 영양보충할려고 이것저것 먹다보니 살이 급격히 찌게 되는듯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애낳고서 사람 체질에 따라 엄청 찌는 사람 있지않냐?
운동해서 빼면 되지 하는데 애봐주는 사람없으면 운동 절대 못할텐데...
어...음....
난 스티브 로저스야
자막보면 체질이 아니라 많이 먹는거같은데
어...음....
난 스티브 로저스야
많이 크긴하네.....
어.. 음 ..
결혼까지해서 잘 살고 있으면 뭔 상관이 있누
앗...아아....
음... 그래도 실제로 있으신 분이니깐.. 말을아끼자..
ㄹㅇ 살찐거 만으로는 욕하면 안 됨.
아 고놈 취향 참..
남편의 마음이 매우 착하거나, 저 여인의 마음이 매우 착하거나, 아니면 둘 다 매우 착하거나
출산후에 엄청 찌는 경우있다고 하더라
와이프의 주먹이 쎌 가능성은 없는거야?
부모님 입장에선 외견보단 건강에 걱정이 크시겠지
결혼 했으면 됐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애낳고서 사람 체질에 따라 엄청 찌는 사람 있지않냐?
운동해서 빼면 되지 하는데 애봐주는 사람없으면 운동 절대 못할텐데...
자막보면 체질이 아니라 많이 먹는거같은데
원래 살 잘찌는 체질이라 몸관리를 했는데 임신하고나서 격한운동은 위험하니 운동을 쉼과 동시에 아기 영양보충할려고 이것저것 먹다보니 살이 급격히 찌게 되는듯
지방세포의 수가 늘어나는 시기가 일생중 성장기랑 임신기 두번
모유 줄려면 잘 먹어야 됨
예전에 피티쌤이 야채 안먹으면 출산 후 ㅈㄴ찐댓어
것도 그렇고 임신후에 체질이 바뀌는 사람도 있음.
출산후 관리하면 돌아가는데 관리 할 상황이 안되서 변해버린 체질로 살게되는 경우가 상당하더라
거짓말이야 난 분명 아저씨가 되고 나서 살이 급격히 쪘다구
성장기때 결정되는건 지방세포의 갯수고
이걸로 이제 크기가 커졌다 줄어들었다 함
내장 병 신 말고 살 안찌는 타입은 성장기때 키 빼기 몸무게 해서 110 120 이상 나오던 사람들
나는 그루트입니다.
아임 그루트
와 심하게 쪘네
호오... 호오....
건강을위해서라도 조금씩빼셨으면..
살찔수이써... ㅇㅇ
아는 누나 출산하고 살이 많이 찌긴했지만...
저정도로 될려면 본인의 노력이 많이 들어갔을듯
울엄마도 애 셋 낳고 고도비만 심하게 오셨지만 다이어트 하시고 건강 겨우 찾으심
아직도 허리 아프다곤 하시지만 아이와 본인 생각해서 운동하시는게 좋으실거임
저정도면 생존을 위해서라도 빼야되
살찔수있지 찐거만 가지고 뭐라하지 말자 여기도 살찐사람들 많을텐데
여담이지만 대학교 1학년때 진짜 살 많이 찐 여자 후배가 있었는데
걔가 성격이 좋은것도 있었지만 우리 동아리 사람들이 다 좋은사람이었음 선배들이 걔 볼때마다 이뻐졌다 이뻐졌다 장난걸면서 그렇게 얘기했는데
나중에 진짜 살 쭉 빠지고 이뻐지더라
요즘 보면 살 좀 쪘다고 여자는 메갈 남자는 일베 취급하는데 그건 점 아닌거같음
뚱뚱하다고 일베 취급함? 젤가나 맙소사
ㄹㅇ;
유게 알고보니 일베소굴이었네!
하...하일 하이드라!!
건강에 안 좋아.
임산부였데자나 살빼는게 쉽겠냐 부모님이 너무 했네
어 음....그만 말하자
백주부인줄알았다
아이앰그루트
저정도까지 간거면 그냥 체질만 문제가 아니잖아. 저정도 떡대로 불어나면 일단 무조건 지방이나 혈관, 관절같은곳 병 세개이상 달고있는게 뻔하고 나이먹을수록 당뇨같은거까지 올텐데 부모입장에선 뭐라 안할수가 없지. 온세상사람 다 아무말 안해도 부모는 걱정하고 뭐라해야하는 책임이 있음. 애낳고 6년이 지났는데 곧 유치원들어갈 나이고 아이도 젖뗀지 한참됐는데도 살찐걸 못빼면 애탓하면 안됨.
비만은 병임.. 진짜 친정 어머니가 걱정되서 하는 말 저정도면 심혈관질환부터 시작해서 당뇨,지방간등 온갖 병에 걸릴수도 있음 내가 172에 80kg육박 했다가 지금 운동해서 68까지는 뺌 당수치도 정상화 간수치도 정상화 고지열증은 약먹고 케어중...
부모님이 뭐가 너무해 새끼때부터 봐오던게 있어서 하는말인데
출산하고 몸관리에 실패했나보네.
솔직히 친정어머니가 진짜 저런식으로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저 양반 상태를 보니 딸 몸이 걱정되서 좀 쎄게 말하신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