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 안치고 나루토가 인성적, 능력적으로 제대로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우미노 이루카 센세

구정물에서 핀 한 송이 연꽃.

나루토라는 만화 자체에서 인성 절대탑을 달리는 완벽한 스승

하타케 카카시

여기저기서 유머로 까이긴 하지만 사실 알고보면 나뭇잎의 최강전력중 하나

유능한 상사이자 스승으로써 사실상 가장 많이 나루토의 성장을 지도해줌.

 에비스

병풍으로만 기억되는 안습한 에비스지만 사실 "닌자 교육"이란 분야의 권위자로써 그걸로 특별상급닌자가 된 초상위층 자제분들 개인교사이자 엘리트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결국엔 나루토에게 마음의 문을 여는 인성도 겸비.

 카신 코지

전설의 3닌자로써 실력으로건 명성으로건 사실상 나루토 스승들 중 가장 높은 자리에 있던 인물.

나루토 하면 빼먹을 수 없는 나선환을 전수해주고 이루카를 이어서 "나루토의 아버지"역할을 해줌.

 야마토

사실상 카카시 따라다니는 쫄따구 1인 내지는 구미 억누르는 아이템 1 취급이긴 하지만 얘도 설정상 무려 그 "목둔"을 쓰는 초엘리트.

 킬러비

작중 등장한 인물들중 최초로 자신의 몸 안의 미수와 친구먹는다는 방법을 보여준 올바른 롤모델.

나루토에게 "인주력"이란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나아가야 할 길 그 자체를 보여준 스윀 형님.

스승복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