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제가 싫어하는 인간

말 옮기는 놈
내용이 좀 깁니다.
며칠전 제가 피자에 대해서
글 올리게 있었습니다.
제가 여자회윈들한테
지나치게 피자를 선물한다나?
그때도 밝혔지만,, 최근 2년동안 남여 회원들
상당수 피자, 치킨 선물을 했었고
치킨,피자 합해서 여자 회원들은
약 7개정도 보낸것같습니다.
남자들은 생각해보니 약 100개가 넘겠네요
근데 저 숫자가 여자들한테
집착적으로 보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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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얘기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여자분들만 나 피자받았어 하고
특정인한테 보고 했을까요
나머지분들은 어떻게 알까요?
서로 단톡방하면서 제가 집착적으로
피자 보낸다고 얘기가 나왔나요?
ㅋㅋㅋㅋㅋ
자~!!!추론 해봅시다.
저한테 그 얘기를 한 장본인이
이사람 저사림 톡 엄청 합니다.
그리고 우연히 얘기를 들었겠죠
그런데 저한테 그런얘길 한겁니다.
자신도 받아놓고ㅎㅎ
그런데 중요한건
그런얘길 옮기는게 나쁜겁니다.
저한테 누군가 놀러오면
제가 먼저 부른건지 그냥 알아서 가는건지
그런것도 뒷조사? 하네요
X발놈!!!
또하나!!!
자신은 이해심이 많아서 자기를 욕하는소릴 들어도 그러려니~~하고 둥글게 넘어가고
자기하고 친한사람들이 다 보고 해준다는데
만일 그런게 사실이라면
대단히 잘못된 사람입니다.
본인이 저 뒤에서 씹는건
내가 모를줄아나?
물론 뒤에서 욕 할수도 있지만
여기저기 이사람저사람 얘길 옮기는건
개새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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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자게에 이상한 여자가 가입을해서
한바탕 난리가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회원들이 신고를 눌러서 그여자 글을 블라 시키는데 특정인이 계속 먹이를 주더군요
그때 제가 먹이주지말라고 글을
올렸더니
바로 반박 글을 올리더군요
자기는 모든사람을 평등하게 대한다고ㅎㅎㅎ
그때 제가 욱 하는마음에
그사람을 심하게 야단치게
될까봐 쓰리스타에서 탈퇴를 하고
개인적으로 만나서 타이른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사람 답변이
더 가관입니다
전주에 거주하고있는 여자회원분 하고
톡을 하다가 자기한테 먹이주지말라고 해서
그런 글 올렸다네요ㅎㅎ
이것저것 쓰다보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니
그만 줄이고
네번째와 다섯번째에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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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톡질 하면서
말 옮기는 그런새끼
뒤에서 호박씨 까면서 대인배인척 하는새끼
저는 그런인간을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