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벽에 짬뽕밥 먹고 왔네연..
마눌은 짜장곱배기.. -..-
둘이 먹어도.. 9500원..
아..
살 찌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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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야간에만 운영하는 중국집이 있다보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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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희 동네에도 오후시간부터 새벽까지 문여는 중국집 있더군요.일반적인 중국집보다 간도 안쌔고 조미료도
거의 안쓰는것 같아서 자주 갑니다.
어딥니까
저희집 근처에 중국집은 짬뽕을 시키면
거의 다 먹을때까지 바닥에 양념가루같은게 거의 없습니다. 국물맛도 좋구요.
매일 새벽시장에서 시장봐서 중국집하시는분들이라 믿고 먹습니다~~
어딘가요..
부럽네요 ㅎ 저희 와이프님은 새벽에 깨우면 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