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기술과 인공위성이 없던 시대라,
승무원은 기장, 부조종사, 기관사, 항법사, 무전수까지 총 5명이 탑승.
빨라야 시속 400km고 항속거리도 짧아서 오래 타야 하니까
응접실과 침실, 바와 식당을 갖출 거라 생각해서 그린 상상도.
무선기술과 인공위성이 없던 시대라,
승무원은 기장, 부조종사, 기관사, 항법사, 무전수까지 총 5명이 탑승.
빨라야 시속 400km고 항속거리도 짧아서 오래 타야 하니까
응접실과 침실, 바와 식당을 갖출 거라 생각해서 그린 상상도.
40년대면 이미 제트엔진이 개발된지도 조금 지난데다 어느정도 눈여겨보고 있던 때인데 저거 그린 사람은 제트엔진의 가능성에 대해 그리 좋게 보진 않았나보네
잘 보면 눈치챌 수 있겠지만, 기체폭이 넓은 광동체임. 느려도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으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했던 거 같음.
운용하는 사람 줄어든거만 빼면 얼추 비슷하네.
A380 1등석 타면 거의 비슷하지.
40년대면 이미 제트엔진이 개발된지도 조금 지난데다 어느정도 눈여겨보고 있던 때인데 저거 그린 사람은 제트엔진의 가능성에 대해 그리 좋게 보진 않았나보네
잘 보면 눈치챌 수 있겠지만, 기체폭이 넓은 광동체임. 느려도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으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했던 거 같음.
뭐, 일단 군대보다 여객쪽이 한발 늦게 제트엔진 여객기를 도입하긴 했으니 그렇게까지 틀린 시각은 아니긴 하네
제트엔진이 진짜 신의한수네
뭐 실제로 호텔처럼 날아가는 비행기가 있으니
틀린말은 아님
초기에는 제트여객기도 조종실에 네명정도 탔던걸로 기억하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