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장님 근황 https://news.joins.com/article/22381019
[일문일답] 박원순 "82년생 김지영 문제 해결할 대책 마련"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지난 추석 때 82년생 김지영 책을 읽고 절망감과 미안함과 절박감으로 눈물을 쏟았다.
그러고 나서 이 부분을 해결할 혁명적 대책을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루리웹-39004924212018/12/05 23:09
이 사람은 원래 페미 친화적...
전에 여성부 통폐합 저지했던 남성 100인중
하나였고...뭐....
프린세스 버블검✅2018/12/05 23:13
어차피 시장은 3선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막차임기때 저런 바이럴에 대고 뭐라도 하나 해주겠다라는건 다 립서비스임
레비테이론2018/12/05 23:14
아니 어느부분에서 김지영을 읽었다는 말이 나옴?
뜬금없이 제일 윗칸에 버젓이 써놧는데 맥락도 없고
그냥 기자 뇌피셜인가???
2월 20일 시청사??? 이거 동영상같은것도 없고
이터니티 라바2018/12/05 23:07
페미는 병이다.
레비테이론2018/12/05 23:07
존나 억울한듯이 입술 꼭 닫고있네 ㅋㅋㅋ
으향~2018/12/05 23:07
여성가족부 대답도 보고 싶은데
개소리긴 하겠지만
전설의용사후딘2018/12/05 23:08
적폐들 잘라내야지 이번 법안도 보면 예산 파먹으려는 여가부의 농간 같더만
파마마2018/12/05 23:09
귓등으로도 안 들을듯
너누구2018/12/05 23:10
제대로 된 사람도 있네
페미되지 말길
HarpCo2018/12/05 23:11
속으로 이 흉자련이.. 너같은련때문에 여성인권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거야 하는 중일듯
뿔피리2018/12/05 23:12
워, 저런 말하기 쉽지 않을텐데
LoVEMeDo2018/12/05 23:12
그래 저런 건 여성분들이 말해주셔야 한다. 남성이 말해봐야 ㅇㅇ충 소리만 듣는다.
루리웹-93489913092018/12/05 23:12
저 사람이 여성부 장관 해야지
머리에 페미만 있는 것들이 중요자리 있으니 한국 여성 인권이 맴돌지
긔엽긔저글링2018/12/05 23:13
저런분들이 많이 있음
그리고 나는 패미같은 사상은 현실에서 피하는 소수에게만 통용되는 사상이 될꺼라고 생각한다.
AWACS Skyeye2018/12/05 23:13
이것도 악마의 편집해서 여초 등지에서 겁나 돌던데. 특히 “한방 때려도 폭력이 아니고” 이 부분.
신세이어2018/12/05 23:13
근데 이글... 정치인지 사회인지 분류가 참 궁금하단 말이지... 정치인으로 유머하면 정치라고 북으로 가라는데 이런 건 의원이 나오는데 정치쪽일까? 사회일까?
솬찌2018/12/05 23:13
아 진짜 간만에 속 엄청 시원하네
졸려잘래2018/12/05 23:13
정확하네 사이좋을땐 머리 한대 친것도 '울 애기'로 넘어갈수 있고
사이 나쁠땐 살짝 꼬집은것도 '폭력'이 될수 있는데...
woojinss2018/12/05 23:14
담엔 국회의원 출마해줬으면 좋겠다
그마내2018/12/05 23:16
저쪽 사람들 특징이 꼭 입꼬리가 저렇게 내려가있음 무슨 불만이 많은지 아주 뾰루퉁하게 말야
팩트만 날리네 ㄷㄷㄷ 저런분들이 소수고 멍청한놈들이 다수니까 힘을못내는것같음
언짢으신 어느 대표님
이름 기억하고 간다
존나 억울한듯이 입술 꼭 닫고있네 ㅋㅋㅋ
>>
ㅂㄷㅂㄷ
>>
ㅂㄷㅂㄷ
크...
저 아지메 답변도 보고싶다
의미없음.. 이번에 여성폭력방지법 통과..
페미애들은 그 바보취급이 혜택이
있다는걸 알기 때문에 뭐...
팩트만 날리네 ㄷㄷㄷ 저런분들이 소수고 멍청한놈들이 다수니까 힘을못내는것같음
저사람 누구냐 다음에 총선 나오면 찍어준다
써있음. 근데 더민주도 ㅂㅅ같은 여성의원많으니 잘기억해둬라.
소수의 여성의원들 빼고는 국회에 속한 당 전부다 여성계 카르텔에 속한 인물들이 많음
이름 기억하고 간다
언짢으신 어느 대표님
서울 시장님 근황
https://news.joins.com/article/22381019
[일문일답] 박원순 "82년생 김지영 문제 해결할 대책 마련"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지난 추석 때 82년생 김지영 책을 읽고 절망감과 미안함과 절박감으로 눈물을 쏟았다.
그러고 나서 이 부분을 해결할 혁명적 대책을 만들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 사람은 원래 페미 친화적...
전에 여성부 통폐합 저지했던 남성 100인중
하나였고...뭐....
어차피 시장은 3선까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막차임기때 저런 바이럴에 대고 뭐라도 하나 해주겠다라는건 다 립서비스임
아니 어느부분에서 김지영을 읽었다는 말이 나옴?
뜬금없이 제일 윗칸에 버젓이 써놧는데 맥락도 없고
그냥 기자 뇌피셜인가???
2월 20일 시청사??? 이거 동영상같은것도 없고
페미는 병이다.
존나 억울한듯이 입술 꼭 닫고있네 ㅋㅋㅋ
여성가족부 대답도 보고 싶은데
개소리긴 하겠지만
적폐들 잘라내야지 이번 법안도 보면 예산 파먹으려는 여가부의 농간 같더만
귓등으로도 안 들을듯
제대로 된 사람도 있네
페미되지 말길
속으로 이 흉자련이.. 너같은련때문에 여성인권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거야 하는 중일듯
워, 저런 말하기 쉽지 않을텐데
그래 저런 건 여성분들이 말해주셔야 한다. 남성이 말해봐야 ㅇㅇ충 소리만 듣는다.
저 사람이 여성부 장관 해야지
머리에 페미만 있는 것들이 중요자리 있으니 한국 여성 인권이 맴돌지
저런분들이 많이 있음
그리고 나는 패미같은 사상은 현실에서 피하는 소수에게만 통용되는 사상이 될꺼라고 생각한다.
이것도 악마의 편집해서 여초 등지에서 겁나 돌던데. 특히 “한방 때려도 폭력이 아니고” 이 부분.
근데 이글... 정치인지 사회인지 분류가 참 궁금하단 말이지... 정치인으로 유머하면 정치라고 북으로 가라는데 이런 건 의원이 나오는데 정치쪽일까? 사회일까?
아 진짜 간만에 속 엄청 시원하네
정확하네 사이좋을땐 머리 한대 친것도 '울 애기'로 넘어갈수 있고
사이 나쁠땐 살짝 꼬집은것도 '폭력'이 될수 있는데...
담엔 국회의원 출마해줬으면 좋겠다
저쪽 사람들 특징이 꼭 입꼬리가 저렇게 내려가있음 무슨 불만이 많은지 아주 뾰루퉁하게 말야
맞는말하니까 반박은 못하나보네
올 중랑구 우리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