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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토닥토닥
약사 : 이걸주면 그사람을 다시 볼수 있겠지?
5분동안 울었다는 말은 리얼팩트일듯
그 안에 움직일 수 있을리가 없어
꼬추 울리려다가 작성자가 울었네
약국에 러브젤 파는걸 오늘첨알았음
약사 / 내가 몰르고 준거 같지? 그치?
약사 : 뜨거운밤 보내세요~
저때 새로운 자아에 눈을 떠서
오오오옷....좋아....하는 새로운 쾌감을 즐겼을지도....
파스딸..?
약사 : 그치만 ... 이렇게 하지않으면 손님쨩
다시는 볼 수 없자나..!
'맛사지 젤 주세요' 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 보다는 온라인으로 '아쿠아젤'사는게 최곱니다.
코가 막히셨나 ㅋㅋㅋ 어케 모를수가 있지
그나마....오나홀이니 다행이지...
상상하기 싫은 대참사가 일어날뻔 했음.....
단단하게 뭉친데 마사지......가 맞긴 하네...;;
업계에선 포상입니다
작성자님 경험담 잘 들었습니다!
그거 곧 익숙해지면 괜찮은데....
작성자님, 조금만 더 해봐요. 오히려 더...
그치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손님짱 나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걸,,,!
작성자는 눈이 없나?? 젤이랑 파스랑 돈이 얼마나 차이 나는데...그리고 포장지에 파스라고 확실하게 안지 할정도록 표시 되었을텐데.... 요즘 인터넷 돌다가 괜히 관심 받고 웃기려는 이딴글을 보면....수능 국어를 어렵게 낸 출제자에게 공감이 가요...
적어도 국어 실력이 좋으면 문맥으로 주작 티는 않 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