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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자꾸 집적대서 폭발한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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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까지 했는데 못알아먹고 치근덕거리면 그냥 신고해야함
말끝마다 오빠가,오빠가, 극혐이네
누나한테 계속 찝적거리던 50대 노인네 생각난다
하도 지2랄거리고 스토킹해서 만나서 좀 끌고다녔더니 연락안하드만
저런 상ㅂㅅ이 있을리가 없음
그러므로 주작이 확실하다
OH, 빠가 새끼!
넌씨눈
저렇게까지 했는데 못알아먹고 치근덕거리면 그냥 신고해야함
저런 상ㅂㅅ이 있을리가 없음
그러므로 주작이 확실하다
아무리봐도 부랄친구급이라서 서로 막말하는걸로는 안보이는데 좀 가라 그냥.
예 ~~~~ 미 시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끝마다 오빠가,오빠가, 극혐이네
OH, 빠가 새끼!
이런 느낌이면 적절할듯
누나한테 계속 찝적거리던 50대 노인네 생각난다
하도 지2랄거리고 스토킹해서 만나서 좀 끌고다녔더니 연락안하드만
리얼 병 신 새키네저거
객사면 전주인데
나 전주사람인데
내가 아는 나보다 한살많은 놈이 있는데
왠지 쟤일꺼같다..
그놈은 빼빼로 데이날에 서울까지가서 무슨 톡으로 만난 여중생 빼빼로 주고
놀이터에서 발 만지작 거리다가 성추행신고당해서 경찰서가서 자기보다 나이 15년이상 어린애랑 그
어린애 부모님앞에서 무릎꿇고 울면서싹싹빔
선생될라고 임용고시 8년째 준비하는놈임...임용고시 합격했을려나
한가지 일화로 내친구가 걔 아줌마촌 대려갔다는데 아줌마한테
여러가지 요구사항이 있었는데 기억나는게
캐릭터 양만 신어주세요,스타킹 신어주세요 해가지고
아줌마 빡쳐가지고 야! 쟤 다시는 대리고 오지마! 했뜸;;;
얼굴은 멀쩡하게생겼는데 살찌고 하는짓이 병1신이라서 전혀 형으로 안보임
무슨 인생을 참피처럼 사네 ㄷㄷ
.....? 실화임...?
씨.발.년에도 안 나가떨어졌는데
그깟 꺼져에서 ?? 연발하네
저딴 걸 대쉬하는 거라고 정당화하지, 뿅뿅 색기들
그치만 안 나오네?
진짜 말투부터 개씹극혐
저건 외모가 아무리 받쳐줘도 답이없을듯.. 찐따력이 우주까지 뚫어버리네
내 동생 친구한테 술취해서 찝적대던 쓰래기 새끼 생각나내. 40인가 쳐먹은새끼 였는대.
정상인은 애기할기회왔을때 나한테 호감이 없구나 바로알고 포기하지 저러는애들은 진짜 개진상뿅뿅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