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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아랍에미리트에 원전을 지었을 뿐 아니라
원전 운영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수익을 내는데
해외 파견 특성상 영어로 의사소통하는게 중요하다고함
그래서 UAE(아랍에미리트) 측에서 한수원 파견 직원들 영어능력
강화 요청 했는데도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고 함
현재 UAE
원전 건설직원 관련 505명중 103명은 토익점수 미달 그중 4명은 200점대
원전 운영 관련 265명중 35명이 기준 미달이었다고 함
한수원측은 점수미달자 일부는 토익점수 기준 700점 이전에 채용했거나
영어능력보다 기술능력이 더 중요해서
파견을 보냈다고 ㅇ
오히려 저 파견 간 사람이 괴로울것 같다
농담아니라 저거 언어소통보다 기술이 더중요할텐대
통역가가 하루왠종일 30여명 뒤에 붙어있을수는 없지
전문직이니 일 자체를 잘하긴 해야지
저거 다 잘라야해
저거 다 잘라야해
전문직이니 일 자체를 잘하긴 해야지
저정도면 의사소통 되려나? 음식도 못시켜먹을것같은뎅 ㅇㅅㅇ;
기술이 훨씬 중요한 경우도있지
통역가 있으면 무난하지 않나?
통역가가 하루왠종일 30여명 뒤에 붙어있을수는 없지
지원이라는게 교육만 계속 하는것도 아니고 필요할때만 통역하면 되지
오히려 저 파견 간 사람이 괴로울것 같다
기술직이 그럴 수 있지.... 보통 나이 지긋한 사람들 이자너
농담아니라 저거 언어소통보다 기술이 더중요할텐대
저런경우 대표로 통역하는사람이 있을거임.
일본계회사만봐도 한국어 할줄모르는데 한국지사로 파견와서
한쿸사람이 일본말로 통역하고있음.
의사소통이 어느 정돈 되는 사람들로 보내던가 통역사를 붙이던가 해야하는거 아닌가
핫하 고객놈들. 꼬우면 한국말 배우시던지
시운전 할정도면 왠만큼 경력없으면 안됨 별일 다 있거든
한수원 이야기 하는 토익 점수 보기전에 채용자가 맞다면 한참 옜날 사람이고 그러면 경력있는 사람이 맞겠지
반대로 신입이라 보내는경우도 있음 아랍가는 조건으로 채용하는경우도 있고
토익 잘 본다고 회화능력이 좋은 것도 아니잖아....
원전 메뉴얼 같은거 전부 영어로 작성하는데.. 영어를 못 한다면 대체 업무를 어캐 보는 거지? 원자력 공사에는 기기 메뉴얼이나 시방서,구매사양서
전부 영어로 작성하는디?? 토익 200점 이면 메뉴얼도 못 읽는 수준이란 거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