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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았네 뭐
칭찬받을 살람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도 부모님이 아직도 저러시면 그냥 노답이다.
이썰은 아주 예전부터 봐왔는데 예비군이나 군시설이 변했다는 소리는 들어보질못했음 언제 완성되는거여
저정도면 재능도 되는데 그냥 부모가 밀어줬으면 더 잘됐을꺼 같긴한데.
노력추
열심히 살았네 뭐
칭찬받을 살람
ㅁㅊ 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몇번을 봐도 꿀잼
노력추
저렇게 열심히 사는데도 부모님이 아직도 저러시면 그냥 노답이다.
이거 꽤 예전거일걸
자기가 좋아하던 일로 열심히 해서 자리잡은 스토리...
저정도면 재능도 되는데 그냥 부모가 밀어줬으면 더 잘됐을꺼 같긴한데.
얘 처음에 머임? 구라임? 했는데 인증 뜨고 졸잼이었는뎈ㅋㅋㅋ
난 솔직히 애가 저런데 관심있으면 지원해줬음 좋겠다...나도 중2때 자바 관심있어서 막 공부했었는데
막상 윈7이 없어서 이클립스 못 돌려서 결국 접었던 기억이...
와 개쩌는데
이거 94년생이 군대갔는데 볼펜관리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주작썰이라는 애기 있었는데 진실은 모르겠네...
94가? 내가 09년도 군대에서도 컴터로 바코드찍고 관리했는데 ㅡㅡ
덕업일치는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데
이썰은 아주 예전부터 봐왔는데 예비군이나 군시설이 변했다는 소리는 들어보질못했음 언제 완성되는거여
지금처럼 코스만들어서 조별로 뺑뺑이 돌리는게 저거일듯
예비군 개편한게 저사람이구나
역사에 한 획 그었네 ㄷㄷ
부모라는 양반이 자식의 꿈을 지원하지도 못할 망정...등신같게 뭐하는 짓거리임?
와 부모님한테 지원 제대로 받았으면 훨씬 잘 나갔을 거 같은데?..
퍄 동갑 살자하러감
캬 애비가 이 악물고 자식 앞길 조지는데 알아서 잘사네...
와! 능력자!
혹시 그부대가 청안예비군부대인가
노력추
박수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