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의느님 입장해주세요~~
얼굴때문에
36살 될동안 제대로 된 취직도 못하고
(회사에 면접보러가거나 일을해도 사람들이 항상 뒤에서 수근거렸다고함)
웹디자인 재택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생활 유지해가며
중풍으로 쓰러지신 어머니 병원비도 댄다고
1회의 수백만원이 넘는 본인 치료비같은건
꿈도 못꾸고 살아오다보니
얼굴의 병이 점점 심해졌는데
의느님들이
고치자마자
취업도 함
얼굴때문에
36살 될동안 제대로 된 취직도 못하고
(회사에 면접보러가거나 일을해도 사람들이 항상 뒤에서 수근거렸다고함)
웹디자인 재택아르바이트로 근근히 생활 유지해가며
중풍으로 쓰러지신 어머니 병원비도 댄다고
1회의 수백만원이 넘는 본인 치료비같은건
꿈도 못꾸고 살아오다보니
얼굴의 병이 점점 심해졌는데
의느님들이
고치자마자
취업도 함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시길 기원 드립니다.
성형이 죄는 아니자나~ 착한..성형..이라고나 할까?
저 프로는 시술이 많은거 같음....
행복하게 ~ 꿈을 이루면서 사세요~ 화이팅
렛미인의 순기능 ㄷㄷ
비대칭이라서 그렇지.
원래 못생긴 얼굴은 아닌듯.
수술전 얼굴 다시 살펴보면 입술을 제외한 얼굴 윤곽이라던가 눈코입등 전반적으로 미인형 스타일이십니다..오히려 턱쪽을 더 손대서 성형티가 나는게 문제점인것 같아요..조금만 손봤어도 되었을것 같은데..
다른분보면 치료이상으로 성형으로 과하게
하는 느낌도 있던데
착한 성형의 대표적인 예
수술전 얼굴도 예뻐요. 눈이크고 또렷한데다 턱도 갸름해서 따로 시술이 필요없어뵘
원래도 이뻤네요 흉진 자국이 문제였지
이건 미용성형이 아니라 치료의 개념으로 봐야 할것 같네요. 이런 종류의 치료성형은 건강보험 적용해줘야 하는데...
아이구.. 성형은 정말 저럴때 해야. 제가 다 고맙네요. 성형 후에 바로 취업됐다는 부분은 좀 씁쓸하기도 하네요.
그냥 정말 문제가 되는부분 치료하는 김에 다른곳도 평소에 하고싶었던거 다 해도 된다는식으로 제작진하고 당사자간에 합의해서 하셨을것같은데, 본인이 만족하면 그게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시술이 많건 조금만 손봐도 됐건말건 주인공이 정말 행복해보이셔서 보기 참 좋네요
저 분의 상황이 아니라도 개인적으로 성형을 반대하거나 비판하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딱 한번 사는 인생.
아름다운 외모는 남자나 여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니까
하고싶으면 하는거지 뭐.
단 딴사람 외모 비하하는 인간이 족같은 거고.
저분들 뒷이야기 안궁금해할테니 그냥 잘살도록 기도하고 후기같은거 안찍었으면 좋겠음..
교정 후 탤런트 닮았는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거는 탤런트들은 다들 저렇게 수술해서 예쁜건가 싶음
이런 게 성형수술의 진짜 목적이지.
성형에 착하고 나쁘고가 어디있나요 ㅎㅎ 그냥 진정한 치료 목적의 성형이라고 하면 되죠 ㅎㅎ
외모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