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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한테 반말한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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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이 30처먹고 뭘배운거야
개섀끼가 반말듣는거 기분나쁘면서 왜 반말해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말해도 쌩까는 알바 많음
개섀끼가 반말듣는거 기분나쁘면서 왜 반말해
병신이 30처먹고 뭘배운거야
유게에도 반말 찍찍 벹어내는 새기가 전에 있었는데....
미안염
지 잘못도 모르고 그걸 인터넷에 올리는 찌질이
고맙습니다.. 수고하세요 말해도 쌩까는 알바 많음
님은 예의를 지키고 알바가 무례한거니 님은 훌륭한 사람인거임
어! 저도 그러는데...훌륭하신분이네요
그런 알바가 손님일때면 저리 반말까는거임.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
인사해주는사람이 너무없어서 당황해서 아무말못했다 라는사람도있음...
존댓말이 상대을 높이는것도 있지만 상대를 존중한다는 뜻도 있는데...
사이다
신입생 시절 노교수가 신입생들한테도 깎듯이 존대말하는거보고 역시 좋은 학교의 교수는 수준이 다르구나라는 자부심을 느겼었는데 요샌 나이만 많으면 무조건 반말 찍찍 ㅉㅉ
그냥 존댓말을 없에든 반말을 없에든 하나만 했으면 좋겠다.
나이먹을수록 어린사람에게 존대써주면
듣기에도좋고 사람이 더 멋있어보입니다
저런다고 절대 내가 높아보이지 않는다 겸손해야 더 높아보이지
저런다고 절대 권위 있어보니지 않는다 겸손해야 더 귄위 있어보이지
니동생 니 아들딸이 알바할때 그런대우 받는다고 생각해봐라
니도 반말 들으니까 기분 나쁘지?
듣는 알바생도 그 기분이여.
초면에 아무리 어려도 반말하지 맙시다.
점장님 성격이 똑부러지시네요
근데 우리 사무실 앞에 편의점 알바생은 내가 먼저인사하고 내가 인사하고 나가도
대꾸도 안하는데... (여자 아님 남자 알바생입니다.)
점 장 님 과 알 바 생
잘 ~ 하 셨 네 ^^
ㅋㅋㅋㅋㅋㅋ
이거 예전에 베스트에 실제 사연 주인공 있지 않았나요?
전 60줄에 들었지만 젊은 사람들에게 절대 반말을 하지 않습니다.
또, 직원들 가운데에는 제 딸보다 10살이나 어린 분들도 있지만
절대 반말하지 않습니다.
결코 나이가 벼슬은 아닙니다...
또, 제 친구 부인에게는 꼭 형수님이라고 부릅니다.
거의 대부분은 제수씨라고 부르는데
그렇다고 내가 위에 선 것은 아니거든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만 갖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친구는 손님이 계산할때 돈을 던지길래 거스름돈 같이 던져서 드렷다는~그랬더니 욕하길래 내가 너한테 욕하면 기분좋겟냐고 따졋다는 ~결국 짤렷답니다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초면에 반말은 변명의 여지가 없지만
39살과 20살이라면;;;;
남의집 귀한자식 이라고 붙여놔야할듯..
개념없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었냐
나이쳐먹은게벼슬이여?
손님이 아니라 손놈이 되는 순간이 반말 지꺼리 하는 순간이라 생각되네요
영어는 다 반말이야.
으이구...
이거 네이트판에서 봤었는데 본인이 글 올린게 아니라 와이프가 글 올렸었음. 남편이랑 편의점 갔는데 직원 태도가 이랬다. 기분나빴다. 식으로 올렸는데 끼리끼리 만난다는게 그 커플보고 하는 말 같앗음
반말하면 아구창 날리라고 하던데...동네 형님이...
저도손님이반말하면 저도같이하는데
나만의소임한복수
ㅎㅎㅎ
상 병 신인가 ;;;
욕하면 상대도 욕하는게 당연한거고
반말하면 반말하는게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