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바쁜 거 알아요. 괜찮아요.”
경남 FC 외국인 공격수 말컹이 고대했던 걸그룹 트와이스와의 만남이 불발된 것에 대해 ‘쿨하게’ 웃었다.
말컹은 올 시즌 많은 득점을 퍼부으면서 트와이스의 ‘TT 댄스’ 세리머니를 보여주는 쇼맨십을 펼쳤다. 자연스럽게 TT 댄스는 말컹의 트레이드마크가 됐다. 말컹은 이날 취재진 앞에서 “트와이스가 바쁜 것을 잘 알고 있다. 못 만나도 괜찮다”라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86535
비록 직접 오진 못했지만 연맹이 노력해준 덕에 영상편지가 왔고 득점왕 말컹은 환하게 웃었다고 한다.
더러운데다가 실존인물 가지고 하는 저질개그에 결정적으로 노잼.
진심어린 미소다
트와이스짱
아재들도 거기까진 안해....
행-복
외국인들 웃을때 입이 볼까지 말아 올라가는게 너무 부럽다..
난 입이 작아서 아무리 웃어도 어색한데.. 거울보고 연습해봐도 안됨
진심어린 미소다
트와이스짱
행-복
해피엔딩
훈-훈
말(X지가 물)컹
아 존트 아재드립인가....
더러운데다가 실존인물 가지고 하는 저질개그에 결정적으로 노잼.
아재들도 거기까진 안해....
요즘에 그러면 징역살아
트와이스 ㅊ
이거 귀화 각인걸? ㅋㅋㅋㅋㅋ
말컹은 탈k리그급이지
말컹 중국에서 존나 노린다고 들은거 같은데 못 잡겠지?
말컹이 귀엽네 ㅎㅎ
성공한 덕후
지금 최다득점이 중요하냐 트와이스가 영상편지를 보내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