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이세계 모험물 게임이었던 어린 시절 포켓몬.
가끔 아쿠아 데려가던 아이들도 있었음.
진정한 이세계 모험물 게임이었던 어린 시절 포켓몬.
가끔 아쿠아 데려가던 아이들도 있었음.
그 불 안들어오는 동굴, 플래쉬 얻어서 깨는게 아니라 좌 몇칸 우 몇칸으로 외워서 깻었음
언어를 익히는것보다 맵의 기믹을 통쨰로 외우는게 편했다.
그 불 안들어오는 동굴, 플래쉬 얻어서 깨는게 아니라 좌 몇칸 우 몇칸으로 외워서 깻었음
오버로드에서 재와 환상의 그림갈로 긴급변경
언어를 익히는것보다 맵의 기믹을 통쨰로 외우는게 편했다.
치코리타를 골랐다는 용자는 본인?
재밌는건 다 깼는데도 몇번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점.
중독성도 끝내줬지
만화덕에 글은 못읽어도 포켓몬 이름음 다 알았음
나때는 말이여 씌~이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