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가 자리를 비운 사이 데일리 뷰글로 쳐 들어온 라이노
당장 피터 파커를 데려와라!
하필 피터가 자리를 비운 사이 메이 숙모가 데일리 뷰글을 찾아온 상황...........
당장 피터 파커 내놓으라고 난동을 부리는 라이노
다행히 메이 숙모 때문에 데일리 뷰글에 도착한 피터
자신의 회사로 들어온 라이노를 고함치는 제임슨 편집장님
는 바로 멱살 잡히시고 고분고분.......
하필 창고에서 딱 나올려다가 라이노를 보게 된 피터
라이노는 자기 뒤에 피터가 있는지는 모르는 상황
제임슨과 피터의 눈이 딱 마주친 상황입니다....과연 제임슨의 행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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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는데....파커?
본 적 없다고 둘러대시며........
손짓으로 피터에게 당장 피하라고 경고까지 해 주시는 제임슨 편집장님......
그렇게 피터는 피하고 , 라이노는 제임슨을 내던집니다
조나 제임슨의 용기를 보고 감탄하는 메이 숙모
피터가 이런 좋은 사람들이랑 일하다니 정말 기뻐요!
한결같이 파커보고 나가라 하는 사장님
저 녀석이 죽어버리면 스파이더맨의 사진을 헐값에 살 수가 없으니까!
‘당장, 꺼지라고’
한결같이 파커보고 나가라 하는 사장님
저 녀석이 죽어버리면 스파이더맨의 사진을 헐값에 살 수가 없으니까!
메이 숙모...
시빌워에서도 정체 밝힌 스파이디한테 배신감 쩔었다고 했지
‘당장, 꺼지라고’
JJJ는 가면쓴 히어로들 한테 발광하는 거지, 일반인에게는 좋은 고용주임...
생각해보면 피터파커 걍 사진 팔러오는 외판원일 뿐인데 데일리뷰글 적절한 비정규직 직원 취급 해줌.
제스쳐로 꺼지라고 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