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에는 살수차가 없었음 ... 가끔 소방차의 지원을 받아서 시위 진압에 사용하긴 했어도
참고로 구형 소방차의 경우 시위진압에 동원될때를 대비해서 앞쪽에 방석철방을 장착하기 위한
고정대가 있었음
그리고 마스크는 얼굴을 가리기 위한 용도도 있었지만 최류가스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위한
장비이기도 했음 실제로 그안에 여성용 생리대를 넣어서 간의 방독마스크를 만들어서 이용하는
애들도 있었음 눈의 경우 음식물 보관을 위한 크린랩을 사용한다는 얘기를 듣긴는 했는데
실제 내가 검거했던 애들중에는 그런 애들은 못봤음 마스크안의 생리대는 봤어도
스마일감자2018/12/02 16:12
???
학자선생2018/12/02 16:10
그러니까 거기다가 물풍선이랑 화염병을 던져도 된다는 소리지?
루리웹-72004707752018/12/02 16:15
광주지원나갔을때는 물풍선에 휘발유나 신나를 넣고 경찰 대열에 던진 후
인화물질에 촉촉하게 젓어 있는 전의경을 향해서 화염병을 던지는
악마놈들도 보았음 ... 물론 우리는 경기도 중대라 앞쪽의 불지옥을
멀찍이 구경만했는데 광주경력은 우리랑 차원이 다른게 방순대가
기동대 이상의 진압력을 발휘했음 위에 말한 물풍선도
그닥 효과를 내지는 못했고
가라아게 마스크2018/12/02 16:10
응 아니야 뇌피셜좀 씨부리지마
H.Barca2018/12/02 16:11
차라리 미세먼지 핑계를 대던가...
SENO_LAB2018/12/02 16:13
대상이 어긋난 공권력과 정상인의 시선이라는 차이가.
무명인생2018/12/02 16:13
끌려가긴 개뿔
덩치는 곰만한 멧돼지를 누가 감히 끌고 갈 생각을 하냐
배틀레인저2018/12/02 16:14
인터넷에 얼굴 팔리는게 싫은 거겠디
the포레스트2018/12/02 16:14
마스크 좋아하시네 손수건이다 이년들아
어디서 개수작을 부려 니가 본 옛날 시위장면에서 체류탄
쏘는 장면이나 근근히 있을까 말까한게 얼굴 가린장면이다 썅것들아
아과제해야되는데(간수치높음)2018/12/02 16:15
박근혜 탄핵 시위 했을때 생각난다
백남기 농민 사건 있었을때도 있었는데
SILVER_RING2018/12/02 16:15
아니 누가 끌고가... 바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정말
그리고 시위대들이 끌고간다고 마스크낀줄 아나 깨쓰때문에 마스크낀거지
독재호카게 나루토2018/12/02 16:15
마스트 할때는 특수한 경우고 광주민주화만 봐도 죄다 맨얼굴로했는대 뭔 ㅋㅋㅋ
Anthony Kim2018/12/02 16:15
아. 예. 잘나셨슴다.
시나델린2018/12/02 16:16
개소리좀 작작하자 미친것들아 갖다 비빌걸 비벼야지 어디서 감히 뭣같은게
루리웹-22948171462018/12/02 16:16
객관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본인이 하는 짓이 얼마나 어리석고 사회적 지지를 얻을 수 없는 논리인지, 자신들이 정치권, 재계에서 유용하게 써먹고 있는 도구인지 본인들도 완벽히 이해는 못 할 지언정 기시감은 느낄거임. 이게 왜 이렇게 잘 풀리는거지? 라고말이지.
마스크는 결국 자기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니 쓰는거지, 누구도 위협 할 게 없는데.
잡혀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들이 하는짓이 쪽팔리는걸 아는거지
끌려가기보다는 마스크벗어서 얼굴공개되면 걍 사회생활은 끝났다고봐야되는거 아닌가?
지금 진짜 시위한다고 끌려가는 세상이면 무서워서 집밖으론 나오지도 못할 년들이
그러면 등교하거나 하교할때 끌려가는거야?
베둘레햄으로?
해보지도 않은 새끼가
잡혀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들이 하는짓이 쪽팔리는걸 아는거지
8090년대는 진짜로 독재투쟁이 많아서 쪽팔렸다고 하긴 좀 그럼
그러면 등교하거나 하교할때 끌려가는거야?
베둘레햄으로?
이미 거기 사는데 뭘 또 글려가
지금 진짜 시위한다고 끌려가는 세상이면 무서워서 집밖으론 나오지도 못할 년들이
????왜 자꾸 지들이 온몸바쳐 희상하는 투사가되는거냐???
80년대면 님들은 마스크를 하던말던 그날 잡혀
해보지도 않은 새끼가
그래서 요새 잡아가나
분명 메갈들은 "않이 시위에서 화염병 맞았거든요! 어쨌든 맞았음!"으로 반응하겠지
끌려가기보다는 마스크벗어서 얼굴공개되면 걍 사회생활은 끝났다고봐야되는거 아닌가?
마스크 안해도 못 잡아가 뭔 개소리야
80년대에는 살수차가 없었음 ... 가끔 소방차의 지원을 받아서 시위 진압에 사용하긴 했어도
참고로 구형 소방차의 경우 시위진압에 동원될때를 대비해서 앞쪽에 방석철방을 장착하기 위한
고정대가 있었음
그리고 마스크는 얼굴을 가리기 위한 용도도 있었지만 최류가스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위한
장비이기도 했음 실제로 그안에 여성용 생리대를 넣어서 간의 방독마스크를 만들어서 이용하는
애들도 있었음 눈의 경우 음식물 보관을 위한 크린랩을 사용한다는 얘기를 듣긴는 했는데
실제 내가 검거했던 애들중에는 그런 애들은 못봤음 마스크안의 생리대는 봤어도
???
그러니까 거기다가 물풍선이랑 화염병을 던져도 된다는 소리지?
광주지원나갔을때는 물풍선에 휘발유나 신나를 넣고 경찰 대열에 던진 후
인화물질에 촉촉하게 젓어 있는 전의경을 향해서 화염병을 던지는
악마놈들도 보았음 ... 물론 우리는 경기도 중대라 앞쪽의 불지옥을
멀찍이 구경만했는데 광주경력은 우리랑 차원이 다른게 방순대가
기동대 이상의 진압력을 발휘했음 위에 말한 물풍선도
그닥 효과를 내지는 못했고
응 아니야 뇌피셜좀 씨부리지마
차라리 미세먼지 핑계를 대던가...
대상이 어긋난 공권력과 정상인의 시선이라는 차이가.
끌려가긴 개뿔
덩치는 곰만한 멧돼지를 누가 감히 끌고 갈 생각을 하냐
인터넷에 얼굴 팔리는게 싫은 거겠디
마스크 좋아하시네 손수건이다 이년들아
어디서 개수작을 부려 니가 본 옛날 시위장면에서 체류탄
쏘는 장면이나 근근히 있을까 말까한게 얼굴 가린장면이다 썅것들아
박근혜 탄핵 시위 했을때 생각난다
백남기 농민 사건 있었을때도 있었는데
아니 누가 끌고가... 바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정말
그리고 시위대들이 끌고간다고 마스크낀줄 아나 깨쓰때문에 마스크낀거지
마스트 할때는 특수한 경우고 광주민주화만 봐도 죄다 맨얼굴로했는대 뭔 ㅋㅋㅋ
아. 예. 잘나셨슴다.
개소리좀 작작하자 미친것들아 갖다 비빌걸 비벼야지 어디서 감히 뭣같은게
객관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본인이 하는 짓이 얼마나 어리석고 사회적 지지를 얻을 수 없는 논리인지, 자신들이 정치권, 재계에서 유용하게 써먹고 있는 도구인지 본인들도 완벽히 이해는 못 할 지언정 기시감은 느낄거임. 이게 왜 이렇게 잘 풀리는거지? 라고말이지.
마스크는 결국 자기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니 쓰는거지, 누구도 위협 할 게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