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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감, 애교녀 vs. 솔직녀

애교녀는 많은 남자들이 선호하는 츠자인 것은 부인 못함.
그러나 내 마누라가 되었을 때 첨본 남자들에게도 밖에서 애교스러운 것은
상당히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음.
마누라 본인은 바람필 의도가 없지만 외간남자들이 자기에게 호감 있는줄 알고 데쉬하고
그러다 사고날 가능성이 높을수도 있음.
반면, 드라녀는 애교가 없어서 잼없음.
그러나 자기 남편 이외에 남자들에겐 철벽녀임.
그래서 마누라가 밖에서 활동을 하더라도 안심임.
이 두 가지의 타임의 마누라감으로서
어떤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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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호도slr 2018/12/02 03:03

    돈많은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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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할머니報告서 2018/12/02 03:07

    돈 돈 돈
    그러다 이상한 녀 만날 확률 높아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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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ninalone 2018/12/02 03:03

    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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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젖은맥주 2018/12/02 03:06

    돈많고 명짧은 여자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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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할머니報告서 2018/12/02 03:07

    80대 할머니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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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owtrain 2018/12/02 03:07

    사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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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할머니報告서 2018/12/02 03:08

    날카로운 선택이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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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erckle 2018/12/02 03:12

    집에서만 애교 밖에서는 철저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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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할머니報告서 2018/12/02 03:25

    이게 가장
    이상적이긴 한데 이게 어렵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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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eo 2018/12/02 03:22

    둘중 이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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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fresh 2018/12/02 03:43

    이런 문제는 둘 중 가슴 큰 여자가 정답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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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내림 2018/12/02 03:52

    아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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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쉼표나라피터팬 2018/12/02 03:54

    솔직히 정신 제대로 박혀있으면 아무리 남자가 찝적거려도 사고가 안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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