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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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 신입 사원 미경이 사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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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류의 엔딩은 예상치 못했는데
뭔 이딴 주작글이 있나 싶었는데 ㅠㅠ
여러모로 대단한 친구였음 까지는 글쓴이 본인의 조증을 그럴싸하게 포장한거고. 그 뒷부분은 조증으로 욕먹으니까 내가 죽어봐야 정신차리지? 하면 주작한거에 오백원
이러니 오백원도 못벌고 바둥대는거 아니겠읍니까~?
이거 설마 주작은 아니겠죠?
아....안타깝네요
눈물나네요..ㅜ,ㅜ
뭔가 명랑드라마 같은 느낌이었는데 안타깝네요.
미경 씨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마지막 내용 때문에 슬퍼지네요. 왜 그런 좋은 사람들은 일찍 대려가시는지.
그러네요.. ㅠ
슬프네요
네이트소설
슬프네요...
기승전결 뚜렷하고 글도 엄청 깔끔하네여
그야말로 소실
소설이죠.
사무실에서 누가 벨소리로 하나요? ㅋㅋㅋ
회사 안다녀본 백수가 쓴듯.
저희 벨소리 쓰는데요...^^
흠.....명복이나 빌어야겠단....ㄷ ㄷ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