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도 잇다면 대기업에도 있을겁니다.
다만 대기업의 경우 여러그룹이 뭉친거라
해당 그룹만 그럴거 같네요
있다면요
vvadro2018/12/01 13:12
그랫나봅니다.
vvadro2018/12/01 13:13
하이텐션인 사람이야 분명히 있겟죠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
kaniar2018/12/01 12:45
안타깝네.
저런 사람이 많아야 세상이 좋아지는데.
CardCaptor SAKURA2018/12/01 12:45
헐..
루리웹-73707466582018/12/01 12:47
데오늬 달비 같은 애였구나
독재호카게 나루토2018/12/01 12:47
저정도면 거의 흥부자 를 넘어성 흥신..근데 왜 신새낀 착한사람만 빨리 데려가나 개샠기
Кресник2018/12/01 12:49
신이 비타민으로 섭취하려고?
테트라그라마톤2018/12/01 12:52
천국이 많이 지루한가보지...
고민의결과여2018/12/01 12:59
우리도 꽃이 있으면 예쁜거부터 꺾어가자너
TYPE;Unknown2018/12/01 13:00
여기가 지옥이니까 착한 사람 빨리 데려가야 될 거 아니냐.
폴리폴리폴리2018/12/01 13:01
천국 예능팀장으로 발령 받았나봅니다..
오스큐러스2018/12/01 12:47
인간 비타민 그자체...
ゼロツー2018/12/01 12:48
천당 가셔도 그 컨디션 잃지 않고 행복하셨으면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2018/12/01 12:49
아니.... 후....
까만펭귄2018/12/01 12:49
갑자기 훅들어오면 어떡하냐..ㅠ
니배즈2018/12/01 12:50
아.. 실실 쪼개면서 보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슬퍼지는건데
이겜재밌네2018/12/01 12:50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제발 시발
루리웹-60799201962018/12/01 12:51
뭔 말도안되는 주작소설에
사회생활 안해봤나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99%거짓과1%진실2018/12/01 12:53
조문 갔다는 소리가 빠진게 석연찮았긴 하지만
유게머법관2018/12/01 13:02
이런 꿈도 희망도 행복도 없는 아저씨를 봤나!
DL62018/12/01 12:51
ㅠㅠ
밤과낮 그사이로2018/12/01 12:51
ㅠㅠㅠ
건담무시하냐2018/12/01 12:51
주작임 암튼 주작임
태양별왕자2018/12/01 12:51
네이트판에 왜 저런게 올라오냐!!! ㅜㅜ
99%거짓과1%진실2018/12/01 12:52
막줄은 회장님 딸로 끝날줄 알었는데..,ㅠ
cryology2018/12/01 12:52
...
아무것도안했는데벌써이시간2018/12/01 12:52
이게 뭐야 갑자기 이렇게 들어 오기 있냐 커흑 ㅠㅠ
animanjhc2018/12/01 12:52
아 짜증나네...
천국이 너무 조용했던거냐?
샤르티아 블러드폴른2018/12/01 12:52
아...시발...
인생시발진짜2018/12/01 12:53
너무 극적이라 주작같다.
...그래도 먹먹하긴 하네.
FreedomisnotFree2018/12/01 12:53
마지막이 너무 안타깝다... 젊은 사람 같은데
한의사2018/12/01 12:53
시간될때 시립묘지 납골당같은데 가봐바.
젊은 나이에, 한참인 나이에 요절하신분들 많아.
남은자들만 슬프지.
꿀버린2018/12/01 12:53
판촌문학..
베스트셀러네
치킨맛 얼음2018/12/01 12:54
신은 없다..
루리웹-94616484342018/12/01 12:54
에혀 주작이면 좋겟네
나도 저런 비슷한 사람 본적이 잇는데
내가 소심해서 자꾸 밀어내게됨... 뭐 친하진않더라도 그냥저냥 지냇지만 저런 사람은 오래어래 살아서 에너지를 나눠주는게 인류에 큰 복이라고 느낀다
걸어다니는음란물2018/12/01 12:55
엔딩이 왜이래.... 씁쓸하게
베른머메이드세이렌2018/12/01 12:55
주ㅈ..아..아니 이런 결말이 ㄷ
랑。2018/12/01 12:56
아 멘탈 터지네....
빅세스코맨김재규2018/12/01 12:56
반전이 없네...
팥죽2018/12/01 12:56
미경씨 같은 사람 너무 만나기 힘듬 정말로 내가 저런 사람 되도록 해야하는데 벽이 허물정도로 저런 활기찬 사람 되기가 힘들어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어둠의선혈2018/12/01 12:56
주작 존나 오그라드네. 씹덕 망상...
일립시S2018/12/01 12:59
너 그런 닉으로 오그라든다고 해도..;;
라그나로쓰구이2018/12/01 13:01
니 놈 감성은 어디 심연에다 묻어두고 왔냐
산양지배자2018/12/01 1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넌바움-2018/12/01 13:03
그런 말 한다고 니가 쿨해보이지는 않음.
그냥 갑분싸에 눈치없는거.
프리프리딬2018/12/01 13:07
중2병 씹덕이 왜 배척 받는지 알겠다
난남자다,2018/12/01 13:10
어둠의선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생대삼엽충2018/12/01 13:11
야 그 닉넴으로 그런 말 하면 안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갸란2018/12/01 12:57
스크롤 내리면서 밑에 미경이가 쓴뎃글 있을줄 알았는데 ㅜㅜ
존나엄격한컨셉2018/12/01 12:57
차라리 마지막에 막장 반전으로 끝내줘... ㅠ
우익겜이실허요2018/12/01 12:58
저런거 진짜 하기 나름이라 민폐로 보일수도 있는걸 저렇게 전부 감화시키는 건 대단한 사람인데.. 안타깝네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그나로쓰구이2018/12/01 12:59
그녀는 천사였구나...
멀고어 1번지2018/12/01 12:59
이게 웃기냐 개새기야 ㅠㅠㅠ
AAA2018/12/01 13:00
갑분싸 미침
淸狼2018/12/01 13:00
뭐어ㅏ 결말왜저래 차라리 주작이라해쥬 ㅠㅠㅜ
jaykan2018/12/01 13:01
미경이!!!천국 왔어요! 천사님들 다들 안녕하십니까!!!
천국이 좀더 천국스럽게 됐겠네.
루리웹-4935289832018/12/01 13:01
하도 주작소설이 많아서 별 생각이 안드네
녹색번개2018/12/01 13:02
사회생활 안해본 놈이 소설 썼네
사장이 자리 치우지 말라고했다고?
인건비 굳었다고 웃고있을꺼다
헬조센 사장 우습게보네
소설에 현실감정이입 하지마라
솬찌2018/12/01 13:04
찐
라그나로쓰구이2018/12/01 13:06
만약 정말로 주작이라면 감동하면 안되겠네?
코메이지사토리2018/12/01 13:07
저경우랑 비교하긴 힘들지만 우리 사장님은 10년전에 퇴사한 직원 아직도 명절에 선물세트 보내줌
물론 모든 퇴사한 직원한테 보내는건 아니고 몇몇직원들
Latuni2018/12/01 13:08
ㅈㄴ 주작같지? 내가 전에 다니던 회사도 저런 경우 있었는데? 그 사람은 암투병하다가 죽었는데, 회사에서 병원비도 다 대줬었다. 그 사람 딸이 하나 있는데, 그 아이 이름으로 대학교까지 학비를 회사에서 전액 지원해줬다. 그 회사가면 지금도 그 사람 이름을 딴 메모리얼 홀도 있음. 매년마다 기일에 회사 사람들이 다 모여서 그 사람 기억하고 추도하고 그런다.
이 세상 회사의 사장들이 다 그렇게 개같지만은 않음. 인간미 넘치고 애정 넘치는 사람들도 많이 살고 있음.
고생대삼엽충2018/12/01 13:11
뭐래 그럼지금까지 소설이나 시 읽고 희노애락 느낌사람들은 뭐냐
루리웹-79551510322018/12/01 13:15
비관적인 것만 보고 살다 보면 그게 세상의 전부인 줄 알게 되고 모든 걸 비관적으로 느끼게 됨.
체험을 그런 것만 한 사람은 그렇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고 그런 사람이 보기에는 저런 사연은 다 가짜 같겠지. 아니 가짜여야만 하지. 그러니까 너무들 뭐라고 하지 마라.
가능성 낮은 좋은 일을 직접 목격한 사람은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지만 아닌 사람은 몰라. 그리고 그런 사람도 많고.
Ipoila2018/12/01 13:02
않이
유머라며!!
유머탭이라며!!!!!
하트셉2018/12/01 13:03
하...ㅠㅠ
루리웹-22948171462018/12/01 13:03
야, 이건 그냥 주작이라고 해라, 시발, 울거같음.
비셀스규리하2018/12/01 13:03
아 왜 결말이 이런건데
갈치츠모2018/12/01 13:04
그치만 어디갔냐 ㅅㅂ..
아리리수2018/12/01 13:05
나는 성격도 비뚤어지고 말수도 없어서
회사에도 답답해하고
집에서는 무능력한 자식이라 창피해하는데
난 사라지면 그냥 줄어든 인구수겠지
유머라며! 유머라며!!
지어낸 이야기면 좋겠다.. 괜히 가슴아프잖아 저건...
안타깝네.
저런 사람이 많아야 세상이 좋아지는데.
집단에 저런 사람 하나 있으면 진짜 재밌음
집단에 저런 사람 하나 있으면 진짜 재밌음
유머라며! 유머라며!!
아니! 진짜 너무 흐뭇하게 보고 있었는데 ... 갑자기 싸늘해지잖아
우릴속였어 ㅠㅠ
아...음....
음 안타깝네 ㅠㅠ
왜
지어낸 이야기면 좋겠다.. 괜히 가슴아프잖아 저건...
실제로 저런 일 가능은 한가
가는데 순서 없잖아..
그게 아니라
하이텐션인 사람은 분명히 있고, 그게 회사사람들일랑 상성이 맞으면 가능하긴 함...
회사사람들이 다들 착했던거 같음
대기업말고 사람 적당히 있는 중소기업에는 흔하지는 않지만 있음
살다보면 홍진영 같은 애들이 간혹 출몰함
ㅈㅅ하지만 저 홍진영 모릅니다. 검색은 해보았지만 여성? 분 나오네요
중소기업에도 잇다면 대기업에도 있을겁니다.
다만 대기업의 경우 여러그룹이 뭉친거라
해당 그룹만 그럴거 같네요
있다면요
그랫나봅니다.
하이텐션인 사람이야 분명히 있겟죠
다양한 사람이 있으니
안타깝네.
저런 사람이 많아야 세상이 좋아지는데.
헐..
데오늬 달비 같은 애였구나
저정도면 거의 흥부자 를 넘어성 흥신..근데 왜 신새낀 착한사람만 빨리 데려가나 개샠기
신이 비타민으로 섭취하려고?
천국이 많이 지루한가보지...
우리도 꽃이 있으면 예쁜거부터 꺾어가자너
여기가 지옥이니까 착한 사람 빨리 데려가야 될 거 아니냐.
천국 예능팀장으로 발령 받았나봅니다..
인간 비타민 그자체...
천당 가셔도 그 컨디션 잃지 않고 행복하셨으면
아니.... 후....
갑자기 훅들어오면 어떡하냐..ㅠ
아.. 실실 쪼개면서 보고 있었는데 왜 갑자기 슬퍼지는건데
제발 주작이라고 해줘 제발 시발
뭔 말도안되는 주작소설에
사회생활 안해봤나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조문 갔다는 소리가 빠진게 석연찮았긴 하지만
이런 꿈도 희망도 행복도 없는 아저씨를 봤나!
ㅠㅠ
ㅠㅠㅠ
주작임 암튼 주작임
네이트판에 왜 저런게 올라오냐!!! ㅜㅜ
막줄은 회장님 딸로 끝날줄 알었는데..,ㅠ
...
이게 뭐야 갑자기 이렇게 들어 오기 있냐 커흑 ㅠㅠ
아 짜증나네...
천국이 너무 조용했던거냐?
아...시발...
너무 극적이라 주작같다.
...그래도 먹먹하긴 하네.
마지막이 너무 안타깝다... 젊은 사람 같은데
시간될때 시립묘지 납골당같은데 가봐바.
젊은 나이에, 한참인 나이에 요절하신분들 많아.
남은자들만 슬프지.
판촌문학..
베스트셀러네
신은 없다..
에혀 주작이면 좋겟네
나도 저런 비슷한 사람 본적이 잇는데
내가 소심해서 자꾸 밀어내게됨... 뭐 친하진않더라도 그냥저냥 지냇지만 저런 사람은 오래어래 살아서 에너지를 나눠주는게 인류에 큰 복이라고 느낀다
엔딩이 왜이래.... 씁쓸하게
주ㅈ..아..아니 이런 결말이 ㄷ
아 멘탈 터지네....
반전이 없네...
미경씨 같은 사람 너무 만나기 힘듬 정말로 내가 저런 사람 되도록 해야하는데 벽이 허물정도로 저런 활기찬 사람 되기가 힘들어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주작 존나 오그라드네. 씹덕 망상...
너 그런 닉으로 오그라든다고 해도..;;
니 놈 감성은 어디 심연에다 묻어두고 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말 한다고 니가 쿨해보이지는 않음.
그냥 갑분싸에 눈치없는거.
중2병 씹덕이 왜 배척 받는지 알겠다
어둠의선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 그 닉넴으로 그런 말 하면 안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크롤 내리면서 밑에 미경이가 쓴뎃글 있을줄 알았는데 ㅜㅜ
차라리 마지막에 막장 반전으로 끝내줘... ㅠ
저런거 진짜 하기 나름이라 민폐로 보일수도 있는걸 저렇게 전부 감화시키는 건 대단한 사람인데.. 안타깝네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녀는 천사였구나...
이게 웃기냐 개새기야 ㅠㅠㅠ
갑분싸 미침
뭐어ㅏ 결말왜저래 차라리 주작이라해쥬 ㅠㅠㅜ
미경이!!!천국 왔어요! 천사님들 다들 안녕하십니까!!!
천국이 좀더 천국스럽게 됐겠네.
하도 주작소설이 많아서 별 생각이 안드네
사회생활 안해본 놈이 소설 썼네
사장이 자리 치우지 말라고했다고?
인건비 굳었다고 웃고있을꺼다
헬조센 사장 우습게보네
소설에 현실감정이입 하지마라
찐
만약 정말로 주작이라면 감동하면 안되겠네?
저경우랑 비교하긴 힘들지만 우리 사장님은 10년전에 퇴사한 직원 아직도 명절에 선물세트 보내줌
물론 모든 퇴사한 직원한테 보내는건 아니고 몇몇직원들
ㅈㄴ 주작같지? 내가 전에 다니던 회사도 저런 경우 있었는데? 그 사람은 암투병하다가 죽었는데, 회사에서 병원비도 다 대줬었다. 그 사람 딸이 하나 있는데, 그 아이 이름으로 대학교까지 학비를 회사에서 전액 지원해줬다. 그 회사가면 지금도 그 사람 이름을 딴 메모리얼 홀도 있음. 매년마다 기일에 회사 사람들이 다 모여서 그 사람 기억하고 추도하고 그런다.
이 세상 회사의 사장들이 다 그렇게 개같지만은 않음. 인간미 넘치고 애정 넘치는 사람들도 많이 살고 있음.
뭐래 그럼지금까지 소설이나 시 읽고 희노애락 느낌사람들은 뭐냐
비관적인 것만 보고 살다 보면 그게 세상의 전부인 줄 알게 되고 모든 걸 비관적으로 느끼게 됨.
체험을 그런 것만 한 사람은 그렇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고 그런 사람이 보기에는 저런 사연은 다 가짜 같겠지. 아니 가짜여야만 하지. 그러니까 너무들 뭐라고 하지 마라.
가능성 낮은 좋은 일을 직접 목격한 사람은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알지만 아닌 사람은 몰라. 그리고 그런 사람도 많고.
않이
유머라며!!
유머탭이라며!!!!!
하...ㅠㅠ
야, 이건 그냥 주작이라고 해라, 시발, 울거같음.
아 왜 결말이 이런건데
그치만 어디갔냐 ㅅㅂ..
나는 성격도 비뚤어지고 말수도 없어서
회사에도 답답해하고
집에서는 무능력한 자식이라 창피해하는데
난 사라지면 그냥 줄어든 인구수겠지
아 뭐야
주작이지? 주작인거지! ㅠㅠㅠㅠㅠ 주작이라 해줘 유게이 이 망할 넘들아
좋은 판춘문예네요
무드메이커의 빈 자리는 크게 느껴지는 법이지
씹덕들 상황파악 못하고 갑뿐사 시키는거 ㄹㅇ 재능이지싶다 ㅈㄴ 혐오스러워
이게머여 나는 그 과장님 주머니에다 상추넣은 그아가씨생각햇는데...
찌발...글쓴이 너 신고할거야...
유머 라면서...ㅠㅠ
ㅜ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