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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의 당찬 신입사원 미경이(feat.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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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갑자기 눈이 싸해지게.
분위기 드리프트보소...칸센 드리프트도 아니고...
좋은 사람들은 항상 먼저 ..ㅜㅜ
~라는 내용의 소설 어디 없나요?
차라리 그치만으로 끝났으면...
판에 올라온글이라서 그런지 그냥 소설보는 느낌이다
옛날 얘긴줄 알았는데 댓글보니까 최근이었구나...
요즘 그래서 김미경 팀장 문자가 안왔구나..
첨에 미경이 왓떠여!!라고 해서 새로운 빌런인가 했는데..세상에...이런글 보고 눈물 나는거 첨이네여...ㅜㅜ
미경카페 홍보를 덜 했어야했는데... 하늘에 어떤분이 미경카페가 궁금해서 스카웃 하셨나봐요 ㅠㅠ
삼가 명복을 빕니다
판 글은 그냥 소설로 보자구요 흑흑
난 당연히...
그랬던 미경씨가 지금은 제 옆에 누워 있네요.
이라실 줄... 아...
그래서 와이프가 되었다는 건가...? 뻔한 스토리인데...하면서...
그냥 살짝 미소 지으면서 방심하고 읽다가 눈물 흘렸다...
신이 욕심 났던게죠.... 미경씨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서 일찍 곁에 두고 싶었나 봅니다...
명복을 빕니다...
좋은사람은 왜 빨리 가는가... ㅠㅠ
면접와떠염은 진짜..... 엄청나네여;;;
아 이거 유머아니잖아요ㅠㅠ 웃으러왔는데 울고갑니다ㅠㅠ
저 사람 떠나면 참 조용하고 그립겠다 싶었는데 너무 멀리 떠나버렸어...
미경씨 안죽었는데?
사장이 보험료 올라간다고 산재처리 안해주고 자름
어쩐지 너무 빛나고 예쁜 사람이라 글을 읽다가 불안해지더니만..
멋진 분들이 먼저 가시는 경우가 많아서, 아닐 거야 내가 예상하는 결말이 아니겠지 하고 내려왔는데..
너무 안타깝지만 천사 면접 합격해서 재능 발휘 잘 하고 계실 거라 생각해보며 마음을 달래봅니다.
신입천사 미경이!!! 출근해떠여!!!
미경이 천국 왓어여!!! 쾅~ 신님. 지금 이러기임?? 마니또 내차례인데??
신: 아~ 고멘~ 미경라떼가 너무 그리워서~ 좀땡겨 불렀음~
미친.. 대박 ㅋㅋㅋ 과자통은 준비 됐겟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ㅠㅠㅠㅠㅠ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