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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
진짜 이런 상황이면 면제좀 시키지..ㅠㅠㅠㅠㅠㅠ
상근이면 좋았을텐데
이런 경우를 상근이든 공익이든 시켜줘야지 뭔 말같지도 않은데다가 양심 운운하고 진짜 아오
안타깝네요. 이런 경우엔 면제 좀 시키지
아 jot같네요... 이런애들 면제 시켜야지 뭐 양심이 어쩌고 저째?
이런애들 상근시켜주고 월급도 많이 주면 안되나
양심적은 이런 애들 시켜주는거다 쓰.방새들아
군대가 뭔지...
어쩌다가 한국서 태어나서
군대 1년까지 줄였으면
에구 눈물나네요 ㅜㅠ
짠하네요...
저 형제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아..아버지가 있어서 의가사제대는 힘들겠네요..
이런애들이 면제 공익가야죠 ㅠㅠㅠㅠ
벌써 몇년 된 거 같은데 잘 살고 있을런지.
검색해보니 2012년 방송이였군여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을지 후기가 궁금하네여
젊은 나이에 참 듬직하단 생각이 드는군여~
후기 없나요?? 102보 입대랑 주변 상황보니 시간이 많이 지난거 같은데..
아 진짜 욕나오네...
양심 어쩌구...
이런 사람이 현역으로 가야하다니... 아이고ㅠㅠ
배우 유승호가KBS 1TV 휴먼 다큐멘터리 ‘현장르포 동행’의 출연료를 전액 기부한다.
‘현장르포 동행’ 측은 8일 “유승호가 192회 ‘진우의 군대 가는 길’과 231회 ‘산곡동 육남매 아빠의 희망 택배’의 주인공 가족들에게 각각 300만 원 씩 총 6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현장르포 동행’은 열심히 살고자 하지만 여전히 가난한 이웃의 삶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망에 대한 고민과 함께 절망 속에서도 꺾이지 않는 희망을 찾는 휴먼 다큐멘터리이다.
특히 많은 시청자들은 후원금과 후원 물품, 응원 편지 등으로 출연자들의 삶과 ‘동행’하고 있으며 그 행렬에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첫 내레이션을 맡은 유승호도 동참한 것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 5일 극비리에 입대했다.
ㅠㅠㅠㅠㅠㅠ 눈물나네..
유승호도 군대가기전이었네요 ㅠㅠ 진우 근황찾다가 승호멋쟁이
상근시켜야지 에휴...
이런 친구들은 최소 상근은 시켜줘야지 아이구 ㅉㅉ
진짜 이런애들한테 혜택을 줘야죠...
고위직 자식들이나 연애인들 돈으로 공익 보내지 말고.....
대한민국 ㅋㅋ
진짜 양심인지 개 ㅈ.ㄹ인지 하는것들 챙길 시간에 이런사람들 챙겨야죠. 아오...찾아보니 6년전인데 어찌 됐을지...
이런 친구를 상근이나 공익으로 보내야하는거 아닌지...
ㅊㄱ 같은 넘을 상근으로 보내고 있고
아무생각 없이 읽다가 눈물나서 혼났네요.ㅠㅠ 진짜 어쩌냐.... 진우도 애인데..참. 저 어린애는 어쩔거며.
또 눈물이 ...
진짜 눈물 나네요. 아 참.
너무 안타깝네요 ㅜㅜ
....슬프네요
젊은 친구가 참..멋지고 장하고 대단하고 저보다 어리지만 존경스럽네요. 저 스스로를 한 번 더 반성하고 갑니다..
이런 젊은이들이 면제나 공익 사유 아닌가..
좋은게시물에 양심적 병역거부 라고 짖어대는 쓰레기들한테 분노가~~
x ㅂ 이런건 진짜 면제안되나
몸도 건강하고 집도 멀쩡한 애들은 상근이니 공익가고 이런 친구들은 왜 현역이냐
너무 안타깝네요
눈물나네요. 무사히 군대마치고 동생이랑 행복하길 바랍니다.
양심적 병역은 이런분들이 혜택을 받아야 할텐데
진우야 건강해라.
nach// 님 말씀이 지혜로운 정답이네요. 국가가 야속합니다.
너무도 멋진 진우야...
지금 어디서 뭐하니?
꼭 알고 싶구나..
철구도 상근이더라...
캬...
동생도 인제 초등학교 고학년이겠네요. 저 어린 것이 엄마 없이 형에 의지하며 살다가 저 순간이 얼마나 힘들고 슬펐을까요. 지금은 형제가 좀 더 나은 상황이길 빕니다.
아이고 ㅠㅠ
진짜 눈물 계속 흐른다.
이런 친구들 면제 좀 시켜주라고!
저런 형의 빈자리라니.
아..너무 짠하네요..ㅠㅠ
아침 첫글부터 이런글이라니..부디 건강하게 잘 살길..
면제 상근 공익 진짜 필요한 사람에게 가지 못하고... 세상 정말 안타깝네요.
진짜 이런 사람한테 면제나 상근 공익 줘야죠 ㅠㅠ 진짜 자기 미래준비하기도 바쁠 나이에 집걱정 가족걱정하느라 맘고생 심한게 너무 안쓰럽네요 ㅠㅠㅠ
이런 사람들은 상근 좀 시켜주지. 내 주변에만 공익7명에 상근3명인데.. 상근은 도시 살면서 주소만 옮기고ㅜ공익은 한 명빼고 다 건강함.. 군대 없애든가 가면 호구지
아빠가 계셨군요
잘 자라고있겠죠?ㅜ
무사히 전역하셔서 훌륭히 성장하셨을것 같습니다. 저도 울컥함...
이런 친구를 상근시켜줘야 하는거 아닌지...ㅠㅠㅠㅠ
이게 나라냐
이런 애들 면제시키고 놀고있는 여자애들을 보내야하는거죠
형도 아직 어린애인데 너무 빨리 어른이 되는거 같다. 양심적이지 않아서 대체복무도 못하나.
아..눈물 나...양심적이란 단어가 너무 악용되었다고 느껴지네요...국방부도 양심적으로 이런 친구들은 좀 아..
이런 애들은 상근이라도 좀 해주지...
양심이 있으면 저런 청년을 면제시켜주든지 공익으로 빼주던지 이거 원 열받쳐서 ..ㅠㅠ
양심적 병역거부하라고 조언하고싶네요. 감정적으로 보느 이성적으로 보나 이런 가족들은 국가가 돌봐줘야되는 것 아닙니까. 가족의 군문제로 아이가 준고아가 되버렸는데... 저 형은 군 복무 내내 동생 생각에 얼마나 힘들지... ㅠㅠ
인간적으로 최소 상근은 시켜줘야지
하 ㅠㅠ 진짜 쌍욕나오네요
힘든사람들은더 힘들어지는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근데 이게 몇년전 내용인지 궁금하네요.
어린 동생두고 군대ㅇ끌려가는 이런 사람이 남자라는 이유로 사회적 강자? 개가 웃을 일입니다.
지 종교땜에 군대 안가겠다는 놈들은
이런거 보고도 안 찔리냐?
야이 ㅆㅂ 인간적으로 공익은 해줘야
ㅠㅠㅠ
전역하고 세식구 다시 모여 잘살고 있겠죠.???
정말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우씨 잘 다녀와요. 진짜 눈물이 나네. 진우씨는 고생만하네 착하도 안스럽다
아니 이런사람을 면제나 공익시켜야지
열불나네
비양심적이라 군대에 끌려가는 진우....ㅜㅜ
지금쯤은 전역해서 세식구가 행복하게 살고 있을겁니다.
저런 애가 왜 생업도 동생도 뒤로 하고 군대로 끌려가야하는지...
아이고 이런 사람은 좀 빼주자 이놈의 나라는 갈 인간들은 안가고 참
슬픈 내용일거 알아서 안보려다가 봤음. ㅠㅠ 진짜 저런 애들을 면제 시키자. 열심히 사는 저런애들이야 말로 면제가 필요한 아이들인데.. 그리고 제발 지금 잘 살고 있길..
꼭 성공해라 ㅠㅠ
에휴. 묵묵히 이겨내는 약자는 못지켜주고 징징거리는 애들만보호해주는 나라
다 못보고 내림 ㅠㅠ
이런거보면 과연 성별로 구분지어 징병을하고 사회적약자를 구분하는게 의미가있나 싶네요
이런거 볼때마다 진짜 군면제 사기쳐서 받는 애들
정말 밉네요
저 상황에서도 군대에 가야하다니
여기서 양병거 욕하고 자빠진 사람들은 뭐죠? 양병거가 공식적으로 도입되면 저런 친구들도 대체복무 신청해서 갈 수 있게 되는데? 어차피 21세기 대한민국에 궁예는 없으니 양심이란 건 결국 현역복무와 대체복무를 놓고 저울질한 결과로 나타나는 개인의 취향이 될 수밖에 없고 저 친구가 여증이나 다른 종교 안 믿어서 양병거 못한다는 헛소리는 하지 않길 바라요.
먹먹하네여 ㅠㅠ....눈물나네..
[리플수정]양심적병역거부한 지인을 알고 있는데.. 교도소에서 생활한다고 하더군요 빨간줄 하나 그이기는 한데 빨간줄이 왜 그였나를 따지기때문에 사실 취업하는데는 별로 지장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감생활도 거의 같은 이유로 수감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지내서 일반교도소보다 훨씬 편하다고 하더군요.
현장르포 동행 이 프로 부활이 시급합니다. 유익한 프로였는데
눈물이 핑돌았네...
ㅠㅜ
정작 청년 갑부 손흥민 면제해달라고 온국민이 울부짖는 현실
이런 친구들을 공익으로 빼줘야 하는데 ㄷㄷㄷㄷ
우린 아직 복지가 덜 됐네여
타타이글스// 팩트에요? 그냥 군대가기 싫으면 대체복무 가능?
상근안되나요?
병무청 일좀 해라.
이런사람은 면제해 줘야지
우리아버지도 저런환경에서 탈영했다가 다시 끌려가셧다는대 수십년몇년이 지났는대 변한게 없냐
눈물이 ㅜㅜ
정말 대견한 청년이네요
펌댓글
뒷이야기 방송 간단하게 나왔었는데 친아버지 일자리 새로 구해져서 태우랑 같이 살고 집도 좋아지고 태우도 24시간 어린이집이 아니라 돌보미 서비스로 도우미가 저녁시간까지 돌봐주고 진우 면회도 같이 가고 하는 후기 방송이 있었습니다. 그나마 동행에 나오면 착한 우리나라 국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개선시켜주긴 하니까요... 지금이면 이미 군대 나와서 잘 지내리라 믿습니다. 이게 12년 3월 방송이더군요.
에후
징병제도 개선이 필요해요. 진짜
제 첫애 이름도 진우인데 마음이 찡하네요
기초생활수급대상자에 해당하고 부양가족이 있고 하면
병역면제 제도 꼭 개선해줬으면 합니다.
이런거 보면 너무나 주위에 안타까운 분들이 많아
씁쓸하네요.. (불쌍하다 표현하기엔 너무 행복하고
우애 있는 모습에 감히 가져다 붙이지 못하겠어요)
저분은 대체 복무 못하죠. 3년 다녀오고 합숙이라 동생 더 못 챙겨요
재앙아 페미.여호와.이런애들말고 이런분들을 챙겨라 ㅡㅡ
이런 사람들은 걍 면제해주지.
일베충 몇마리 때문에 감동 초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