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병헌 주연이라길래 보러 갔는데
처음에는 사랑 이야기 나오다
여주 죽으면서 이야기가 전환되고
세월이 지나 갑자기 웬 남고딩 애가 나왔는데
걔가 여주의 환생!?
!??!?!?!?!?!?!?!?!?!?!?!?!?!?!?!?!?!?!
영화 다 보고 나와서도 잠시 멍한 상태였음.
어떤 의미로는 여운?이 남는 영화.
그냥 이병헌 주연이라길래 보러 갔는데
처음에는 사랑 이야기 나오다
여주 죽으면서 이야기가 전환되고
세월이 지나 갑자기 웬 남고딩 애가 나왔는데
걔가 여주의 환생!?
!??!?!?!?!?!?!?!?!?!?!?!?!?!?!?!?!?!?!
영화 다 보고 나와서도 잠시 멍한 상태였음.
어떤 의미로는 여운?이 남는 영화.
게이영화
게이영화
마지막이 동반....번지점프였지 줄없이
마지막에 나레이션 있었던 거 같은데
다음엔 내가 여자로 태어날까?
뭐 그런 대화 나누는
번지점프 중에 하다
이병헌 연기 개쩔었음.....여운 장난아님
명작이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