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중에 딸 정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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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 루트를 선택한 딸
꼭 훈훈한 가정이야기에 똥을 퍼부어야겠냐
이거 요리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너무한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
감자는 저색으로 볶아졋을때가 ㄹㅇ 맛있는데 기름그 흐르는거보ㅡ 츄루룹
근데 사실이긴 함 ㅋㅋㅋㅋ
드라마나 저런 방송이 망상품는 1차 원인이지
일부 그쪽 성향 여자들 이거보고 또 헛된 망상 품겠구먼
꼭 훈훈한 가정이야기에 똥을 퍼부어야겠냐
내 볼에 뽀뽀 쪽 한번 해준다면 그만둘걸 생각해보지.
그런데 솔직히 남자들이 해준 밥이 맛있었어..
할머니 밥만 먹다가 삼촌이 해준 볶음밥이 내입에 딱 맞았었음...
이런 말은 그렇지만... 나이가 들면서 미각쪽이 망가지시는 분들도 많아서...
??:갓양남 차냥해~ 엉엉 한남다죽어!
에이 망상은 자유지
근데 사실이긴 함 ㅋㅋㅋㅋ
드라마나 저런 방송이 망상품는 1차 원인이지
.
건강 생각 안 해주고 만들어주니까 존맛ㅋㅋㅋㅋㅌ
나도 그건 ㅇㅈ함. 하지만 망상은 망상으로 끝나면 상관 읎다는 주의
남자들이 하는 요리는 ㄹㅇ 맛만 신경 쓰니까 ㅋㅋㅋㅋㅋ 재료팍픽, 조미료 팍팍 ㅋㅋㅋ
보통 똑같은 요리실력이 있을때
남자들은 어떻게든 맛있게 하는거에만 안중에없는데
여자들은 건강한 음식을 해줘야겠다 라는게 같이 있더라
그러다보니 기름도 덜 쓰고 몸에 나쁜 재료 덜쓰고 하니까 맛은 좀 떨어지긴하지
맛없다는 이야기를 하면...
바게트 루트를 선택한 딸
감자는 저색으로 볶아졋을때가 ㄹㅇ 맛있는데 기름그 흐르는거보ㅡ 츄루룹
크으
알마... 초능력... 윽, 머리가.
와 딸 진짜 이쁘다
애 정치하는게 아닐수도 있어...
근데 진짜 제대로 프랑스 요리 먹어보고싶긴 하다
걍 다 짜던데ㅋㅋㅋㅋㅋ빵도 뒤지게 짜고 피자도 뒤지게 짜고
서양가면 미각이 좀달라서 다 ㅈㄴ게 짠듯 소시지랑 치즈먹고 토하는줄
근데 또 걔네는 우리 김치를 ㅈㄴ짜게 느낀대
이거 요리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너무한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
빠꾸없이 질러버림ㅋㅋㅋ
너무한거아니냐 ㅋㅋ 진짜 ㅋㅋ
엄마꺼도... 조금은 맛있어...
엄마 : 음.... 조금맛있는건 칭찬이지?
가능
음식에서 왜 불란서 양반들이 그리 깐깐한지 인정
후추는 고사하고 별다른 조미료도 안쓰고 고기도 없는데
맛이 있을리가..
프랑스가 영국 누구에게 요리 가르켜주었다는 일화 떠오른다ㅋㅋ
밥 잘하는사람이 주인이지
아니 엄마를 때리는거같은데?ㅋㅋㅋㅋㅋ
역시 미식의 나라
감자 볶음도 오지는데 거기에 수제햄까지 퍄퍄;;
여윽시 프랑스
프랑스의 시골집 들어가서 밥얻어먹는데 무슨 호텔급 식사가 나오던
프랑스남편이 우리나라에서 프랑스식 소세지 사업하는 분이더만. 어찌보면 요리사급이니 성에 안찰만도 하지
보통 특정 요리만 한해서 아빠 요리가 괜찮다고 하는데
저 집은 그 특정 요리의 범위가 엄청날듯
업혀있는 둘째 꼬꼬마 너무 귀엽다 ㅎㅎㅎㅎ
당연하지. 햄을 넣는데 싫어할 아이가 어딨어.
감자만 볶는거 좋아함.
이거 요리 아니에요
하기사 프랑스인 입장에선 걍 밥만 볶아 내논거랑 비슷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