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표를 봐도 문명이란게 생긴지 두번째인데
벌써부터 피라미드 만들고 ㄷㄷㄷ
우리나라는 곰이 쑥과 마늘을 먹을 생각도 안했을 시기인데..
정말 미스티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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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라는게 정말 대단한거네요..
연대표를 봐도 문명이란게 생긴지 두번째인데
벌써부터 피라미드 만들고 ㄷㄷㄷ
우리나라는 곰이 쑥과 마늘을 먹을 생각도 안했을 시기인데..
정말 미스티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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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 본사죠
암웨이 지쿱 애터미
노동자가 고향가서 한사람 더 데려오고.. 그 사람이 또 한명 더 데려오고
그래서 많은 사람을 모아서 완공했다고 합니다
피라미드 시스템이 거기서 나온거죠
세명 모아오면 돌에 실버 등급으로 이름 새겨주고...
피넛을 탁 치고갑니다
ㅋㅋㅋㅋ
뭔소리에요. 피라미드 시스템은 하부구조가 많고 상부구조가 적은 조직을 의미하는것이지..
진지하심.. ㅎㅎ
넵둬유~
정말 흙채워서 쌓아올라간건가...겁나신기함
인간의 지능과 포텐은 수천년전과 지금이 완벽하게 똑같아요
수천년전의 문학작품도 그 얼마나 대단한지 ㄷㄷㄷ
의외로 암웨이 물건이 생각보다 좋아효..
피라미드가 대단한건 사실인데 뭐 저지역이 저 시대에 워낙 풍요로워서 가능한거죠....
그 시기에 구리를 사용했다고 했는데 우리 고조선은 청동기 아니었나요?
아무튼 아시아도 그 시기에 풍요로운곳은 저정도를 만들었자나요....
크기가 조금 작아서 글치...
뭐든 리소스가 중요한듯 하네요..
저때 고조선이란건 존재하지 않았는데요..신석기 시대였음 ㄷㄷ
구리가 청동기지..이건 뭔소리여..
뭔가 아는것처럼 쓰셨는데 ㅋㅋㅋㅋㅋㅋ
청동기랑 구리랑 완전 다릅니다. 합금이니까요
시체가 안 썩게 보존하면 언젠가는 부활한다 그런거 때문인거죠??
이집트 문명이 신석기 시대에도 존재 했다는
이야기가...
제작과정입니다.
.
외계인의 힘이었군요.
이게 그 유명한 외계인 행보관 가설이죠.
인력이 있으면 먼들 못하겠어요..정말 위에 그림처럼 어마어마한 노동력과 혹사가 있었겠죠.. 노예사회였을테니...
잘못 알고계십니다. 이집톨로지스트 연구에 따르면 노예보다 일반 농민들이 건설에 참여했다고 기록되어있어요. 노예는 그냥 헐리우드 설정입니다. 그리고 기자피라미드는 매우 어린 파라오의 무덤이었고 완공까지 30년이 안걸렸는데 우기와 농사철을 피해 건설에 일했다고 치면 수백톤에 이르는 돌을 그것도 수십만개이니 2초에 하나씩 올렸다는 겨산이 나온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미스테리라기보다는 이집톨로지스트 학설에 끼워 맞추려는 풀기 불가능해진 난제로 남은거 뿐이에요.
원래는 겉에 석회석을 발라서 흰색이었다는데
맞나요 원래 모습을 유지했으면 훨씬 더 놀라웠을듯
찾아보니 피라미드가 처음부터 외부가 말끔한게 아니였다고 하네요. 만들고 다른왕거 만들고 하다가 나중에 만든것이 더 완벽하고 외부도 매끈하게 만들어졌다고..
우기때 나일강 범람으로 강주변 사막이 비옥한 땅으로 변신... 대규모 밀농장이 운영되면서... 엄청난 생산량과 인구가 증가하면서.. 강력한 국가가 생겨남... 근데 건기때는 할일이 없는... 건기때 놀게 나두면 반란을 일으킬지도 모르고 질서도 어지러우니... 밀수확물을 파라오가 관리하면서... 건기때 일한만큼 월급을 주면서.. 사람들을 관리...
그런 대규모 공사가 피라미드 건설이었던....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