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들은 미쳐가는중.

한국 여자들은 미쳐가는중.
꼴페미들의 한남에 대한 적개심과 양남에 대한 찬양.
"그렇게 한남이 싫고 꼴페미 ㅈㄹ이면 평생 혼자 살던가, 또는, 갓양남 만나 결혼하면 인정. "
그런데,
머리속은 똥페미로 가득 찬 ㅁㅊㄴ들이
꼴페미 아닌척 속이고 결혼해서
평생 한남 등쳐먹으려고 너도나도 혈안임.
꼴페미 년들이 갓양남 만나서 결혼하는거 대환영. 덕분에 한남 인생 하나 구했으니 개이득임.
그런데 꼴페미 년들이 약아빠져서는(하여간에 ㅁㅊㄴ들이 계산기는 잘 두드림.)
한국에서는 한국인이 돈 더 잘버니까 결혼은 스펙 좋은 한남이랑 하려고 너도나도 혈안.
이것부터 바로잡아라 꼴페미ㄴ들아. 그냥 갓양남이랑 결혼해 제발.
한남은 일단 헐뜯고 봐야하는 절대악이지만,
이기적인 필요에 의해, 한남에 대한 적개심을 속이고 결혼해서 평생 한남 뜯어먹겠다??!??
이런 말도 안되는 극도로 이기적인 사상이 현재의 꼴페미임.
꼴페미 = 이기주의.
문제는, 이게 일부 여자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
인터넷을 타고 전염병 처럼 대부분의 여자들에게 보편적으로 번지는 중.
심지어 연예인들까지도 너도나도 페미라고 커밍아웃하는 중임.
지들이 무슨 똥사상을 서로 머리에 쑤셔넣는지도 모르는채 그냥 막 들불처럼 번지는 사회현상.
마치 나찌즘 처럼 비이성적 전체주의화 되는중.
이 사회현상을 지금이라도 잡아야하는데 여당, 야당 너나없이 꼴페미 빨아재낌.
바로잡을 정치인이 없음.
문제는, 이런 사상은 수십년 갑니다.
우리가 남이가? 이런 말도 안되는 사상 하나가, 할아버지에서 아버지로 다시 아들로 이어져왔음.
개쓰레기들도 당선되고 심지어 시체도 당선되는현상이 벌써 수십년이고, 아직도 득세중인 사상인데,
한국 여자들 저 개쓰레기 꼴페미 사상도
엄마에서 딸로, 친구에서 친구로, 인터넷에서 인터넷으로
수십년 갈듯.
일부 여자들만의 문제다?
목소리 큰 사람이 득세하면
결국 그 목소리가 그 사회 구성원에게 보편화되는겁니다.
지금 꼴페미들이 여기저기서 말도 안되는 주장을 당당하게 떠들고 있죠.
그럼 이런 말도 안되는 주장들에 반하는 자정의 움직임이 여성 구성원 사이에 부각되는게 있습니까?
없죠?!
일부 정상적인 여자들은 숨죽이고 찍소리도 못하고 있죠?
그럼 결국 정상적인 여자들의 숨죽인 목소리는 비정상이 되고,
비정상인 여자들의 당당한 목소리가 정상이 되는겁니다.
이미 여자들 사상 흐름의 대세는 꼴페미가 잡은겁니다.
여성 사회에서 뭐가 나오지 않으면 노답임.
정치권도 여당 야당 서로 빨아대고,
여성 사회에서도 자정 목소리는 없거나 아주 작을 뿐이면?
일본 따라간다고
한남도 일본남처럼 초식남이 대세가 되어야 꼴페미들이 아뿔사하고 고치려나?
아무튼 지금은 노답임.
정치는 포기. 여성부 예산이 소방청 예산의 4~5배가 넘음.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