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저 좁은 곳에 들어가서 잠을 자겠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ㅋ 옆에 앉아있다가 비어있는 바구니 속으로 들어갑니다. 뭔가를 생각하는군요... 슬슬 자세를 잡습니다. 결국 코를 박기 시작하는군요... 머리를 집어 넣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머리가 삐져나오고 맙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계속 잡니다... 마지막 사진... 저거 자는 중입니다....-0-;;;;;
고양이가 고양이 하는데 무슨 문제라도??
지 냄시 많이 벤 잠자리라 저기 고집하는걸텐뎅...저거보다 큰바구니 속에 저바구니 넣어놨다가 몇달있다 저거 빼버리면 큰바구니에서 잘자여
"몇 시부터 잠을 저렇게 잡니까?"
"6시요..."
"흐음...6시 내 고양이라...."
성우 : Sponsored by KBS...
저길 굳이 들어가야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핫 넘모 귀여워요 ㅎㅎㅎㅎ
저희 집 냥이도 코딱지만한 박스가지고 잘 저러는데 진짜 육성으로
‘왜 저래.....’(절레) 나옵니다 ㅎㅎㅎㅎ
박스가 좋은 고양이
고양이했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