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들 자꾸 그러면 결혼 안해준다?

아휴 시바 감사합니다

응 안할테니 굶어

아무리 페미년들이 돼지새_끼들이라도 뇌라는게 있으면 지들이 결혼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는 접고 페미질 하겠지 에이 설마

러시아 철도 연결되면 러시아 갈꺼야

제발 결혼 시도도 하지말아주세요..
정상적인 사람 만나게

아 빨리 알아서 격리 되라고 구역질나니까 ㅋㅋ

근데 저건 무직 여성 이야기고
어차피 메갈은 직장이 있건 없건 거르는게 답이라...

ㅋㅋ 울고불고 결혼해달라해야할 새!끼들이 안해준단다

유리바닥 와장창

그래도 취집 꽤 하긴 하더라

결혼은 하기 싫은데 아이는 키우고 싶긴 함.
남자도 임신하게 해달라!

하면 남자가 씹손해인게 지금 결혼제도인데 미쳤냐

병1신같은 년들이 지들이 상전인줄 암

이게 바로 정신승리라는 건가요?

저렇게 역반응 보이는건
오히려 결혼에대한 꿈이 있다는 반증이네

자기들한테 결정권이 있다고 믿고 싶은거겠지. 대학입학 거부 운동이랑 비슷한 느낌일까...

그래도 난 결혼하고 싶다!
흑우가 여기있다 음머어어

결혼 못 하는걸 안 하는걸로 포장질이네 ㅋㅋㅋ

비혼 비출산 외치면서 왜 냄져들이 지네들이랑 결혼해주길 바라는거임

그래서 요즘은 전략바꿔서 경찰이고 뭐고 여성할당달라고 찡찡대잖아

요즘와서 바뀐게 아니라 항상 급한건 여자쪽이었지
결정사는 답을 알고있다

심지어 저런 정보는 결혼정보회사에서 주로 통계낸다.
그리고 결혼중계업체 주 고객은 여성이다.
남자는 부족해서 알바까지 쓰는 지경.

저것도 보나마나 부모 등골 빼먹는 것들이 하는 말이겠지. 저러다 나중에 부모님이 취직도 안 하면서 이러고 살 거면 나가라고 하면 그제서야 결혼하려고 난리날 테고

니들은 진짜 결혼하지 마라
그냥 하지마 이 시새발끼야!

ㅋㅋㅋ 한국여자 대부분이 저렇진 않겠지만
저런 여자들이랑 결혼할 필요가 있나 싶네요
작년에 5년만난 여자랑 헤어지고 혼자 지낸지 1년정도 됬는데 그동안 못했던 취미활동을 다시 시작하니 요즘 참 즐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이 필수인가라는 의구심도 드는게 사실이구요 부모님들 극성만 아니면 한번뿐인 내인생 즐겁게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엉엉

가부장적인 가정의 단점이니 그런건 어디까지나
가장의 위치만으로 가족한테 갑질하는 병 신이 문제지
가장이라는 위치나 자격자체의 문제가 아닌데

아직도 지들이 여자인줄 아나보네

... 메갈이 직장이 있다고요? 에이 설마 ㅋㅋㄴㅋㅋㅋㅋㅋㅋ

능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저런 사상을 가진 인간들이랑은 상종도 안하는게 상책

아니, 정말 진지하게 할 생각 없어요
내가 못하기도 하고 이성의 취향에 맞게 꾸며줄 마음도 없고
누구랑 같이 지내기도 정말 불편하고 가족중심 생활로 생활패턴 바꾸기 싫음
애도 별로 좋아하지 않음 귀여운거랑 육아랑은 다른 차원의 문제니
그냥 혼자 벌어먹고 취미로 소일하는게 좋음

한남 욕하지 말고 그냥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해서 외국 남성 만나면 될 듯 해요 여성분들은

애초에 "결혼 안 해준다"라는 말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결혼하고 싶은 대상이 있거나, 자기가 결혼할 대상이 있기 때문에,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결혼 안 해준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은
결혼하고 싶은 대상도 없고 결혼할 대상도 없는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즉, 결혼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ㅂㅃ러들 많으니 저렇게 생각하는 모양인데

어 필요없어~

솔직히 저걸 웃어 넘기면서 받아들이기도 애매한게 실제로 여자들 중에 진짜 자기가 결혼 해'주'는걸로 생각하는 것들이 생각 외로 많음.
그러니 젊은 새대 여자들이 결혼하면 기싸움 해서 지 남편 머리 꼭대기에 앉으려 하는걸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지.
그런 마인드들이 저런 덧글들에 은연중에 드러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것.
그런데 그런 마인드를 가진것들 치고 지 주제를 아는것들은 단 하나도 없다는게 코메디지.

정신병 질환자들과 결혼할 사람이 어디 있을까? 저것들 잠재적 살인마들 이잖아...내가 사마귀나 그런 곤충이냐? 짝짓기를 위해서 내목을 바치고 자손을 남긴다? 그러고 싶은 남자가 어디있을까? 물론 남폐미들은 저런 정신병 살인자들이라도 좋다고 하겠지만서도...

찾아라 흑우는 아직 많으니까

이런 얘기나오면 자기 딴에는 결혼 잘해서 부모에게 효도했고 인간된 도리를 다하고 산다는 듯이
스스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부류들이
'그러다 늙어서 홀로 쓸쓸하게 죽어봐야 정신차리지'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지금 시대 독거노인들은 전부 가정도 안꾸리고 경제개발시대에 놀고먹던 사람들인가 싶더군요.

결혼안해줍니다? = ㅅㅂ 나이먹고 늙기전에 남자 하나 잡아서 결혼해야하는데!ㅜㅜ

옛날엔 할거 없으면 시집이나 가라 였는데, 요즘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