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모르시겠다 하니 써봅니다.
쪽지로 쓸까 하다 그냥 여기 남깁니다.
얼마전 제가 문제있는 검은머리 외국인은 자기 나라로
갔음 좋겠다는 글에 아래처럼 댓글 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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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있는 노랑머리 갈색머리 외국인들은요?
모든 문제엔 형평성이 중요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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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자만, 댓글 하나에 님 성향이 나오죠.
님의 글과 댓글은 신변잡기 빼고는 늘 이런식이네요.
맞다 틀리다의 문제는 아닙니다.
님이 쓰셨다 지운 글중에
일제시대 경성이 6.25 직전의 서울보다 경제적으로 살기 좋았어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일제시대 경성을 선택해야 한다는 글이 있었네요.
가목좀가재드라곤님은 잘나고 유식해 보입니다.
근데 보기는 불편하네요.
생각의 다름 인정합니다.
근데, 엮이고 싶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