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이 야간근무 서고 복귀하고 약실 검사 후 노리쇠 전진하고 방아쇠 당겼는데
예광탄 나가서 모두 멍하게 처다봤던 기억이 난다.. ㅋㅋ
TheSalaryHunter2018/11/28 08:15
숙녀?
상상가2018/11/28 08:15
일단 팩트는 탄 1발 쏜다고해서 부대 내에서 큰 문제거리도 안됨 그냥 사고조사만 자체적으로 중대내에서 하고
연대까지 보고 올라고 끝이거나 대대에서 짬될 경우도 많음. 위병소,탄약고 근무자들 공포탄 실수로 쏘는 경우가 의외로 흔함
실탄이라고 치면 GOP정도인데 GOP에서도 안전검사간 실탄 발사되는 경우 있음. 사람이 다치지만 않으면 되
그런건 좀 제쳐둬라.
어차피 헌병이 보지도 못했는데
대대장이 앞에서 내가 쐈다고하면 그런가? 하면서 가겠지 어쩌겠어
설정상 사단장이 마누라라 헌병대도 못건드림.
현장에서 확인하기에는 좀 그렇갰지
쓰인 탄의 종류가 달라서 걸릴건데
쓰인 탄의 종류가 달라서 걸릴건데
그런건 좀 제쳐둬라.
어차피 헌병이 보지도 못했는데
현장에서 확인하기에는 좀 그렇갰지
대대장이 일병꺼 뺏어서 썼으니 문제 없을꺼같은데
이시대 진정한 간부다
그저 빛...
권총소리하고 소총소리하고 확 틀리던데
대대장이 앞에서 내가 쐈다고하면 그런가? 하면서 가겠지 어쩌겠어
미필이라 잘은 모르겟는데
군대는 대대장이 권총이라고하면 권총인것 아니야?
알아도 눈감을텐데
설정상 사단장이 마누라라 헌병대도 못건드림.
저 대령 마누라 아님......대위 마누라가 사단장임...
난 소총탄하고 권총탄 소리구별못하겠던데....
헐 대위 아저씨 ntr당함?
개콘 감동시대 생각나네 ㅋㅋㅋㅋ
권총은 9미리아니던가
전차병 아니었을까? 생각했는데
일병은 왜 권총이 아닌걸 들고있는가...
후임이 야간근무 서고 복귀하고 약실 검사 후 노리쇠 전진하고 방아쇠 당겼는데
예광탄 나가서 모두 멍하게 처다봤던 기억이 난다.. ㅋㅋ
숙녀?
일단 팩트는 탄 1발 쏜다고해서 부대 내에서 큰 문제거리도 안됨 그냥 사고조사만 자체적으로 중대내에서 하고
연대까지 보고 올라고 끝이거나 대대에서 짬될 경우도 많음. 위병소,탄약고 근무자들 공포탄 실수로 쏘는 경우가 의외로 흔함
실탄이라고 치면 GOP정도인데 GOP에서도 안전검사간 실탄 발사되는 경우 있음. 사람이 다치지만 않으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