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에 창업 하라고 할 때 창업 할껄....
주위에 창업한 사람들 보면 너무 행복하다고 함
아...........
https://cohabe.com/sisa/828439
창업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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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번에 또 상 받아요
유지보수가 생명이죠
그걸로라도 몇개 깔고 캐쉬 깔고가고 기본 인건비 캐쉬는 확보해 놓은 상태에서
신사업을 모색하는것도 방법 입니다.
고객사가 갑질 하길래 옆구리 한번 찔러줬습니다.
이제 그쪽이랑 손 뗄려구요
전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었는데 우선 내부 일 처리 하는게 피곤하네요
인적 자원이 너무 부족해서 피곤합니다...
내일 입찰 제안서 제출해야하는데 개짱나네요
입찰 제안 딱 질색인데...
곧 오픈 할 백화점 지점장님 만난적 있는데
사실 나중에 알았어요 지점장인줄...
한 두시간 혼자 설교했는데 나 미친놈인줄 알았을듯요
12월에 창업 앞두고 있습니다. 빨리 행복해지고 싶네요. ㅠㅠ
제친구들 창업한놈들 7명 중 6명이 파산 했눈뎅 ㄷ
젊어서 고생은 내 일 할 때나 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다. 하루라도 젊을 때 하시길..
오늘이 내가 젤 어린 날이니까요~
맞아요 ㅋㅋㅋㅋ 창업한 애들 하는 말이 다 그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