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827507

저도 별이 눈앞에 있군요..ㅋ

어느덧..별이 눈앞에 있네요.
어쩌다 보니 별..
한 1년 되어 별단 분도 있고..1년도 안되고 몇달만에 별 단분도 있고..하지만..
저는 참 오래 걸려 별이 목전에 있습니다.
감개무량하네요
전에 원인을 모르겠는데 계급이 떨어져서 강등도 당해봤는데..지금도 그건 이유를 모르겠네요.
영관장교때 한 계급 떨어진거라..
타격이 컸었는뎅ㅋㅋ
여튼 별이란걸 목전에 두고 있으니..
단건 아니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근데 별을 단다해도
보배에서 5천원짜리 주유권을 주거나 보배드림 스티커를 주거나 하다못해 의미있는 임명장을 주는것도 없는데 많은 분들이 왜 그리 별을 빨리 달고 싶어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요거이 뭐라고..ㅋㅋ
오히려 별달믄 뻘글쓰기가 좀 더 조심스러질것 같아요.
히히힛
여기까지 오도록 ㅊㅊ하나 댓글하나 밀어주신 많은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zydQb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