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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비 정지훈의 부모를 고발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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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미투운동이네요 ㄷㄷㄷ
빚투운동이래요
아하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비 고등학교 학비 때문에 못갚는다 했는데 30년이 흘렀다는게 이상한데요 잘못 앍었나 @.@
88년도에 비가 고등학교 다녔을리가
88년도에부터 빌리기 시작했다잖아요.
지속적으로 수년동안 빌리는 짓꺼리 했겠죠.
좀 갚지. 수십억, 수백억 부자면서 왜 그러지. 정말.
법적으로 책임이 없다 하여도, 돈벌었으면 갚아줘라. 그게 인지상정이지...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 윙? ㅎㄷㄷㄷㄷ
법적인 시한을 다 떠나서, 인간된 도리로서 갚아야지. 원금에 이자까지 정확히 계산해서 갚아라.
88년도에 쌀을 1700만원어치?????????
정지훈 중학교 동창인데요.... 정지훈 중학교 1학년때 같은반이였는데 어머니 돌아가신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용산 용문시장쪽이 아니고 노고산동쪽 살았던걸로 기억합니다.
88년도잖아요.. 비 7살때 입니다.. 이후에 이사를 갔겠죠..
그리고 편지 보면 '아빠' 라고 되어있습니다.
비 아빠도 준다준다 해놓고 안주니 답답하다고 하소연 하는 내용입니다.
아 그러네요~ 그때는 제가 모르겠네요~
제일 답답한 답글이네요
비 하면
주식아닙니까????? 한텔이던가..
저사람이 년도 기억 못하듯이 비 부모도 8백따위 잊었을듯
잊을수가 없죠 빌려준사람은 잊어도 받은 사람은 못잊습니다
채무에 대한 죄책감이 절대 잊을수 없게 만듭니다
아아 안빌려봐서 몰랐습니다;;;그렇군요
반대 아닌가요?
빌린사람은 잊어도 빌려준사람은 못 잊는거 같은데.....
이런거 보면 서면 편지는 보지도 않는다는걸 알게되네요. 내용증명을 보냈어야...
남에 돈 떼어 먹는 년놈들은 생각이 완전 다른듯합니다.
친해도 돈거래해서 상처받지 마시길,,,
사기치는 것들은 더러운 년놈들입니다.
30년전꺼 ㅇㅈㄹ
ㅇㅈㄹ?
ㅁㅊ.,.
와 물가 상승률 따지면 거의 3배인데,
7천5백만원 정도 돌려 받아야 되겠네요 ㄷㄷㄷ
물가상승률 무시하고 이자만 따져도 ㅎㄷㄷ
이것도 무고가 넘쳐날 듯...
그러기엔 액수가 많지 않은...
고소를 안하면 무고랑은 상관이 없는...
빌려줄땐 한손 돌려받을때 두손
연예인들 벌벌 떨겠네
20년전 2500만원이면 이래저래 이자붙은거 감안해도 1억은 갚아야할 듯
화장실갈때랑 나올때까 틀리다더니....잘 됐으면 갚아야지.....
본인이 어려울때 저돈 땡겨서 본인의 지금이 있는거지....
그게 시간이 지났다고 안갚아도 되나....벌만큼 벌었으면 저말 나오기전에....갚아야지...
남의 돈 십원이라도 빌려가서 안갚는 것들은 그냥 손모가지를 자르던가 했으면 좋겠네요. 말이 필요없음.
쳐빌려갈땐 꼬리 살랑살랑 흔들다가 기한 넘어가면 배째라고 나오는 것들은 그냥 답이 없는 겁니다. 인간 고쳐쓰는거 아니죠.
비도 자기한테 오라고 할라나
미투터지고 오달수 나가리 된거 생각나네요
잘 걸러 들어야 합니다.
흠 진짜일까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