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827428

가수비 정지훈의 부모를 고발합니다

nbao1543270854.pngnbao1543270861.pngnbao1543270868.png
ㄷㄷ
댓글
  • 렙소디 2018/11/27 08:19

    완전 미투운동이네요 ㄷㄷㄷ

    (KzGj2s)

  • 피자에빵 2018/11/27 08:21

    빚투운동이래요

    (KzGj2s)

  • 렙소디 2018/11/27 08:22

    아하 ㄷㄷㄷ

    (KzGj2s)

  • 휴지필름♡ 2018/11/27 08:2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KzGj2s)

  • 아뭐라카노 2018/11/27 08:23

    비 고등학교 학비 때문에 못갚는다 했는데 30년이 흘렀다는게 이상한데요 잘못 앍었나 @.@

    (KzGj2s)

  • 바람처럼 2018/11/27 08:39

    88년도에 비가 고등학교 다녔을리가

    (KzGj2s)

  • 최종변기 2018/11/27 08:47

    88년도에부터 빌리기 시작했다잖아요.
    지속적으로 수년동안 빌리는 짓꺼리 했겠죠.

    (KzGj2s)

  • 까칠한정서방 2018/11/27 08:26

    좀 갚지. 수십억, 수백억 부자면서 왜 그러지. 정말.

    (KzGj2s)

  • 미스터안덕삼 2018/11/27 08:29

    법적으로 책임이 없다 하여도, 돈벌었으면 갚아줘라. 그게 인지상정이지...

    (KzGj2s)

  • 서현진은사랑입니다 2018/11/27 08:35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 윙? ㅎㄷㄷㄷㄷ

    (KzGj2s)

  • V4김부장 2018/11/27 08:37

    법적인 시한을 다 떠나서, 인간된 도리로서 갚아야지. 원금에 이자까지 정확히 계산해서 갚아라.

    (KzGj2s)

  • ▶◀namja 2018/11/27 08:37

    88년도에 쌀을 1700만원어치?????????

    (KzGj2s)

  • 초록제복 2018/11/27 08:37

    정지훈 중학교 동창인데요.... 정지훈 중학교 1학년때 같은반이였는데 어머니 돌아가신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용산 용문시장쪽이 아니고 노고산동쪽 살았던걸로 기억합니다.

    (KzGj2s)

  • 티타늄멘탈 2018/11/27 08:40

    88년도잖아요.. 비 7살때 입니다.. 이후에 이사를 갔겠죠..

    (KzGj2s)

  • 티타늄멘탈 2018/11/27 08:44

    그리고 편지 보면 '아빠' 라고 되어있습니다.
    비 아빠도 준다준다 해놓고 안주니 답답하다고 하소연 하는 내용입니다.

    (KzGj2s)

  • 초록제복 2018/11/27 08:46

    아 그러네요~ 그때는 제가 모르겠네요~

    (KzGj2s)

  • s산타 2018/11/27 09:15

    제일 답답한 답글이네요

    (KzGj2s)

  • 콩콩국수 2018/11/27 08:37

    비 하면
    주식아닙니까????? 한텔이던가..

    (KzGj2s)

  • 짱압 2018/11/27 08:38

    저사람이 년도 기억 못하듯이 비 부모도 8백따위 잊었을듯

    (KzGj2s)

  • 자일리톨s 2018/11/27 08:44

    잊을수가 없죠 빌려준사람은 잊어도 받은 사람은 못잊습니다
    채무에 대한 죄책감이 절대 잊을수 없게 만듭니다

    (KzGj2s)

  • 짱압 2018/11/27 08:47

    아아 안빌려봐서 몰랐습니다;;;그렇군요

    (KzGj2s)

  • 어이없어 2018/11/27 09:04

    반대 아닌가요?
    빌린사람은 잊어도 빌려준사람은 못 잊는거 같은데.....

    (KzGj2s)

  • ㄴrㄹr 2018/11/27 08:40

    이런거 보면 서면 편지는 보지도 않는다는걸 알게되네요. 내용증명을 보냈어야...

    (KzGj2s)

  • Canon6Mll 2018/11/27 08:40

    남에 돈 떼어 먹는 년놈들은 생각이 완전 다른듯합니다.
    친해도 돈거래해서 상처받지 마시길,,,
    사기치는 것들은 더러운 년놈들입니다.

    (KzGj2s)

  • 객관적인사람 2018/11/27 08:43

    30년전꺼 ㅇㅈㄹ

    (KzGj2s)

  • ★곧휴가철이네★ 2018/11/27 08:51

    ㅇㅈㄹ?
    ㅁㅊ.,.

    (KzGj2s)

  • tornaootjw1! 2018/11/27 08:47

    와 물가 상승률 따지면 거의 3배인데,
    7천5백만원 정도 돌려 받아야 되겠네요 ㄷㄷㄷ

    (KzGj2s)

  • 童眼™ 2018/11/27 09:13

    물가상승률 무시하고 이자만 따져도 ㅎㄷㄷ

    (KzGj2s)

  • 幻想수첩™ 2018/11/27 08:48

    이것도 무고가 넘쳐날 듯...

    (KzGj2s)

  • ★곧휴가철이네★ 2018/11/27 08:52

    그러기엔 액수가 많지 않은...

    (KzGj2s)

  • 메지로 2018/11/27 09:02

    고소를 안하면 무고랑은 상관이 없는...

    (KzGj2s)

  • 가을이오면난.. 2018/11/27 08:51

    빌려줄땐 한손 돌려받을때 두손

    (KzGj2s)

  • 가을이오면난.. 2018/11/27 08:54

    연예인들 벌벌 떨겠네

    (KzGj2s)

  • ↑↓↑↑↓ 2018/11/27 08:57

    20년전 2500만원이면 이래저래 이자붙은거 감안해도 1억은 갚아야할 듯

    (KzGj2s)

  • α6000+♤green♤ 2018/11/27 09:01

    화장실갈때랑 나올때까 틀리다더니....잘 됐으면 갚아야지.....
    본인이 어려울때 저돈 땡겨서 본인의 지금이 있는거지....
    그게 시간이 지났다고 안갚아도 되나....벌만큼 벌었으면 저말 나오기전에....갚아야지...

    (KzGj2s)

  • Okinawa_life 2018/11/27 09:02

    남의 돈 십원이라도 빌려가서 안갚는 것들은 그냥 손모가지를 자르던가 했으면 좋겠네요. 말이 필요없음.
    쳐빌려갈땐 꼬리 살랑살랑 흔들다가 기한 넘어가면 배째라고 나오는 것들은 그냥 답이 없는 겁니다. 인간 고쳐쓰는거 아니죠.

    (KzGj2s)

  • 너네통닭 2018/11/27 09:04

    비도 자기한테 오라고 할라나

    (KzGj2s)

  • 어이없어 2018/11/27 09:05

    미투터지고 오달수 나가리 된거 생각나네요
    잘 걸러 들어야 합니다.

    (KzGj2s)

  • HanQs 2018/11/27 09:11

    흠 진짜일까요 ㄷㄷ

    (KzGj2s)

(KzGj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