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영광의 벽을 플레이 해 본 해외 스트리머들

아이 형님들 님들떄무네 대기열 길어져서 못한단마리예여 ㅠㅠ 아르카나 전직만 하고 끝냈단마뤼야 ㅠㅠㅠㅠ (개슬픔)

이겜 노잼임 그러니까 접속하지 마셈
제발

쩐다ㄷㄷㄷ

이게임은 한글을 몰라 스토리를 못보기 때문에 갓겜으로 보이는겁니다.
대사가 보이면 화가나요..;
그런데 그걸 연출이 살려냈음 ㄷㄷ
스토리는 너무 뻔하고 흔해빠진 평범한 알피지게임류 ... 하아

벗... 이 이후 2번째 공성전 이후엔 평가가... 음....

스토리가 진짜 개똥입니다.
대사 하나하나도 유치하구요.
그 많은 개발비로 전담팀을 만들면 한결 나았을텐데요.

저중에 노란 짧은머리 백형은 한국 시청자도 많아서..ㅋㅋ
요즘 겜할때 코리안!! 트렌스레이션 고!! 외치면 챗창으로 번역 해서 쫘라락 올라온다함..ㅋㅋㅋ

와... 쩐다였는데 끝나고나니 반지의제왕 왕의 귀환이 떠오름

일단 게임 자체는 재밌고, 스토리에 대해서는 3류급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출 또한 열심히 공을 들인 모습이 보이긴 하나, 1000억급 이라곤 보기 힘듭니다. 한결같이 가볍고 3류틱 합니다.
특히나 30레벨 중반부 아만 관련된 스토리는 과도하고 작위적인 신파로 토악질이 절로 나옵니다. 심지어 건너띄기도 안됩니다.
스토리 부분은 3류급이라 보완이 필요하고, 연출은 쿼터뷰, 엔진의 한계라고 생각하면 볼만합니다.

현장감 1%인 성우와 개똥 같은 대사가 몰입감 다 말아먹는 게임. 차라리 나도 저 외국인들처럼 못 알아먹었으면 싶었던.

스토리 덕후인 제가 최초로 스킵을 누르게 만든 게임입니다.

열심히 하고있는 게임인데요,  스토리가 개연성이 떨어지는느낌이에요. 내가 이 퀘스트를 왜 하고 있는가에대한 설명이 부족하달까?? 스토리를 따라가는게 아니라 그냥 메인퀘스트만 따라가는느낌... 잡으라니 잡고 찾으라니 찾긴 하는데 하다보면 스토리상 이게 이러이러해서 얘를 잡아야한다라는 설명이 부족하니 지루하고 빨리 하고 넘겨버리고싶다는 생각만들어요. 아직 저렙이라 레이드, 피빕등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필드사냥은 재미있네요 몰아서 잡는 쾌감이 쩔어욬ㅋㅋㅋ 렙업하면서 스킬배우는것도 재미있구요. 무엇보다 내 캐릭터 짱예뿜 ㄷㄷ

유튜브에서 게임 영상 봤는데 연출도 타격감도 좋은 정말 잘 만든 게임이더라구요.

스토리는 거의 다 스킵해서 잘 모르겠지만...
연출 하나는 진짜 인정해줄만함...잘 만들었어요.
디아블로를...그냥 그대로 배낀 것 같은 연출들도 많긴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만들었음...그건 진짜 인정...

문 열자마자
"역시 너였구나!" 하면서 실리안이 반말할때
죽빵을 날리고 싶었는데
그 이후에도 주제에 영웅대접은 안하고 친한척 해대니 역시 그때 때려둘걸 했음
이 겜 전반적으로 일은 주인공이 다하는데 대접이 너무 푸대접임

이형들 반응만 보면 진짜 갓겜인데 ㅋㅋㅋ
접속 해봐야되나?

연출 좋음. 스토리는 똥망. 튜토리얼 연출은 별로고 저 공성전 이후부터 볼만함. 요즘은 서버 증설해서 대기열 줄어듦 30분 내로 접속 가능

양형들 반응이 너무 좋아서 지난 주말에 정말 토나오게 이틀이나 걸려서 겨우 다운 받아서는 6시간 정도 놀았습니다. 지금 나와있는 한국 게임들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어디 나가서 꿀릴 것은 없는 게임입니다.
오히려 그렇게 빨아재꼈던 디아보다도 훨씬 나은... 인터페이스는 한국의 그것을 못 벗어나긴 했지만 게임 자체나 케릭터의 움직임 스킬 같은 것도 아주 잘 만들어졌고 많은 이펙트에 의한 고질적인 버벅임도 없고 제가 LA에서 하는데 레이턴시가 많이 늘어져도 정말 스무스하게 플래이 했습니다.
PVP는 제가 발컨이라 논하기는 좀 그렇고...
어쨌든 스토리만 어찌 좀 해서 미국에 출시하면 예전에 발매해서 망한 리니지2 보다도 훨씬 잘 될 것 같습니다.
왜냐면 MMORPG 자체가 지금 와우 말고는 아예 경쟁자가 없거든요.
이번에 기대했던 디아4는 뭐 생각도 없어서 블자에 뭘 기대하는 건 끝난것 같고요.
지금 스마일 게이트 주식 사실 분들은 지금이 기회입니다.
상장은 했나?? ㅋ

듀랑x가 그렇게 망해갔죠.

하고있는데 컨텐츠 다양하고 꿀잼임 주말에 서버도 확장해서 대기도 별로 없뜸

11월 24일 서버 증설해서 이제 대기열 거의없이 접속 가능해요
10렙까지는 튜토리얼이라 스킵가능하지만 제가 해보니까 거의 20렙 근처까지 튜토리얼 느낌이라 매우 단순하고 쉬우니 지겹기도해요..
20렙 넘어서 부터는 쌓이는 스킬포인트로 내가 원하는 스킬조합을 어느정도 만들어 나가게 되면서 점점 잼있어져요.
최소 30렙까지는 키워봐야 재미가 있다없다 논할수있는거 같아요
몹 몰아서 빵빵 터뜨리는 타격감이 정말 좋아서 마법계열보다 물리계열이 더 재미있네요. 신규 추가될 케릭도 벌써부터 기대되구요.

디아였으면 렉 걸렸을텐데...라니?
디아에 렉이있는건 서버문제 아닌가요?
난 렉 걸려본적 없는거 같은데..ㅈ
그냥 한국와서 한국일터넷으로 디아를해

되게 잼써보이네.....

전 로봇 나오는 퀘스트 부분이 제일로 좋았습니다. 로봇타고 적 학살할때... ㅋㅋ

일단 갓겜인정..지금은 대기열도 확 줄어든 상황.. 스토리퀘도 만렙찍어도  게속 있는건 장점인데..그지같은 퀘도 많긴함.ㅋ

서버늘려서 대기열도 저녁엔 몇천명정도만 기다리면되고, 존잼이에요.순수 플레이시간 지금까지 180시간했는데 아직도 할게 많아요.
저는 서브퀘 전부다하고 업적충이라 모험의서도 최대한 다하면서 퀘진행했더니 아직 메인퀘도 못끝냄ㅋㅋ

전 솔직히 디아 3가 낫네요. 애초에 스타일이 다른 게임이었어용. 육편튀는 타격감 오지는 플레이가 하고싶으면 디아 3로 오시고 다른 사람끼리 으쌰으쌰 하는거 좋아하시면 로스트 아크가 나은거 같아요

디아3에서 비슷한 에피소드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전 그래서 이 챕터 하자마자 '아 디아3 참고했네' 라고 생각해버려서 별로 소름돋거나 하진 않았네요

편집한거 보니 홍보물 같기도 하고 ㅋㅋㅋ
겜실제 해보면 그냥 전형적인 한국게임 답습입니다. ㅋ
그래픽 연출 쓸만해보이나 스토리가 투명드래곤 수준이라 몰입이 안됨 ㅠ

아만 왕재수탱이!! 뺑뺑이 겁나 시키는것도 모지라서 보스 열심히 잡아 놓으면 갑자기 나와서 변신해가지고 혼자 잡은거 마냥 막타치고

진짜 가끔 메이플도 튕기는 제 똥컴 ( 심지어 포멧하고 메이플 딱 하나만 깔았음) 도 하옵으로 돌아가요....욕할만한건 대기열밖에 없었는데 이제 증설했는지 피크타임에도 2-30분 이면 할수잇음!! 연출은 지리고 스토리는 눈에 잘 안들어오지만....블소 이후로 연출이 지린적은 진짜 오랜만;; 갓겟입니다

트위치 가서 시청자 많은 방에 들어가서 채팅으로 게임화면에 나오는 한국어 영어로 번역해서 알려주니 정말 좋아한다 버거형들 ㅋㅋ
예를 들어서  승리-victory 패 = lose 이렇게 말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