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다 과일, 야채같은건 트럭으로 직접 팔면 돈 엄청 벌더라. 이것도 고생엄청하는데...
농협은 단가 후려치고 공판장은 그나마 괜찮은데 지역마다 다르고....
단순히 트럭타고 하면 몇백~천만원을 더 번다고 하니.....
sijma2018/11/27 04:13
울부모님도 배추 트럭으로 팔고 다니셧대
그리고 농협욕은 아직도 하시더라 그놈들이 진짜 개객끼라고
sijma2018/11/27 04:14
그리고 트럭으로팔면 마트에서 파는것보다 좀 싸개 팔아도 개이득이지
농협같은대서 도매로 사갈떄 가격을 엄청 후려쳐버리니
나영은2018/11/27 04:19
트럭팔고가면 3~5만원할것을 농협에서는 아무리 비싸도 2~3만원시켜버리니 ㅋㅋ
스타라이트2018/11/27 03:02
물론 사랑으로 만났을 수도 있겠지만, 십중팔구는 그게 아닐 거 뻔하기에 솔직히 좋게 안보인다
으이사양반2018/11/27 03:03
그래도 시월드는 아니라서 그나마 나은건...가??
니팬티를내게보여줘MK22018/11/27 03:06
와.. 이건 좀 심하다
뭐 둘이 좋아서 사는 거겠지;;;
아러겨루나쟈2018/11/27 04:03
남편이나 좋아서 살겠지... 여자는 돈때문에 간거지..
cacaolips2018/11/27 03:14
진짜 궁금한데 국제결혼으로 막 18살 20살 이렇게 차이나는 커플들은 진짜 좋아서 결혼하는건가?? 그냥 거의 어린 여자가 돈에 팔려오는 수준 아님? 말이 좋아 결혼이지 막 여자 데려가는 조건으로 친정에 얼마씩 보내준다 이런 조건도 있던데;;
루리웹-77420295142018/11/27 03:22
일반적으론 자산보고 결혼하는거지.
근데 결혼이라는게 원래 상대방과 그 가족들 조건보고 하는거라, 미성년자만 아님 딱히 문제될건 아닌 듯함.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나는거나 국제결혼업체에서 만나는거나 그게 그거자너
cacaolips2018/11/27 03:27
그건 그렇긴하다만.. 결혼정보회사는 나이대도 보고 그러는데 국제결혼은 이상하게 외국여자들 20대 초반이고 남자들은 삼촌뻘 막 이러니까
수안수완이2018/11/27 04:06
연애관계보다 생계문제가 우선인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매매혼이라는거에 거부감이 없는편인듯
보통 여자집에 줘야되는 돈 적정선이 처음에 2천정도 된다지
요즘은 더 올랐겠지만..
서구권 백인중년들이 아예 은퇴하고 넘어가 눌러살면서 젊은부인두고 사는경우도 흔한일임.
cacaolips2018/11/27 05:17
그런거군.. 내가 아직 세상물쩡 몰라서 그런지 그렇게 좋게 느껴지진 않구만
수안수완이2018/11/27 05:19
우리나라야 이제 먹고 살만하니 좀 꺼려지지만 옛날에는 우리나라 처녀들도 일본농촌같은데로 그런식으로 많이 갔대
나라가 가난하면 피할수 없는 현상임
ㅋㅁㄴ@42018/11/27 03:20
물론 서로가 좋아서 결혼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저런 국제결혼은 후진국 사람들의 선진국 동경과 친가 내조를 위해 하는 경우가 많음. 꼭 돈 때문이라고 할 수도 없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양 백인이면 동경심을 가지듯이 동남아 후진국들도 한류 영향을 받아서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동경과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음. 백인 사회에선 너드 취급받던 사람이 일본이나 한국와서 카사노바가 가능하듯 한국에서도 노총각 신세지만 동남아 가서 여자들이 꼬이는 경우가 흔함.
키작고 대머리어도 돈이 있으면 저렇게 젊고 이쁜 여자랑 결혼이 가능 하단걸 보여 주는군
시아버지인 줄 알았더니 남편이었네 무엇
그 당구 존나 잘치는 사람 얘긴 줄 알았네
희망이 생겼엉
;;
띠용
키작고 대머리어도 돈이 있으면 저렇게 젊고 이쁜 여자랑 결혼이 가능 하단걸 보여 주는군
희망이 생겼엉
신발장 때문에 내려간 거야
이렇게 남 깍아내리고 우월감 느끼는 인간은 불가능함 ㅇㅇ
매달 해외로 돈붙혀주는걸 전제하에 결혼하는거라 가능함 헌달에 돈만 꼬박꼬박 붙혀주는데에는 의미없음
어디서 저런 여자를 구한거야 대체 ㄷㄷ..
딸 아니었어??
ㅡ
그 당구 존나 잘치는 사람 얘긴 줄 알았네
시아버지인 줄 알았더니 남편이었네 무엇
뭔가 불쌍
남자건 여자건
고사리손.
... 가야 한다 캄보디아를...
남자가 돈이 존나많은것도 아닌것같은데...
보통 농사꾼들인데 돈 많지. 일이 ㅈ같이 힘들어서 그렇지
농기구나 농약값 기타등등 비용 생각하면 빚이 많은사람들이 꽤있을거임
ㄹㅇ 빚이 없다면 모아둔 돈은 꽤 돼겟지
보통 농사란게 돈이 있는 기간과 없는 기간 텀이 매우 길다보니 ㅋㅋㅋㅋㅋ 빚을 내서 하고 수확나오면 빚갚고 남은돈 쓰고 다시또 빚내서 하고.... 이럴수밖에 없는 산업이더라.
우리집이 대략 99년도쯤에 농사하다 망하고 나온집인대
아빠가 한말중에 농사는 도박이나 마찬가지니까 하지말라고 했엇지
수확보고 하다가 재해나 전염병돌아버리면 빚만 쌓이는거지....
물론 실력있고 운좋으면 연에 1억 2억도 번다지만..
솔직히 자연재해빨이 커서 자연재해도 잘받으면 보험으로 연 1억받는데 어중간하게 받으면 보험쬐끔 피해입은 농장물 쬐끔해서 얼마 못받더라. 그래서 국가 지원이 크긴하다만..
ㄹㅇ 운좋으면 태풍으로 남들 작물 다날아갓는대 내꺼만 멀쩡해서
폭등한 농작물값으로 팔아버리면 때돈버는거지
역으로 풍작이 너무나서 공급 과다로 가격떨어지면
풍작은 풍작인대 ㅈ같은 풍작인거고
거기다 과일, 야채같은건 트럭으로 직접 팔면 돈 엄청 벌더라. 이것도 고생엄청하는데...
농협은 단가 후려치고 공판장은 그나마 괜찮은데 지역마다 다르고....
단순히 트럭타고 하면 몇백~천만원을 더 번다고 하니.....
울부모님도 배추 트럭으로 팔고 다니셧대
그리고 농협욕은 아직도 하시더라 그놈들이 진짜 개객끼라고
그리고 트럭으로팔면 마트에서 파는것보다 좀 싸개 팔아도 개이득이지
농협같은대서 도매로 사갈떄 가격을 엄청 후려쳐버리니
트럭팔고가면 3~5만원할것을 농협에서는 아무리 비싸도 2~3만원시켜버리니 ㅋㅋ
물론 사랑으로 만났을 수도 있겠지만, 십중팔구는 그게 아닐 거 뻔하기에 솔직히 좋게 안보인다
그래도 시월드는 아니라서 그나마 나은건...가??
와.. 이건 좀 심하다
뭐 둘이 좋아서 사는 거겠지;;;
남편이나 좋아서 살겠지... 여자는 돈때문에 간거지..
진짜 궁금한데 국제결혼으로 막 18살 20살 이렇게 차이나는 커플들은 진짜 좋아서 결혼하는건가?? 그냥 거의 어린 여자가 돈에 팔려오는 수준 아님? 말이 좋아 결혼이지 막 여자 데려가는 조건으로 친정에 얼마씩 보내준다 이런 조건도 있던데;;
일반적으론 자산보고 결혼하는거지.
근데 결혼이라는게 원래 상대방과 그 가족들 조건보고 하는거라, 미성년자만 아님 딱히 문제될건 아닌 듯함. 결혼정보회사에서 만나는거나 국제결혼업체에서 만나는거나 그게 그거자너
그건 그렇긴하다만.. 결혼정보회사는 나이대도 보고 그러는데 국제결혼은 이상하게 외국여자들 20대 초반이고 남자들은 삼촌뻘 막 이러니까
연애관계보다 생계문제가 우선인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매매혼이라는거에 거부감이 없는편인듯
보통 여자집에 줘야되는 돈 적정선이 처음에 2천정도 된다지
요즘은 더 올랐겠지만..
서구권 백인중년들이 아예 은퇴하고 넘어가 눌러살면서 젊은부인두고 사는경우도 흔한일임.
그런거군.. 내가 아직 세상물쩡 몰라서 그런지 그렇게 좋게 느껴지진 않구만
우리나라야 이제 먹고 살만하니 좀 꺼려지지만 옛날에는 우리나라 처녀들도 일본농촌같은데로 그런식으로 많이 갔대
나라가 가난하면 피할수 없는 현상임
물론 서로가 좋아서 결혼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저런 국제결혼은 후진국 사람들의 선진국 동경과 친가 내조를 위해 하는 경우가 많음. 꼭 돈 때문이라고 할 수도 없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서양 백인이면 동경심을 가지듯이 동남아 후진국들도 한류 영향을 받아서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동경과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음. 백인 사회에선 너드 취급받던 사람이 일본이나 한국와서 카사노바가 가능하듯 한국에서도 노총각 신세지만 동남아 가서 여자들이 꼬이는 경우가 흔함.
아하 이런거였군
내일 당장 캄보디아로 간다
정작 저렇게 생긴애들 별로 없어
저 사람은 거의 외모가 북방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