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에 호남고속도로에서 앞뒤 번호판을 모두 떼고 주행하던 차량을 고속도로순찰대가 추격
그 과정에 순찰차 수 대가 파손되고 겨우 세웠더니 체포에 불응
이후 흉기로 난동을 부리다가 경관 4명이 부상 당하고 실탄을 맞고 체포
당시 40대였던 김씨는 고의로 단속에 걸릴 수 있도록 번호판을 떼고,
고속도로를 주행하다가 경찰에 걸리면 경찰을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며
차량에서 손도끼 2점과 과도 등 총 7점의 흉기가 추가로 발견되었다
또한 2001년에 한 언론사에 난입하여 회장을 만나게 해달라며
흉기를 들고 경비원을 위협하여 실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있다
정의의 38구경 리볼버가 방법이다
경찰이 총쐈다고 과잉대응 논란 없이 깔끔하게 잘쐈다
오히려 너무 관통력 좋은 총기를 썻다가 2차 피해자 튀어 나올지도 모르니까.
권총으로 저격 할려는것도 아니고 필살일 필요도 없는 상황이니 1인치 줄어들어도 큰 문제 없을수도 있지.
남자는 칼을 막고!
나샷
3인치면 위력이 더 줄어든거 아님?
대신 휴대성이 늘잖어
강선같은게 있다면 모르겠는데 권총이니 별 의미는 없을거 같고
저쯤 되면 명중율쪽이 더 심각해질거 같긴 한데;;
살상하면 안된다고 해서요~
오히려 너무 관통력 좋은 총기를 썻다가 2차 피해자 튀어 나올지도 모르니까.
권총으로 저격 할려는것도 아니고 필살일 필요도 없는 상황이니 1인치 줄어들어도 큰 문제 없을수도 있지.
경찰이 총쐈다고 과잉대응 논란 없이 깔끔하게 잘쐈다
십도라이새키네 잘쐈다
나샷
남자는 칼을 막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