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이미지가 망가지게 된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가장 크게는 던파 : 키리 믿음 / 마비노기 : 세공 등등...
게임 내 밸런스를 개아작내는 캐쉬템들을 2011년에, 그것도 서비스하는 모든 게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내놓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음.
베스트의 키리의 믿음 관련 게시물을 읽다가 문득 예전에 읽었던 글이 생각나서 퍼옴.
출처는 마비노기 도서관 카페 https://cafe.naver.com/mabinogidsg/325532 게시물임.
그냥 썰로 읽으면 될 듯. 그런데 수상하긴 함....시기가 너무 맞아 떨어져서...
던파 뿐 아니라 거의 모든 넥슨 게임들에서 2011년 초부터 미친듯이 캐쉬템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은 마비노기 했었는데 세공 나온 것도 2011년도. 덕분에 마비노기 접음 ㅋ
공포의 사건 ㅋㅋ
폰으로 볼라니까 이미지 너무 작아서 글씨 안보여서 그런데
결국 이유가 뭐임?
우병우에게 뇌물주고 그 공백을 뿅뿅같은 캐쉬템 팔아서 채움
ㅅㅂ;;
메이플은 계속 큐브 나오고 그랬지
우병우에게 준 뇌물 금액이 엄청 많았나??
사실상 1300억 정도 됨. 우병우 처가네 강남 땅 개발자금을 거의 전부 넥슨에서 내기로 했었으니까.
나무위키 키약믿 항목에 비슷한 이야기가 있긴한데 모든 넥슨 게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