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를 경악시킨 10대 청소년 뉴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18112517158012618

 

1. 인천 중학생 추락사건

 

러시아 혼혈 중학생을 지속적 폭행 및 갈취.

 

심지어 패딩 사냥 후 서열1위가 입고다니다가 경찰 조사때 4위에게 입힘.

 

 

 

 

 

 

https://www.sedaily.com/NewsView/1S7ATILR5U

 

2. 인천 여중생 투신자.살

 

여중생이 고등학생에게 성추행당함->여중생이 친구인 남자 중학생에게 이를 알림

 

->그 친구놈이 소문낸다고 협박하고 강.간함. 그리고 소문냄->여중생 전 남친이 합세해서 악의적 유언비어 전파 

 

-> 피해자는 아파트에서 투신자.살 전 가해자들 이름을 목놓아 부르짖고 뛰어내림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16839#close_kova

 

3. 강원도 양구군 여중생 성폭O 사건

 

여중생 한명을 인근 중,고교생 11명+성인1명이 강.간함(윤.간은 아님)

 

범죄심리 전문가는 가해자가 많아져서 책임의식이 분산되었을 것이라고 분석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868976&code=61121211&cp=nv

 

4. 부산 광안저스 폭행사건

 

중학생 19명이 '광안저스'라는 폭력 조직으로 활동

 

SNS에 'ㅋㅋ'이라고 했단 이유로 중학생 2명을 기절할 때까지 집단 폭행하고 폭행 흔적을 지우려고 시도

 

 

 

 

 

 

 

 

 

 

https://sports.khan.co.kr/bizlife/sk_index.html?art_id=201811250000053&sec_id=560101&pt=nv

 

5. 부산 금정구 심야의 질주

 

 

무면허 10대 5명이 렌터카로 택시1, 순찰차1, 주차된 차량 3~4대를 들이받고 뺑소니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0425

 

6. 전주 GTA 사건

 

학교를 중퇴한 10대 4명이 금은방을 털음. 

 

범행에 쓰인 소나타도 훔친 차량.

 

조사결과 비슷한 수법으로 대구에서도 2차례 범행.

 

그리고 이때 쓰인 모닝은 영덕에서 훔침.

 

 

 

 

 

 

 

 

https://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122000012

https://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285

 

7. 황제라 칭하라

 

방상훈 조선일보 대표이사의 손녀이자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의 초등학교 3학년 딸이 50대 운전기사에게 어마어마한 갑질을 한 사건

 

반말은 기본. 수차례 욕설, 비하, 협박을 일삼았음.

 

그리고 운전기사는 해고당함.

 

녹음파일을 들은 기자는 너무 자극적이고 선정적이라 방송에 원본공개는 불가능하다고 말함.

 

 

 

 

 

 

 

 

- 더 놀라운 것은 위의 사건 기사 모두가 불과 1주일도 안된 따끈따끈한 뉴스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