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팬케이크 렌즈를 가지고 제가 보유하고 있는 eos r 과 a9에 껴서
재미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폰카 사진 올려봤어요.
제 재미를 위해 캐논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회원님들 중에서 불편하셨던 분들도 있었나봐요.
글이 재미없어서 죄송합니다.
이런 하찮은 글조차 이렇게 관심받을 줄 몰랐네요.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439891
제 사고가 두리박님이 생각하는 정상이 아닌 사람이어서 죄송합니다.
https://cohabe.com/sisa/82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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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캐논동이 아니라서 그래유.ㅋㅋㅋ
ㅋㅋㅋ 나비넥타이 언제적 유행하던 ㅋㅋㅋㅋㅋ 저 나비넥타이가 slrclub 캐논동에서 유행하던 때가 언제였지요?
몇 년 됐을거유.ㅋ 클래식하쥬?ㅋ
이게 언제적이더라...저도 리본을 단적이 있었는데 말이지요.
농구화님이 잘못한거 아닌거 같은데요;;; 참 짜증스러운 일들이 매일 생기네요...
제가 여러분들을 재미있게 못했어요~
재미있다 생각하고 올렸는데 올리는 순간 저만 재미있고 저분이 댓글 달면서 재미가 다 반감되었어요. ㅎㅎ 댓글이 점점 심각하게 돌아가더라구요.
농구화님이 잘못한게 아닙니다.
음 제가 BuTToN A.K.A님께 귀띔 드리자면 재미없는 것도 잘못인거죠~ ㅋㅋㅋㅋ
전 재밌었는데요 ㅎㅎㅎ
참... 다양한 관점이 존재 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러게요...
에고;; 주말에 대체 뭔 난리래요 ㄷㄷㄷ 힘내세요!
뭐 저보다 저 사람이 더 힘들지 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잘못 하신거 없으신데요~
제 잘못은 재미가 없는...제 친구들이 저 재미없다고 해서 상처받았쥬
그럼, 저 같이 재미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유~ㅠㅠ;;;
글 하나 쓰고, 사과글로 만랩 될 듯요;;;ㅠㅠ
2006년인가 제 점수가 만점이었는데 이번 글을 계기로 2만점 도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모지리 ㅂㅅ상대로 주말을 낭비하지 마시길..
ㅎㅎ 그러게 말예요. 간만에 낭비를 하는 호사(?)를 누려보네요.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얼굴 안 보이는 인터넷 공간이라고 사고력 운운한 사람이 잘못한 겁니다. 그건 지적질을 떠나 시비를 거는 거지요. 싸우자고...
뭐 본문글이 심각한 내용도 아니었는데 어디서 저 분이 화난걸까 생각해봅니다.
수치심, 판단력 없는 사람들이 많군요.....사과글이 필요없어뵈네요
제가 캐논동에 소니 까는 글을 적은 적도 없는데 팬케잌렌즈 정상이 아닌렌즈라 하는 거보니 자기가 좋아하는 바디에 싼렌즈 달아서 수치스럽게 느껴졌었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세상은넓고...ㅋㅋ 농구화님 쿨하게 지나가세요 ^^
이미 저는 쿨해요...ㅋㅋㅋ
제가 재미없는 글을 적어서 분위기가 얼었나봐요.
사고력;; ㄷㄷㄷ
이깟 커뮤가 사람 기분보다 중하답니까
서로 기분상할거면 커뮤 필요없고
그전에 서로 기분 안나쁘게 해야 성인인데..
기분 상하셨겠지만 쿨하게 넘기세요
사고력이 없는 분이라 그런가봅니다
그분도 이글의 댓글들을 보고 있을꺼예요. 제가 저에게 사과를 해야할 것 같다고 할 때에 계속 이상한 댓글을 더 다시더라구요~ 뭐 그렇게 여태살았으니 그렇게 살다 그렇게 가겠죠~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요.
얼굴모르고 대면하지 않는다고 해서
막말한다면 그게 잘못인거죠. 님께서 무슨 잘못을 하셧다고.
첨보는 사람에게 사고력 운운한다면 큰 실례라고 봅니다. 과연 대면하고서도 그럴수 있다면 인정하겠습니다만.
기분 푸세요.
뭐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또 이렇게 저격하실 필요까지...
망사라 그렇습니다~.
댓글이 하나로 끝날 줄 알았더니 계속 곱씹고 댓글을 여러개 달더라구요~
요즘 캐논동은 스트레스가 가득하군요. ㅡㅡ;;
본문에서 꽤 딥빡이 느껴집니다.
사고력..
함부로 말할 성질은 아닌데..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사고력으로 상대를 눌러버리려고 하다니..
그분 사고력도 그닥..ㄷㄷㄷㄷㄷㄷㄷㄷㄷ
통상적인 비슷한 수준의 같은 렌즈를 물렸을 때
미러리스가 dslr보다 조금이라도 가벼운게 맞습니다.
웃자고 하는 얘기에 죽자고 달려드는 모지리들이 있네요.
위트를 이해못하는 찌질이들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