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위상이요??
그런게 기준이라면 존오셔가 알더웨이럴트보다 좋은선수였나요??
솔샤르>>해리 케인??
박지성이 맨유라는 거대한 클럽에서 7년이나 뛴건 너무 대단한 일이지만
소농민이 스탯에서 넘사벽이죠..
지금의 토트넘도 뭐 유럽대항전에 꾸준히 나오는 팀이고....
https://cohabe.com/sisa/825659
소농민이 이미 박지성은 넘었다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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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평가가 어떻고 저쩌고는 잘 모르겠는데
박지성이라는 선수가 주는 추억이란게, 저는 손흥민보다 훨씬 더 크게 다가오네요....
한창 그때 축구를 재미있게 봐서 그런가...
ㅎㄷㄷㄷㄷㄷㄷㄷㄷ
국대 지성은 아직 못 넘음.
팀위상도 그렇지만 챔스우승 커리어가 없자나요 고기다 월드컵 4강 리그우승 등등 물론 골득실만 보면 잘하지만 애초에 박지성 임무를 감독들이 다른걸 원해서 자주 뜌ㅣ엇으니
이것도 다른 사례에 대입하자면...카세미루가 마케렐레보다 뛰어난 선수라는 말도 됩니다.
박지성은 세계 최고명문구단 맨유 최전성기에 뛰었던 선수라 의미가 크죠.
팀빨 빼고 보면 사실 이미 진작에 넘었다고 봐야죠.... ㄷㄷㄷㄷㄷㄷ
그런것 따지는 것보다 그냥 대한민국 선수라는 공통점에 자랑스럽네요. ㅎㅎㅎ
유형이 다른 선수니... 단순 스텟 비교는 의미가 없고,
그래도 아직까지는 박지성선수가 국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박지성 선수의 영향력을 폄하하고싶진 않아요. 축구 불모지에 가까웠던 한국에서 맨유라는 거대한 클럽에 진출을 해서 우리나라 선수들의 유럽진출의 물꼬를 텄고....이건 축구계에서는 엄청난 사건이죠. 하지만 선수로서의 가치는 손흥민이 더 크다는거죠. 당대의 몸값 순위를 매겨보면 누가 더 우위에 있을까요??
리그 우승. 챔스 우승..최고 명문팀 소속 등에서 조금 아쉽네요
같이 뛰었던 선수들을 봐도 아직은 박지성에 더 마음이가네요 ㄷㄷㄷ
아니요. 둘다 훌륭한 선수입니다.
동의합니다만 소농민이 박지성 따라오려면 멀었다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둘 다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박지성 = 오늘 출전 할 수 있을까?
손흥민 = 오늘 골 넣을까?
기대치차이
커리어가 부족함
젊으니 넘어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전성기때 루니,호나우도,박지성
이세명이 뛰는 모습은 내평생 잊을수 없을거같습니다.
아직 박지성을 넘으려면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최소 5년은 빅리그 명문팀에서 더 뛰어야 됨
포지션이 달라서 비교하기 힘들지만, 둘다 훌륭한 선수입니다.
박지성은 맨유에서도 잘했지만, 국대에서도 엄청 잘했어요. 개인적으로 아직 박지성이라고 봅니다.
둘은까지맙시다..
아시아에서 최고아닌가요?
어제 첼시전은 진짜 집중만더했으면 3골은넣을수도
어제 골보고 지릴뻔ㅋㅋㅋ
르브론이 조던을 넘었다지만 사람들맘속엔 아직 아닌것처럼
손홍민이
맨유나 레알 첼시 가면.뛰어넘는거겟지
아직은 박지성이 더 나은거같습니다.
박지성이 여전히 위죠
팀스포츠이니만큼 팀성적이 우선이지 않을까요...
스탯은 넘어도 우승경력이...
물론 좋은 선수이긴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박지성을 높게 봅니다..
박지성하면 월등한 활동량이 딱 떠오르는데 손흥민은....
밀란전 첼시전 기타월드컵 활약상등 기억에 크게 남는건 박지성...
챔스 활약성 씹너바 지성팍 승 ㄷㄷ
포지션이 달라서 단순 골로 비교하긴 어렵죠. 일단 확실한 주전으로 3년 정도는 있어야 넘었다고 할수있을겁니다.
솔직히 넘은지는 2-3년 됐다고 봅니다
개인 견해입니다만 지금도 박지성의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제심장이 두근거리며 설레지만 손흥민이 좋은선수 인건 맞지만 박지성만큼의 설렘이 없네요! 앞으로 손흥민선수가 얼마나 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슴속엔 박지성이 NO.1 으로 남을듯 하네요...
박지성 거의 모든 경기, 손흥민은 독일 함부르크 때부터 경기 거의 다 챙겨보고 있습니다.
독일 때부터 얘는 아시아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했구요.
포지션이 다르고, 팀성적이나 팀멤버도 다르고, 역할도 다르고 해서 비교가 어렵죠.
박지성이 아직까지도 맨유 클럽과 팬들한테 거론되면서 인정 받는거 보면 아직은 박지성이라고 봅니다.
단순히 골로 보면 손이 위지만, 큰경기와 많은 골을 넣지 않음에도 임펙트 있는 경기, 그외 다른 움직임에서 아직은 차이가 많이나니까요.
박지성은 클럽 주장까지 했구요.
물론 지금처럼 쭉 가면 충분히 손이 가능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