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과 을의 관계중 갑이 핸드폰너머에 있는거랑
하루종일 자기 옆이나 앞자리에 있는거랑은
하늘과 땅차이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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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꼰대들 보면 배울게 하나도없음 ㅋㅋㅋ 뭔가 노하우가 있는줄 알았는데 좀 지나면 내가 더 잘함 ㅋㅋㅋ
딱히 대기업 뿐 아니라 한국회사 특
아는분이 ㅈ데 계열사 입사했다가 진짜 ㅈ같은 회사분위기에 1달만에 때려친적 있었는데
딱히 한국특보단 해외도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라는 영화가 개봉하는거보면 걍 사람사는 모든곳은 다 똑같은것 같음
저기 노인분들은 대기업에 다니면서 돈 잘버는게 "성공의 지표"인거지....
근데 정작 다니는 사람은 걍 미칠거 같다고 하는건 신경도 안쓰니....
진짜 꼰대들 보면 배울게 하나도없음 ㅋㅋㅋ 뭔가 노하우가 있는줄 알았는데 좀 지나면 내가 더 잘함 ㅋㅋㅋ
디지털 매체가 주를 이루면서, 꼰대들 설자리가 더욱 없어짐.
꼰대들 문서나 프로그램 못다루는걸 대신 해주는게 업무의 상당 부분을 차지함.
딱히 대기업 뿐 아니라 한국회사 특
딱히 한국특보단 해외도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라는 영화가 개봉하는거보면 걍 사람사는 모든곳은 다 똑같은것 같음
외국이라고 없는거 아님. 근데 한국은 저런 업무 외적인게 많아서 문제라고
아는분이 ㅈ데 계열사 입사했다가 진짜 ㅈ같은 회사분위기에 1달만에 때려친적 있었는데
대기업문화중 현시점 제일 막장인데가 ㅈ데임.
거르는게 답
이거 레알. 패스트푸드도 조떼가 붙어서 그런가.
예전에 조떼리아 알바 한적 있었는데, 점장 새끼들 똥군기 찾더라.
기가 막혀서 하루만에 때려침.
요즘 술강요 그런거 많이줄엇다 들엇는데 여전히 개판인가보네요...ㅅㅂ..
요새 술 먹이는 사회를 고치려면 강압적인 법으로 제재를 가하지 않는 이상은 무리일 거 같아.
저기 노인분들은 대기업에 다니면서 돈 잘버는게 "성공의 지표"인거지....
근데 정작 다니는 사람은 걍 미칠거 같다고 하는건 신경도 안쓰니....
옛날이랑 기준이 다르니 뭐
예전 일했던데 있는데 반장님 나이차 거의 띠동갑 나는데도 동갑인마냥 잘 대해주고 해서 좋아했는데
소장새기가 개쌉스레기 뿅뿅러 노실력 비융신 찌질이새기였는데 결국 그새기 때문에 반장님 관둬서 나도 관둠ㅋㅋ
회사가면 꼭 저런 꼰대들 있음
꼰대새끼들 진짜
아구창을 한대 쳐버리고 싶음
노래방 존나 싫어하는데 억지로 끌고 가서는 듣도 보도 못한 트로트에 호응못하고 앉아있으니까 넌 왜 그렇게 못 노냐고 쿠사리먹음. 지들은 내가 드렁큰타이거 노래부르면 호응해줄건가
멀쩡한 사람은 퇴사하고, 꼰대들만 남아 승진하니, 내부가 개판되는 거지.
꼰대새끼들 시1발 지보다 높은 꼰대 똥꼬는 기가 막히게 잘 빰
사실 중소기업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다른건 연봉뿐
나도 회사 처음 입사했을 때 강요해서 개같아서 마신다음 다음날 진짜 말 그대로 걸어다니면서 토하니까 다음부터 안맥이더라
그 중에서 가장 쓰라구는 여직원 밑에 있으면 어떻게든 건드려보려고 개발악하는 색기들
특히 저녁 회식은 이제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함
내친구도 누구나 아는 유제품파는 그기업 입사했다가 한달동안 교육 연수 받은게
하청조지고 회사 수익율 올리는 방법이었씀 ㅋㅋㅋㅋ 3달만에 인간으로써 삶을 살고싶다고
힘들게 들어간 직장 울면서 나왔는데 지금은 잘살고있씀....
나도 비전없어서 회사 나왓엇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