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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한 기자의 팟케스트 내용을 들어보면 기가 차더군요. 기자는 데스크 회의를 통해서 아직 아이가 어려서 이걸 순화해서 일부만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고 그 결정의 내용이 이 정도예요.
기사화 되지 않은 내용중에는 어린애가 기사의 아내, 자녀 욕을 했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면 '그러니까 니 마누라도..' '머리가 나쁘니 자식도....' 등등.
이 박모 기사님은 평생을 남의 밑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구두닦기, 신부름등은 갑질이라고 느끼지 못 할 정도로요. 오히려 박모기사님이 제일 힘들었던것은 '입급' 심부름을 할 때 돈을 주지 않고 입금후 영수증을 보고 돈을 줬다고 하더군요. 월급 250만원 안되는 금액으로 빡빡하게 사는 분이라 통장의 여유가 없어 '입금심부름'을 할 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합니다. 방씨 일가들이야 돈의 금액과 상관없이 살았을테니 몰랐겠죠. 자신들이 입금하라는 돈의 액수가 박모기사님에게는 한 달 생활비 이상일 수 있었을텐데.
역시 친일 자유한국당의 뿌리는 못속이는구나 ㅋㅋㅋ
와,,, 인성 쓰레기 집안이네
취재한 기자의 팟케스트 내용을 들어보면 기가 차더군요. 기자는 데스크 회의를 통해서 아직 아이가 어려서 이걸 순화해서 일부만 기사화 하기로 결정했고 그 결정의 내용이 이 정도예요.
기사화 되지 않은 내용중에는 어린애가 기사의 아내, 자녀 욕을 했다고 하더군요.
예를 들면 '그러니까 니 마누라도..' '머리가 나쁘니 자식도....' 등등.
이 박모 기사님은 평생을 남의 밑에서 일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구두닦기, 신부름등은 갑질이라고 느끼지 못 할 정도로요. 오히려 박모기사님이 제일 힘들었던것은 '입급' 심부름을 할 때 돈을 주지 않고 입금후 영수증을 보고 돈을 줬다고 하더군요. 월급 250만원 안되는 금액으로 빡빡하게 사는 분이라 통장의 여유가 없어 '입금심부름'을 할 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합니다. 방씨 일가들이야 돈의 금액과 상관없이 살았을테니 몰랐겠죠. 자신들이 입금하라는 돈의 액수가 박모기사님에게는 한 달 생활비 이상일 수 있었을텐데.
개같은씨에
뭐같은 자식.불변의 진리
와,,, 인성 쓰레기 집안이네
방가들이 자식교육을 개같이하는구나 할애비나 애비나 딸년이나
역시 친일 자유한국당의 뿌리는 못속이는구나 ㅋㅋㅋ
믿거좃선
써글..
문득 자식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해서 대표이사직을 그만둔다라는 점에서 의문이 생김...
하루에도 한두껀씩 올라오는 폭력, 살인, 왕따 등의 기사들을 보는데
그런 곳에서 부모나 자식이나 똑같이 철면피깔고 지랄하는 놈들이 많음 ( 밀양이나 유치원 교사 사건 같은 )
근데 자기자식 10세가 운전기사에게 지랄한걸로 작은 회사도 아니고 TV조선의 대표직에서 사퇴함...
조중동 존나 싫어하고 한나라당 싫어하는데 (내가 남긴 댓글들 보면 알겁니다.)
저렇게 사퇴할 정도면 저 사건에 대한 대처를 잘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킬지가 관건인것 같은데
그냥 조선일보라서 더 가혹하게 지랄하고 있는것 같다는 느낌?
형님들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네 그동안 수많은 갑질에 대한 보도와 여러 사건들을 보며 교육이 된듯 눈치 하나는 빠르게 대처 하네요 사퇴한다 어쩐다 진정한 반성으로 그러는거 같지 안습니다 지엄마나 딸래미나 애비나 몸에 밴것인데 반성은 무슨 ... 저 족속들은 안믿습니다
네 잘못 생각하고 계신거에요 쓰레기는 쓰레기일뿐
회사 이미지 살릴려고 쇼하는거일듯
조선일보에서 일하세요?ㅋㅋ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바로 복귀할듯요
친일들은 역시 모든 행동이
악질 친일행동 이구나! 개스발것들!
염병 뭐만터지면 물러나겠습니다.. 모든 법적책임은 지고 물러나야지!
근친집안인가
다운증후군 삘 나는데
대충 시간 좀 지나고 대중에게 관심 없어졌을 때는 기사 한줄 찾아보기 어렵겠죠... 이런 10세 없다는 그 아이도 성인이 되어 있겠죠. 성인이 되어 부릴 갑질은 파괴력이 어떨지 굉장히 두렵네요.
그 물러나는게 대수냐, 법척책임다하고, 쳐먹은 돈 다 토해내고 진정성 있게 물러나야지 호로새끼
좃선X발것들 다죽어라 25층에서 가족 동반투신
그런데 웃기는게 저렇게 갑질하면서 돈이나 많이 주면 그렇구나 할텐데,,,
지들 처먹고 싸는덴 돈 존나게 쓰면서 정작 자기들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한텐 완전 인색하죠...
쓰레기가 따로없네...
조두순이 나쁜시키
그냥 저런거 누가 죽여주면 안되나.....
저런건 교통사고도 안나고 누가 칼로쑤시지도 않고
왕따 당해서 추락사도 안당하고..
방가 딸내미가 그리 당하면 좋겠다....
어쩌는지 보게.....
막장이네
머릿기사로 위안을 삼게되는군.
시발년 얘 애미 애비 가족들 몰살시키고싶다 묶어서 탱크바퀴로 압사시키고싶다 잔인하게 내장을 다 터자 지게뿌고싶다. 개쌍 년놈들
조옺 같은 좆섬일보 ㅋㅋ
이런일에 더 분노해야하는데 더 자극적인 마닷으로 더 쏠려있는게 아쉬움
저런년... 오함마로 대가리 내려치고싶다...
와... 제 아들이 10살입니다. 저 딸래미는 그대로 크면 조현아도 혀를 내두를 여자로 클거라고 봅니다. 대화하는 스타일 엄청나네요.... 부모가 얼마나 개쓰레기면 저리 자랄까요? 돈만 많은거지 에휴 불쌍한 종자들이네요....
디지틀..털은 안되니?
아 진짜 dog baby 들.....
조선일보 유전자 어디가냐?
십세짓 잘하는 좆선일가
10세 끼